치목의 손목 시계로 확인한 현재 시각은 10시. 우리는 3층 아이들과 약속한 대로, 또 우리의 생존을 위해서 임시대피소인 설의시청역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2층은 비교적 좀비 수가 적어 나가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 3층에 있는 저 수많은 좀비들을 끌고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 위험한 변수일 뿐입니다. 지은재:어제 얘기 나왔던 거 해볼까? 뭐 던지고 반대로 뛰기, 이런 거. 명하은:던졌을 때 큰 소리가 날만한 물건이 있나? 정윤한:시끄러운 물건 주워서 하면 괜찮을지도... 임우진:음. 얘들아. 노래 잘 해? (목소리에 가벼운 장난기 섞인다.) 이해성:어제 조각상 던지자는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정윤한:(ㅋㅋ... 주변 두리번거리기나 한다.) 지은재:조각상이나 좀... 단단한 거? 의자 굴리면 우당탕탕 ~ 하니까. 임우진:기물파손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애매하게 웃는다.) 지은재:지금 이름 나온 애들이 하나씩 들고 던져 ~ 길우명:씨발...... 어느 반응에 장단 맞춰야 해? 명지선:길우명 팔 부러져. 남자애들이 해라.... 정윤한:조각상 들고 던질 정도 되면 던져 주라... 선유나:어차피 그냥 조금 힘줘서 던지면 다 깨질걸? 길우명:아, 뭐. 할 사람 없으면 하고...... 민현서:해원이 던질바에 죽은 사람 던지는 게 낫지... 문요한:(ㅋㅋ...) 야, 얼른 던지고 시작하자. 시간 없어. 지은재:(뭘 던져?) 조각상 저거 던지면 되겠네. (제일 가까이 있는 못생긴 조각상 가리킨다.) 길우명:서로 미루는 꼴 보기 좋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못생긴 조각상 들 자세를 취한다.) 임우진:조각상 못 들 친구들은 없겠지만…… 안 다친 사람이 하자. 조심하고. 길우명:이걸 뭐 반대 방향으로 던지라고? 어디? (은재를 바라본다.) 선유나:(힘을 줘서는 조각상을 들어본다. 냅다 훅 올라와 비틀 거린다.) 문요한:(쟤네를 시키는 게 맞나... 생각하는 중.) 지은재:어, 우리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고, 그건 왼쪽 끝으로. 임우진:(음. 꼭 한 명이 던지라는 법 있나. 조각상을 들어올린다.) 길우명:(조각상 들어올리는 꼴 보며 내려놓는다.) 심교리:와당탕쿵캉이면 좋지, 뭐. (우명 달랜다.) 지은재:셋 세고 나면 던져. 3, 2, ... (던지라는 눈짓) 임우진:(밑에 사람이 있지는 않겠지…… 하나에 힘껏 던진다.) 심교리:(조각상 위로 설설 흔들다가 보이는 곳 겨눠 힘껏 던진다.) 복도 전체에 쩌렁쩌렁 울릴 만큼 큰 소리가 났습니다. 두 발과 네 발을 가리지 않고 기어다니는 것들이 일제히 자극에 반응해 내려옵니다. 이해성:(귀를 틀어막을 틈도 없이 몰려오는 것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다. 그것도 잠시, 곧장 몸을 틀어 계단을 향해 달린다. 저번처럼 늦어질 수야 없으니까.) 64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선유나:(냅다 던진 조각상은 나의 몸을 흔들리게 하기 충분했지만 이내 땅을 단단히 디딘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뛰기 시작한다. 전속력으로!) /58 심교리:(요란한 소리에 숨 가볍게 고른다. 달리는 것은 영 자신 없었지만 어쨌든 해야지. 뭐든 기적이 일어날 타이밍이니까. 전방 향해 발 딛고 세차게 달린다.) 64 민현서:(오랜만에 들리는 괴상한 소리에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매번 상상했으니까 지금도 괜찮을 거야. 하는 암시와 함께 발을 빠르게 움직인다.) 59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민첩] 이 정도 소리면 따로 신호를 주고 받지 않아도 3층에서 알아차렸을 것이다. 그것이 유독 다행이었다. 신호탄 삼은 석고 깨지는 소리에 계단으로 뜀박질 시작한다. / 67 명하은:(더 이상 남은 에너지가 없는 느낌이었지만, 구출될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이 등을 떠밀었다. 시선은 정면으로 고정한 채 열심히 다리를 움직인다.) 63 김해원:(신발이 단단히 묶여있는지 확인하고, 던지는 동안 귀를 막고 있다가 울리는 진동에 약속한 방향대로 냅다 뛰기 시작한다.) / 52 류연서:(와장창. 조각상이 산산조각 나는 소리에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놀라 숨을 흡 들이킨다. 약속한 대로 그대로 몸을 돌려 반대 방향으로 뛰기 시작한다.) 63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해원: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맨 앞에 서는 건 적성이 아니지만 맨 뒤로 숨는 것도 영 안 맞는다. 적당히 선두를 따라서 존나 뛴다. 신발끈은 미리 두 번 묶어 둔 뒤다.) / 56 강현수:(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신발끈에서 손을 뗴곤 돋움을 닫아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가 달린다. 발소리부터 숨소리 하나까지 내지 않으면서.) 75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지선:생각보다 더 크게 나는 소리에 살짝 어깨를 움츠린다. 그래도 가야지. 지금은 그런 생각 뿐. 3층에서도 들리려나? 그런 생각을 하며 실내화를 신고 있는 걸음을 옮겨 뛴다. 70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명하은: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우당탕, 하고 조각상 쏟아지는 소리에 발걸음을 옮겼다. 뒤를 쫓아 달려오는 무언가를 확인하는 것보다 나아가는 게 우선이었다.) * 56 정윤한:[민첩] (조각상이 깨지는 소리는 귓전을 울릴 만큼 쨍하다. 고작 이런 것도 남에게 미루는 주제에 살고 싶다면 욕심인가? 그렇더라도 달린다. 반대쪽 계단을 향해.) /66 지은재:(큰 소리가 나자마자 재빨리 몸을 움직인다. 어떻게든 빠르게. 최대한 빨리. 그 와중에 뒤쳐지는 이들이 있나 한 번씩 돌아보며 계단을 달려나간다.) 63 이상아: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뒤늦게 나서는 꼴을 보며 손 털고 자리를 옮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복도를 울리는 소리가 나면 계단을 향해 마구 달린다.) / 51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시작이다. 마음 단단히 먹고 달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좀 쉬어서 그제보단 상황이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죽지는 말아야지. 발목 잡지도 말아야지. / 61 길우명: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임우진:(큰 소리가 들리자마자 서양화실 문을 열고 낮은 목소리로, 그러나 분명히 들리도록 말한다. 뛰라고. 일제히 교실을 빠져나가 달리기 시작하자, 자신도 뒤따라 계단을 내려간다.) / 80 김희제: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임우진: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아슬아슬하게 잘 빠져나가나 싶더니, 치목과 희제의 옷깃을 좀비가 붙듭니다. 그 소리에 이끌린 좀비들이 약 4마리 정도 보입니다. 싸우지 않고서는 1층으로 나가기 어려울 듯합니다. 학생이었던 것으로 추정. 다리 한 짝이 없는 좀비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았던 도의소 선생님의 복장과 엇비슷한 좀비입니다. 눈과 코가 반쯤 함몰되었습니다. 유난히 흉측한 몰골을 하고 있는 좀비입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 지문을 쓰고 다이스를 바로 판정해 주세요. 문요한:[반격] 결코 운 좋게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좀비의 수가 지난 번보다 적고, 상태가 더 안 좋아보인다는 것. 저것들이 서서히 썩어가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이를 악 물고서 달려드는 몸통으로 밀쳐 넘어뜨리고 머리를 깨부술 생각으로 짓밟는다. / 106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지은재:[반격] (어디선가 보았던 생김새 같더라도 지체할 수 없다. 상념은 접어둔 뒤 곧장 발을 뻗어 맨 앞의 몸뚱아리를 걷어찬다. 나가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 68 민현서:[반격] (나도 여기서 잘못되면 이렇게 될까. 쓸데없는 생각들이 또 머리를 채우는 것이 느껴지자 고개를 가로젓고 생각을 떨친다. 손에 닿기도 싫어 발을 걷어찬다.) 66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해원:[반격] (이럴 땐 평소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지 않은 것이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지나가는 일반인이나 다름 없는 이 좀비들이 공격해오자 들고 있던 장우산으로 밀어 넘어뜨린다.) / 75* 선유나:[반격] 다리 하나 없는 좀비가 학생이었건 전에 알고 지내던 학우였던 건 알고 지내던 선생님이건 이제 중요하지 않다. 민첩한 그것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61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심교리:[반격] (잠시 정면을 응시하다 주먹을 바투 쥔다. 보이는 좀비의 얼굴을 반히 주시하다 몸짓을 가볍게 피한 뒤 곧장 안면에 주먹을 날린다. 힘이라면 자신 있었으니까.) 71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임우진:[반격] (너, 다리를 잃어버렸네. 안타깝지만 우리는 도망자 신세였다. 죽음으로부터의. 땅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다리 하나를 힘껏 발로 쳐냈다.) / 67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김희제:[반격] 아, 미친. 발목 잡지 말자고 생각하자마자 이게 무슨. 입술을 짓씹곤 욕을 읊조리며 다가온 좀비를 있는 힘껏 밀쳐낸다. / 50 임우진:근접전(격투)| 기준치: | 40/20/8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이해성:[반격] (교실을 나올 때부터 쥐고 있었던 조각칼을 고쳐 쥔다. 한 번 주의가 끌린 이상 죽여놓지 않고서야 3층 아이들이 내려올 수 없다. 칼로 좀비 2의 눈을 노린다.] 69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명지선:[회피] 아, 씹. 예견한 방향이지만 또 마주한 재앙에 어지러워진다. 싸우고 싶지 않았다. 애초에 그럴 힘도 없었고…. 방향을 틀어 회피한다. 57 류연서:[회피] (두 사람을 돌아보며 낭패라는 생각에 휩싸이기도 잠시. 다리 한 짝이 없는 좀비가 쿵, 쿵, 기이한 소리를 내며 이쪽으로 다가온다. 풀린 듯한 다리로 빠르게 물러난다.) / 68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회피] (머리가 지끈거린다. 손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리란 예상이야 범주 내의 것이었지만, 선생님을 닮은 괴물도 있었고. 제법 사납게 덮쳐오는 손길에 두 눈 질끈 감으며 상체 숙여 피한다.) /77 반격할 힘은 아껴둬야하므로 최대한 미간을 구겨 시야를 확보한 후에 좀비의 움직임을 피해 몸을 숙인다. 하나씩 결여 된 것들이 인간을 이기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오만과 함께. (73)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반격] (한 번도 안 싸우고 빠져나가리란 건 욕심이었겠지. 조금도 헐떡이지 않게 꽉 붙들어 둔 신발로 다가선다.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건 우리에게 다행일 뿐이야. 넘어트리기 위해 힘껏 걷어찬다.) / 80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손치목:[반격] (옷깃을 붙드는 손길에 걸음이 주춤했다. 아니, 애초에 이런 것을 손길이라고 표현해도 될까. 지겹다. 얼마나 더 함께 썩어가고 싶은 걸까. 지체할 여유는 없었다. 주먹을 쥐고 좀비의 얼굴을 가격했다.) * 86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회피] (제법 끔찍한 몰골이다. 누가 변질된 것인지 길게 생각해 보기도 전에 좀비의 손이 가까이 다가와 황급히 뒷걸음질 친다.) 51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길우명:[반격] 아이씨발...... (뭔 시작부터 이렇게 엉망진창이냐. 조각상 던진 보람도 없게 몰리는좀비를 본다. 다리 하나 없이 공격해오는 좀비를 넘어뜨리기 위해 언젠가처럼 발길질한다.) / 82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연서와 윤한은 다가오는 좀비를 피하는 것에 성공합니다. 지선과 현수, 하은은 다가오는 좀비를 피하는 것에 실패합니다. 팔과 다리가 쓸리고, 벽에 부딪힙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현서는 반격에 성공합니다. 좀비 체력 -3 감소합니다. 교리의 주먹이 좀비의 안면을 가격합니다. 좀비 체력 2 감소합니다. 반격 실패한 인원의 경우 일괄 체력 3 감소합니다. 지은재:[공격] (저릿한 발을 바닥에 한 번 굴린 뒤 그대로 몸을 옆으로 피하며 한 번 더 다리를 내뻗는다. 좀 가라고, 제발.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 60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다리 한 쪽이 없는 것 쯤이야 쉽게 이길 수 있다. 비틀거리는 구역질 나는 시체의 입을 피해 아린 구석은 무시하고 치고 나간다. 아직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 유지한 것이기에 발로 명치 부근을 차낸다. (80) 민현서:[공격] (주먹에 힘이 들어가는지 손톱이 살짝 파고드는 것이 느껴진다. 주먹을 꾹 쥐고 안전하게 내려갈 상황을 생각한다. 입술을 꾹 쥐고 있는 힘껏 좀비의 어깨를 내려친다. 애들을 다치고 있는 걸 보자니 가릴 처지는 아니었기에.) 93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이해성:[공격] (며칠째 제대로 먹은 거라곤 물 한 모금이 전부다. 몸을 크게 움직이려니 두통이 밀려온다. 마른 침을 삼키고 다시금 칼을 휘두른다. 역시 목표는 눈.) 64*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명하은:[공격] (이젠 더 이상 미안한 감정도 들지 않았다. 그저 이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릴 뿐… 짧은 심호흡으로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을 억지로 진정시킨다. 이윽고 좀비를 넘어뜨리기 위해 정강이를 힘껏 걷어찬다.) / 88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명하은: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류연서:[공격] 싸움 같은 것에는 정말이지 자신이 없지만. 어쩔 줄을 모르고 눈앞의 좀비를 향해 되는 대로 팔을 휘두른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나는 맞겠지, 막연히 뇌까리면서. 선유나:[공격] (아픈 팔을 붙잡았다. 하씨 가오 없게 이렇게 다쳐버리다니. 이미 어제치 운은 끝난건 가 싶다. 물러설 수 없는 곳에서 피하기는 없었다. 다시 크게 주먹을 휘두른다.)/7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임우진:[공격]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하게 도착할 수 있을 거라고는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 정도엔 눈 깜짝하지 않고 다가오는 그것을 온몸으로 밀쳐냈다. 한때는 친구였을 텐데.) / 79 문요한:[공격] 헉, 숨을 들이킨다. 공기 중에 썩은 내가 진동을 했다. 빗나간 발이 헛된 땅을 딛였다. 곧장 균형을 튼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몸을 쓰러뜨리면서 달려드는 좀비의 머리를 팔꿈치로 내리 찍었다. / 80 임우진:40| 기준치: | 40/20/8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해원:[공격] (유효타가 먹히지 않자 낮게 숨을 몰아쉰다. 좀비들이 몰려올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들고 있던 우산으로 가까운 좀비의 머리를 가격한다.) / 58*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정윤한:[공격] (주변에서 다치고, 때리는 소리가 이어진다. 공포스러운 감정이 먼저. 그 다음은 씨발..., 어떡하지. 두리번거리다가 코앞의 좀비 복부를 겨냥해 발로 찬다. 제대로 맞기는 한 건지 모르겠다.) /8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명지선:[공격] 아 씨발 또 같은 곳. 얼얼한 통증 견디며 가장 가까이 있는 좀비에게 왼발을 휘두른다. 그냥 좀 꺼지라고... 기분 나쁠 정도의 악취가 풍겼다. 5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공격] (입술을 꾹 깨문다. 당장 눈 앞에서 치워 버리고 싶다. 전에 무엇이었는지는 조금도 의식하고 싶지 않다. 다리가 무뎌지기 전 주먹을 뻗는다.) /60 길우명:[회피] (제대로 되는 일이 없네. 방심한 사이 재빠르게 달려드는 좀비를 마주한다. 주먹이나 발 뻗기도 전에 무의식적으로 벽으로 붙어 회피하는 쪽을 택한다.) 씨바, 놀랐네...... / 80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공격] 나를 붙잡으려는 손길을 피하며 발로 힘껏 인간이었던 무언가의 복부를 찬다. 학교 건물을 나가는 것부터 이렇게 힘들어서야. 언제쯤 안전해질 수 있을까. / 6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심교리:[공격] (좀비 보고 서글서글 웃는다. 엉망인 좀비들을 지켜보다 멱살이었을 부분을 쥐고 바닥으로 냅다 내던진 뒤 머리를 천천히 짓밟는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세게.) 6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손치목:[공격] (신경이 예민해졌다.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지내야 하는 단체 생활도, 며칠 내내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다. 짜증만 늘었다. 뭐 하나 제대로 흘러가는 게 없네. 가까이 있던 좀비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 * 9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 공격 및 반격 지문 작성 후 다이스를 굴릴 경우, 비무장으로 굴려 주세요.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상아와 희제, 치목의 가격은 좀비에게 타격을 입힙니다. 이외 인원들은 긴장한 걸까요? 좀비에게 유의미한 부상을 입히지 못 합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지은재:[반격] (제대로 맞지 않은 발을 거둬들이며 앞을 쓱 훑는다. 개중 방금 전의 공격에 상태가 좋지 않은 인영을 향해 다시 발을 날린다.) / 52 민현서:[반격] (상대의 약점을 잡으면 된다. 약점을 쥐고 흔드는 것만큼 처절한 순간이 없다는 건 민현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었다. 다리 없는 좀비 쪽으로 다가가 자세를 낮추고 지탱하고 있던 다리를 걷어찼다.) 83 대체 어쩌다가 나의 평화로운 일상이 이렇게 피 비린내가 나게 된 것일까.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도 아주 잠깐에 불과했다. 벌써부터 어긋나는 몸을 끌곤 살아보겠다며 이를 악 문 채로 몸을 박곤 팔꿈치로 안면을 친다. (88)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심교리:[반격] 피하는 건 체질이 아니라서~ (싱글싱글 웃다가 곧장 공격하는 좀비의 손목을 잡고 바닥으로 던져 발로 찬다. 죽을 테면 죽으라지. 신발 밑창으로 세차게 짓밟는다.) 6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류연서:[반격] (침을 뚝뚝 흘리는 좀비가 이쪽을 돌아보자 본능적으로 질겁하며 다리를 내지른다. 몇 번을 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비주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6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반격] (몇 번이나 더 공격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자 금방 울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우산을 쥔 손에 다시 단단하게 힘을 주고 좀비를 향해 휘두른다.) / 57*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임우진:[반격]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이런 일을 하게 되겠지. 의식을 말살시키고 행동하려는 생각도 해 봤지만,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항상 적극적이지 않아왔으나, 처음으로 주먹을 내지른다.) / 80 이해성:[반격] (혀를 차곤 다시금 조각칼을 고쳐 쥔다. 괜찮아, 길은 애초부터 한 갈래 뿐이었으니 걷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험한 길인지 따위는 상관 없어. 몸을 낮춰 다리를 노린다.) *71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6 |
임우진:40| 기준치: | 40/20/8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0 |
문요한:[반격] 유의미한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생각보다 빠른 좀비를 피해 몸을 뒤로 물리고선 넘어질 듯 앞으로 떨어지는 좀비를 위태롭게 피하며 다시 한 번 팔을 휘둘러본다. / 66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손치목:[반격] (잠깐의 여유 사이, 시선은 3층으로 향했다. 이래서 과연 제대로 도망이나 칠 수 있을까. 애초부터 무모하다고 생각하긴 했다만. 그래도 당장 죽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너덜거리는 교복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 90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선유나:[회피] 더이상 다칠 수가 없어서 공격해오는 저 민첩하고도 도 선생님을 닮은 좀비의 휘두름을 최대한 몸을 돌려 피하기 시작한다. 너무 리스크가 커졌다. /60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반격]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디어 들었다. 돌아가야 할 사람이 있는 게 아니다. 어디든 여길 벗어나서 좀... 피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을 옷깃에 문질러 닦는다. 다리에 있는 힘껏 힘을 실어 짓밟는다.) /84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명지선:[회피] 시작부터 이렇게 곤란하게 될 줄이야. 얼굴이 마구 일그러진다. 이기적인 생각도 스친다. 나한테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런. 좀비를 피해 물러난다. 68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윤한:[반격] (학교를 나가기라도 해야 3층에서 내려올 애들한테 도움이 될 텐데. 다 필요 없고 죽기 싫어. 충돌하는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주먹을 힘껏 내지른다. 제발 좀 꺼져....) /7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명하은:[반격] (여기서 이렇게 의미없이 시간만 끌고 있을 수 없었다. 세게 짖씹은 입술 끝으로 피가 몰리며 붉어진다. 남은 힘을 쥐어짜 주먹을 휘두른다.) / 5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길우명:[반격] (발길질 백날 해봤자 통하지 않는 것을 느끼며 며칠 전을 떠올린다. 그대로 몸을 부딪쳐 계단으로 밀쳐낸다. 제발 학교 밖으로 벗어나기라도 해보자.) / 67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해성과 연서의 공격이 좀비 중 하나를 완전히 쓰러뜨립니다. 은재와 교리, 현서, 치목, 상아의 반격 역시 좀비에게 유의미한 부상을 입힙니다. 우명과 연서도 좀비를 밀치고 가격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해원, 요한, 윤한, 하은은 반격에 실패합니다. 일괄 체력 2 감소합니다. 하은은 허벅지에 크게 상처를 입습니다. 체력 5 감소합니다. :좀비 한 마리가 쓰러집니다. 세 마리 남았습니다. 민현서:[공격] (지금 이걸 계속 반복해야 한다면 주저할 틈이 없다. 하루를 쉬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지칠대로 지쳐 있으니. 지쳐 쓰러지기 전까지 도달해야 했다. 여길 나가야 존엄사라도 할 것 같아서. 팔꿈치로 좀비의 얼굴을 가격한다.)93 솔직한 심정으로는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무릎 꿇고 있는 쪽이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그게 마지막까지 신자로 보일 것 같길래. 그랬다간 마지막 기도를 남기기 전에 죽을 것을 알고 있으니 시체의 관자놀이 부근을 팔꿈치로 찍어낸다. (10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공격] (부서진 조각상이라도 들고 올걸 그랬나. 아님 물감칼이라도 하나 꿍쳐둘걸. 지금 자신에게 있는 건 무디고 튼튼한 두 팔과 다리뿐이었다. 다시 엄지를 말아넣고 단단히 주먹을 쥔다.) /77 이해성:[공격] (들어갔다. 짧은 손잡이 너머로 느껴지는 감각이 섬뜩하다. 고무판이나 석고를 파는 것 외의 용도로 써본 적 없는 칼이다. 몸 앞에서 탁한 소리를 토해내며 움직임을 멈추는 좀비를 바라보다 몸을 돌린다. 아직 살아 움직이는 게 남아 있다.) 99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이해성: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심교리:[공격] (이따금의 순정은 언제나 바깥 세상에 있었다. 조각으로 그려지지 않는 세상을 위해 주먹을 휘두른다. 남들보다 신체 조건이 좀 더 좋으니 내가 더 나서야 했다. 괜한 사명감을 안고.) 76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명하은:[공격] 아 제발!!! 좀 곱게 죽어달라고…! (이 짙은 무력감은 대체 언제까지 느껴야 하는 걸까.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다시 한 번 좀비의 가슴팍을 걷어찬다.) / 6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류연서:[공격] (목구멍에서 어렴풋하게 피 맛이 난다. 전부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가슴을 치받지만, 동시에, 불결한 손을 뻗어 오는 좀비가 너무나도 싫어서. 눈을 질끈 감은 채 주먹을 휘두른다. 제발 꺼져…….) / 9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정윤한:[공격] (어울리지 않는 짓 하면 죽는다더니. 옛말에 틀린 게 하나 없다. 이 경우는 어울리지 않는 게 아니라 되도 않는 짓인가... 주변 친구들 둘러 보다가 제 몸 간수하는 게 오히려 도움되겠단 생각이나 한다. 어금니 세게 깨물곤 다시금 주먹 내지른다.) /10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지은재:[공격] (남은 좀비의 수를 세기도 잠시, 당장 해야 하는 건 어떻게든 쓰러뜨려야 하는 것을 무찌르는 것. 주먹을 세게 말아쥐고 안면을 가격한다.) / 5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공격] (조소일짱 이딴 말도 안 되는 타이틀 달고 있으면 뭐 하냐고. 겨우 몸통박치기 해야 딜 들어갈까 말까 하는 것을. 위험요소가 큰 것을 알면서도 감수하고 달려든다. 여기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시간이 없기에.) / 90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선유나:[공격] 하 시발. (욕짓거리가 그대로 나왔다. 이제 필터링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더이상 다칠 곳도 없는데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그럼 … 다시 주먹을 휘두르는 일 밖에 없지 않나? 주먹이 소리와 함께 좀비를 가격한다) /88 임우진:[공격] (하은이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것을 보자 지체할 마음이 없어진다. 가장 크게 휘청거리는 좀비의 명치 쪽을 망설임없이 가격한다. 정말 이젤이라도 분해해서 들고 나올 걸 그랬나.) / 80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임우진:40| 기준치: | 40/20/8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명지선:[공격]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게 티가 났다. 거리를 벌리는 데에 성공했으나 어차피 다가서야 하는 쪽도 나. 짐이 되고 싶진 않은 마음으로 왼발을 연속해 내질렀다. 63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문요한:[공격] 아, 망할. 좀처럼 제대로 먹히지 않는 공격에 입술을 꽉 깨물어 피가 났다. 제발, 좀. 이렇게 질기고 고통스러운 생물이라니. 괴물이 따로 없다. 주먹을 휘둘렀다. / 69 김희제:[공격] 처음에 피하려다가 붙잡혔지. 피하기는 무슨. 그냥 선빵 치는 게 답이다. 다가오는 좀비를 있는 힘껏 밀치고 다시금 발로 찬다. 인간이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은 느낄 새가 없다. / 7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공격] (몸이 밀려나 그대로 벽에 부딪힌다. 낮게 신음성을 흘리고는 다시 일어나 숨을 고른다. 그것도 잠시, 쓰러지지도 않고 달려드는 좀비를 향해 휘둘러 공격한다.) / 68*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손치목:[공격] (과연 학교 바깥은 멀쩡할까. 창문 밖으로 봤을 때는 마냥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우리한테 희망이라는 게 있긴 한가.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는 습관도 버릴 때가 됐는데, 쉽지가 않았다. 한숨을 내쉬며 눈앞의 좀비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10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 공격 및 반격의 경우 근접전 다이스 대신 비무장 다이스로 판정해 주세요.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현서, 교리, 지선이 합심해 가격한 좀비 하나가 쓰러집니다. 해성, 윤한, 은재, 유나, 희제, 요한의 공격이 남은 좀비들을 비틀거리게 만듭니다. 좀비는 너덜거리는 몸으로 우리에게 다시 달려듭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이해성:[반격] (비 한 방울 쏟아지지 않는 바깥. 그것은 길조일지 망조일지 쉽게 짐작할 수 없다. 뺨 위로 튄 피를 닦아내려다 도리어 손의 피까지 덮어쓰고 만다. 긴 한숨을 토해낸다. 칼을 세워 좀비를 내리 찍는다.) 83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반격] (이들을 이렇게 집요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집요한 건 처절한 건데. 저들에게 느끼는 안쓰러움이었다. 딱, 여기까지. 더는 가져서도 될 감정도 아니었고 가질 감정도 아니었으니 지금 제 어깨에 체중을 실어 밀어내는 것에도 어떠한 감정도 들어가지 않았다.) 109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회피가 아니라 반격을 했지. 미간을 구긴채로 달려드는 시체의 정수리를 내려찍곤 뺨에 주먹을 날린다. 아 질척한 느낌이 손에 닿은게 영 기분이 별로다. (7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회피] (만신창이가 된 다리를 보고 있자니 대체 누가 인간이고 괴물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욱신거리는 허벅지를 부여잡은 채 뻗어오는 팔을 피해 바닥을 구른다.) / 70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회피] (난장판. 그 말 외에 형용할 수 있는 단어가 딱히 없었다. 죽기 싫어서 여지껏 버텼는데도 죽음에 가까워지는 기분. 한 대 정도 때린 것 같으니 더 이상은 무리한 공격은 하지 않아도 봐줄 것이다. 그런 우스운 판단. 좀비의 비이성적인 공격 피해 이리저리 몸을 튼다.) /109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심교리:[반격] (숨을 가쁘게 고른다. 슬슬 피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주먹으로 공격하는 좀비를 잡고 그대로 뒤로 넘어뜨린다. 목숨값은 대강 확실했다.) 8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류연서:[회피] (눈을 감고 휘두른 탓일까, 주먹 끝에는 좀비가 스치지도 않았다. 낭패감이 서린 얼굴로 한 발 물러나 긴박히 허리를 숙인다.) / 52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지은재:[반격]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조금만 더 하면, 진짜 조금만. 이를 악물고 다시 한 번 주먹을 휘두른다. 살아나가야 한다는 일념 하에.) / 5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반격] 기세를 몰아 다시 한 번 반격한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좀비는 멈출 때까지 영원히 달려들 것이다. 왜? 선생님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으니 이 괴물들도 선생이었을까. 손이 좀비의 얼굴을 후려친다. /82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손치목:[반격] (시야가 어지럽게 흔들렸다. 비틀거리는 게 나의 다리인지 세상인지 구분할 수 없는 감각. 아, 최악이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다리를 발로 걷어찼다.) * 6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해원:[반격] (제대로된 공격 한 번 하지 못했는데,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 달리는 체력보다 눈 앞에 먼저 들어온 건 무력감이다. 입술을 꽉 물고 일어나 손에 쥔 것을 휘두른다.) / 70*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반격] 들어간 공격에 조금 화색 돌았다. 아, 이제 나도 할 수 있다. 좀 더 힘을 내보자 라는 기분으로 주먹에 힘을 가하더니 그대로 좀비의 얼굴을 가격한다. 61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임우진:[반격] (며칠이나 굶고 쉬지 못한 몸이 마음처럼 잘 따라주지 않았다. 지치기 전에 끝내고 갈 수 있어야 할 텐데. 좀비의 머리통을 정조준한 뒤 발등으로 쳐낸다.) / 69 명지선:[반격] 눈 앞에서 완전히 쓰러지는 괴물을 보고 나니 못할 것도 없다 싶다. 그러니까, 생각해 보면 어차피 살아 나가야 하는 것이고... 끽 해 봤자 죽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성큼성큼 다가가 남은 좀비를 걷어찬다. 86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임우진:40| 기준치: | 40/20/8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김희제:[반격] 학교에 이렇게 오래 있어 본 적이 있나. 친구들이랑 함께 있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라 의미도 없지만. 그래도 모두가 무사히 나갔으면 하는 마음만은 분명하기에. 다시금 반격한다. / 8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길우명:[반격] (아니씨발, 이것까지 안 통하면 어쩌라고. 착잡한 기분으로 벽에 붙어 선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에는 주먹을 가장한 팔로 마구 내려치는 쪽을 택한다. 학교에서 개죽음 당하고 싶지는 않아......) / 9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이상아:[반격] (인상을 찌푸리고 숨 고를 시간을 줄인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신발 밑창을 바닥에 두어 번 끌고 가능한 한 세게 발끝에 힘을 모은다.) /6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해성과 치목이 너덜거리는 좀비 하나를 처리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현서와 은재, 해원, 상아가 비교적 멀쩡한 좀비를 단체로 밀치고 내지릅니다. 좀비는 숨은 붙어 있지만,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한, 유나, 우진, 희제, 우명은 반격에 실패합니다. 일괄 체력 2 감소합니다. 이해성:[공격] (끝이 보인다. 무엇의? 숨을 고르며 무릎을 붙잡고 몸을 지탱한다. 한 번만 더. 단 한 번이면 된다는 예감. 벽을 짚고 몸을 일으킨다. 목을 노리며 칼을 휘두른다.) 70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심교리:[공격] (가볍게 지면을 딛고 일어나 너덜거리는 좀비를 끌어안듯 붙들어 그대로 넘어트린다. 머리를 붙들고 세게 짓눌러 숨통을 조른다. 숨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70 명하은:[공격] (설움이 북받친다.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데… 이들과 똑같은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았다. 주먹을 세게 쥐고 손날 부분으로 힘껏 내리친다.) / 59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류연서:[공격] (정말 얼마 안 남았어. 가쁜 숨을 그러모으고, 좀비를 되는 대로 떠민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 5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시체의 허리 부근을 발로 차내곤 넘어지게 한 후에 한 발에 힘을 주어 목을 밟는다. 다른 발로 명치를 세게 눌러 차고는 한숨을 쉰다. 썩어 금방 부러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사람을 밟는 느낌은 죄를 짓는 느낌만 불러온다. (8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지은재:[공격] (단 한 마리 남은 너덜한 몸을 향해 발을 뻗는다. 눈을 감지는 않았다. 어떻게든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단 번에 숨을 마감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남아서.) / 64 선유나:[공격] 팔과 옆구리가 심하게 다치자 이를 악 물었다 비명을 질러봤자 이제 좋은 상황은 없다. 이를 악문 유나는 살기 위해 주먹을 다시 가격한다.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문요한:[공격] 제 몰골이 어떤지 이제 신경 쓸 수 없었다. 이제 좀비들은 거의 곤죽에 가까웠다. 피비린내..., 숨을 가볍게 헐떡이곤 한 번 더 주먹을 휘둘렀다. / 61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정윤한:[공격]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도 불안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랫입술을 세게 짓씹으며 오른발로 걷어찬다. 그만 보고 싶어....) /59 이상아:[공격] (별로 뭘 하지도 않았는데 숨이 차는 건 어쩌면 간절하게 벗어나고 싶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제 나는 죽으라고 빌지 않는다. 꺼져 줘, 제발. 발에 체중을 실으면서.) /70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김희제:[공격] 제발. 이젠 좀 나가자. 좀비도 이젠 아까보다 덜 팔팔한 것 같다. 싸움 같은 건 전혀 모르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보인다. 이번엔 진짜 끝이다. / 5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김해원:[공격] (이제 저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남은 힘을 쥐어짜 우산을 붙들고 남은 좀비를 향해 휘두른다. 나아갈 힘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다.) / 64*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명지선:[공격] 시야가 제법 트이고, 곁에 도우려는 애들이 많은 것을 보이면 이제 조금 숨이 돌아가는 모양. 숨을 꽉 참은 채로 발작하는 듯한 괴물을 짓밟는다. 5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임우진:[공격] (학교도 아직 빠져나가지 못했는데. 운동장에도 그것들이 아직 많은데. 그것의 명치께를 강하게 발로 밀어내곤 얼굴 정면을 강하게 가격한다.) / 66 40| 기준치: | 40/20/8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0 |
손치목:[공격] (지난 상처가 욱신거리는 듯했다. 가볍게 거슬리는 수준이었지만, 표정은 명확히 구겨졌다.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두통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 역겨운 냄새를 떨쳐내고 싶다. 그러면 일단 이 좀비를 죽여야겠지.) * 90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지치면 안 된다는 일념하에 좀비를 빤히 본다. 이를 악물고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 좀비를 향해 무릎을 꽂았다. 얼른 이 전투가 끝나길 바라면서.) 62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공격] (남아 있는 좀비를 향해 없는 힘 쥐어 짜내 발로 걷어찬다. 타격감이 느껴진다고 해도 그렇게 달가운 기분은 아니다.) / 54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늘상 아무렇지 않게 다니던 학교 안을 벗어나는 것조차 지금 상황에선 쉽지 않네요. 1층으로 진입합니다. 며칠 동안 넘지 못했던 출입구가 눈 앞에 보입니다. :소리가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정윤한:(옆 친구에게나 조심스레 입 모양으로 괜찮냐 묻는다. 발걸음 역시 조심스럽게.) 선유나:(옆구리를 부여잡고선 발소리를 죽여간다.) 문요한:(손에 묻은 진물인지 뭔지 모를 걸 옷에 대강 닦으며 1층으로 들어선다.) 임우진:(긁히고 찢어진 수준이지만, 며칠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라 영 버겁게 느껴졌다. 내색하지 않고 옷 매무새를 정리하곤 조심히 발걸음 옮긴다.) 이따가 상처 묶어 줄게. 강현수:(숨을 죽이고서 조심히 발걸음을 옮긴다) 류연서:(숨 고르며 조심조심 출입구를 향한다.) :운동장에는 자기들끼리 떼를 지은 수십 마리의 좀비들이 배회하듯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길우명:에라이...... (고작 몇 걸음 움직였다고 그새 지친 안색이 되고야 만다. 그래도 하은의 옆에 서며) 야, 부축 받아. :희소식이 있다면 사방이 어두워 좀비들이 아직 우리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운동장을 피하는 방향으로 빙 돌아 나간다면 무리 없이 학교 바깥으로 나갈 수 있을 듯합니다. 어차피 정문을 통해야 역으로 향할 수 있으니, 나가서 기다릴까요? 길우명:지은재, 이 운동장 가로지르는 건 무리잖아. 맞지? 선유나:(후발대... 잘 따라올까 싶어 뒤를 조금 돌아본다) 정윤한:일단 우리끼리 나가고... 안전한 곳 가서 걔네 기다리자.... 문요한:어떻게든 정문으로 가야 돼. 조용히 움직이면... 명지선:일단 조심해서 나가자. (존나 힘든 얼굴...) 임우진:많이 다쳐서 걷기 힘들면 상처 벌어지게 두는 것보다 차라리 업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지은재:(이쪽도 존나 힘든 얼굴이지만... 선두에서 계속 걸어가는 중.) 민현서:(애들 얼굴 슬쩍 눈치보다 터덜덜 걷는다.) 지은재:운동장은 피해서 가자, 저건 다 못 뚫고 갈 거 같아. 길우명:(다른 애들 얼굴 살피며) 이거 되는 거 맞나. (중얼중얼......) 이상아:(선두 따라가며 아픈 애들 돌아본다.) :우리는 운동장을 피해 돌아 나가기로 합니다. 정윤한:(발소리 한참 죽여가며 따라 걷는다.) 명하은:그럼 부탁해. (가만 서서 우진을 쳐다본다.) 지은재:[민첩] (터덜거리는 발은 애써 힘을 주어 옮긴다. 그러면서도 소리는 크게 나지 않게. 또다시 마주친다면... 그땐 정말 뛰어서 도망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 66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지친 얼굴인 애들 얼굴을 슬쩍 보다가 발걸음을 최대한 죽이며 걸어갔다. 지금은 빠른 것보다 조심히 걷는 것이 더 중요하다.) 53 문요한:[민첩] 고요한 운동장 한 가운데 조심스러운 발소리, 소리 죽인 대화도 끊어지고 아픈 숨소리 정도만 들린다. 아이들의 뒷편에서 잰걸음을 하며 뒤를 막아서곤 빨리가길 재촉한다. / 71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민첩] (지친 얼굴인 애들 얼굴을 슬쩍 보다가 발걸음을 최대한 죽이며 걸어갔다. 지금은 빠른 것보다 조심히 걷는 것이 더 중요하다.) 53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명지선:[민첩] 숨을 죽이고 걸음을 옮긴다. 좀비에게 더 들킬 수는 없으니까. 바깥의 웅덩이에 젖은 실내화에서 찔꺽찔꺽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57 이상아:[민첩] (발목이 조금 욱신거리나, 그 정도는 알 바 아니었다. 단순히 피로가 누적된 것뿐일지도 모른다. 애들 뒤에 숨고 또 다른 애들을 뒤에 숨기며 걸음을 재촉한다.) /67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들리지 않도록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선두를 따라간다. 등 뒤를 힐끔거리지도 않고, 비인지 땀인지, 얼굴을 수시로 닦아내며 조심조심 걷는다.) / 62 이상아: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2층에서 보는 좀비 떼와 같은 눈높이로 보는 좀비 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뭐라도 쏟아져 나올 것 같은데 이게 구토감인지 눈물인지 모르겠어서 어거지로 참았다. 마른 침 한 번 삼키고 조심조심 걸어간다.) /88 김해원: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류연서:(꼭 이렇게 마지막 순간에 엎어지기 마련이던데. 불안한 마음은 구태여 입 밖으로 내지는 않기로 한다. 조용히 발걸음을 계속 옮긴다.) / 57 손치목:(어둠에 적응한 시야 사이로 좀비들의 형태가 잡히기 시작했다. 운동장을 외면하며 조용히 앞으로 나아갔다. 숨소리조차 작아졌다.) * 57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희제:[민첩] 조용히 나가는 것뿐이라면 차라리 괜찮을 것 같다. 내가 발목 안 잡고 나갈 수 있다면, 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어두워서 눈에 안 띄는 것 같으니 괜찮지 않을까. 최대한 발소리를 죽이고 걸어가 본다. / 82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해성:(소리 내지 않고 걷는 것은 익숙하다. 누군가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숨을 죽이는 것도. 뒤를 돌아보던 것도 잠시, 이내 소리 죽여 걷는다.) *61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길우명:(며칠 사이 소리내지 않고 숨죽여 달리는 기술만 늘었다. 하은 곁에 우진이 자리잡은 것을 보고는 조금 마음 가볍게 걸음을 옮긴다. 생각에 잠기기보다 앞에 보이는 지은재의 뒤통수에 집중하며.) / 81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임우진:[민첩] 응. 걷기 힘들 정도로 다쳤으면 말해줘. (앞서 걸어가다가 뒤돌아본 하은은 절뚝이고 있어서, 발걸음을 멈춰 부축할 수밖에 없었다.) / 62 선유나:[민첩] (힘은 없었지만 어떻게든 쥐어짜낼 수 있었다. 발소리는 죽였고 발은 계속 움직였다. 만약에 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진심으로 가격할 수 밖에 없단 생각을 하며) 67 임우진: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심교리:[민첩] (숨을 잠시 고르다가 곧장 주변을 살핀 채 서둘러 달려나간다. 시간이 없는 걸 알기에 몸이 더욱 바빠진다. 도망은 취향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 63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명하은:[민첩] (이젠 진짜 한계다. 눈앞이 하얗고 까맣게 점멸하는 것 같았다. 작은 소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짐이 된 것만 같은 기분도 지울 수 없었다. 의식적으로 숨을 멈추고 다리를 재촉했다.) / 80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운동장을 돌아 나가면 분수대 앞을 지나칩니다. 분수가 뿜어져 나왔을 분수대와 정원은 으스스한 분위기만 자아낼 뿐입니다. 이곳에는 배회하는 좀비조차도 몇 보이지 않습니다. 정문을 넘어 바깥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따라 나오기로 한 아이들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문요한:(뒤 돌아본다.) 뭐가 잘못 된 건 ... 지은재:(학교 쪽을 보고선 살 ~ 짝 심각해진 얼굴.) 길우명:애들 왜 나올 기미가 안 보이냐. (회화관에 시선을 둔 채) 지은재:시간은 한참 걸렸을 건데... 나오는 거 같지가 않네. 임우진:(일단… 하은이 업히도록 쪼그려 앉는다.) 음. 그러게. 돌아가볼 수도 없고. 지은재:어? 불안한 소리 그만. 아까 우리처럼 좀 걸리는 거겠지. 임우진:우리 소리에 다 내려온 게 아니었을지도 몰라. 소리를 더 크게 냈어야 했을까? 선유나:......많이 다치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꽉 깨문다.) 지은재:여기서 기다리는 건 좀... 너무 트였는데. 정윤한:하다 못해 숨을 곳이라도 찾아보거나 먼저 가거나... 아무튼 돌아가는 건 싫어.... 지은재:그랬을 걸, 너무 안 나오면 먼저 가라고. 민현서:돌아가기엔 우리도 다친 애들이 있잖아. 명지선:숨을 곳 찾을 바엔 대피소 가는 게 낫다고 봐. 역이라며.... 임우진:(업고 일어선다. 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꼭.) 너무 트인 곳이라 여기서 기다리면 눈에 띌 것 같아. 지은재:여기선 못 기다려, 대피소는 정해져 있으니까... 먼저 가 있던지. 그렇게 해야 돼. 김희제:근처에 기다릴 만한 데⋯ 없지. (주변을 둘러본다.) 문요한:...다친 애들은 먼저 가야 한다고 봐. 정윤한:걔네도 잘 올 거야. 먼저 가는 건... 불안해? 이해성:가자. 늦어지면 먼저 가라고 했으니까... 곧 올 거야. 지은재:난 가는 게 맞다고 봐. 10분 거리면 걔들도 우리가 먼저 간 거 예상 가능할 거고. :분수대 앞은 너무 트였습니다. 숨기에는 마땅한 곳도 없고요. 임우진:기다릴 만한 상황도 아니고. 우리가 여기서 찢어지는 건 더 안 돼. (드물게 단호한 말투다.) :말처럼 다친 인원도 있으니, 설의시청역으로 향하는 게 좋겠습니다. 손치목:차라리 먼저 가서 대피소 상황을 확인하던가. 정윤한:오자마자 쉴 수 있게.... (입 꾹.) 선유나:(입술만 잘근 씹다가 발걸음을 재촉한다.) :가로등이 꺼져 온통 암전된 듯한 거리입니다. 김희제:지금은 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말하면서도 뒤를 돌아본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학교 근처 자체가 한적한 부지라, 설의시청역으로 가는 길에 좀비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거라는 점입니다. 운이 좋다면 오히려 학교에서보다 전투를 덜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은재:계속 가자, 계속. 10분이면 다 쉴 수 있어. 길우명:뭐 불쑥 튀어나오는 일만 없으면 좋겠다. (연서 옆에 서서 걷는다.) 선유나:헨드폰 울리면 애들이나 우리나 난처해져 류연서:튀어나오는 게 제일 싫어……. (우명 흘긋 보고 고개 숙인다.) 김희제:(따라 걸으면서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임우진:(친구들이 너무 많이 다쳤어. 신경이 쓰여 자꾸 주변을 둘러본다.) 지은재:다 잘 따라오고 있지? (한 번씩 뒤를 돌아보며 성 큼 성 큼.) 명지선:(거의 뒤쪽에서 털레털레 걷고 있음.) 임우진:(하은이 업고 걷는다. 행군하는 것 같다.) :5분 좀 넘게 걸었습니다. 이제 슬슬 설의시청역 근처입니다. 성큼성큼 걷는 거리는, 통학을 이쪽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제법 익숙합니다. 손치목: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이해성: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해성은 어두운 길거리의 구석에서부터 핏자국을 발견합니다. 이 핏자국은 길을 따라 쭉 이어져 있습니다. 어쩐지 불길한 느낌이 납니다. 이해성:(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며) 이어져 있어. 저 앞까지. 민현서:(해성의 말에 바닥에 시선을 옮긴다.) 명지선:피... 가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이미 너무 많이 봐서 기준을 상실했다.) 지은재:(해성의 말에 잠깐 멈춰서 바닥을 살핀다.) 선유나:(떨리는 손으로 ... 바닥을 본다. 하지만 애들은 아니지 않나?) 김희제:(따라서 눈 가늘게 뜨고 바닥을 살핀다.) 지은재:(살 ~ 짝 불안한 기색 띄웠다가 곧 표정 돌린다.) 길우명:아예 없길 바라지도 않았어. (그러나 불안한 눈빛을 지우지 못하고) 지은재:다친 사람이 걸어갔을 수도 있지, 우리도 많이 다쳤잖아. 선유나:가자가자. (앞에 서있는 애들 등을 밀며) 이해성:(고개를 느리게 끄덕인다.) 일단... 너무 마음 놓지 말고 가자. 길우명:(...... 김해원 손등을 꼬집는다.) :불운의 기운을 간신히 죽이며 몇 분 더 걸었을까요.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길우명: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해성: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명하은: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해원의 눈에 선명히 보이는 것은 대피소의 현수막입니다. <임시 대피소> 라고 걸려 있었을 현수막이 거의 다 찢겨 나갔습니다. 김해원:(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더 걸음을 가까이 하면, 우리 모두에게 대피소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땅히 이곳을 관리해야 할 공무원이라고는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해성: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손치목: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김희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윤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임우진: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민현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문요한:(소리 죽여 앞의 누군가의 옷자락을 뒤로 급하게 잡아 당긴다.) :이미 임시 대피소로서의 기능을 잃은 것일까요? :사실 처참한 꼴이 이미 대답을 하고 있지만, 부정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좀 있으면 우리를 따라 3층에 있던 아이들도 도착할 텐데. :단체로 절망을 맛봐야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떼지어 입구에서 밀려 오는 탓에 완전히 피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몇 마리는 해치워야 합니다.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민현서:... 방법이 있겠지. (애써 말하지만 자신없는 말투.) 임우진:(쪼그려 앉아서 하은을 내려준다.) 하은아. 싸울 수 있어? :목이 부러진 거구의 좀비는 움직임이 느린 편입니다. 머리카락이 다 뽑혀나간 좀비 하나가 우리를 향해 고성을 내지릅니다. 역무원 옷을 입은 좀비도 있습니다. 설의시청역의 직원이었던 걸까요? 가장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좀비는 군복을 입고 있습니다. 복귀하려던 군인이었는지… 힘이 세 보입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더 이상 회피하는 걸 반복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반격을 하기로 했다. 방금까지 있던 학교가 소돔인 것만 같고, 그곳에서 벗어났음에도 여전히 좀비들이 만연하게 깔려있었다. 돋움을 닫아 달려가 발로 좀비의 명치를 차낸다. (9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이상아:[반격] (씨발 진짜. 아니, 생각하지 못한 것도 아니잖아. 학교가 이렇게 초토화됐는데 당연히 대피소고 뭐고. 정신을 차리는 게 급선무다. 지긋지긋한 고깃덩이를 향해 마구잡이로 발길질한다.) / 80 민현서:[반격] 왜 매번 내 희망은 절망이라는 결과에 도달할까. 어떻게 하면 나는 원하는 결과에 닿을 수 있을까. 꺾인 마음의 모서리가 이제야 한곳에 도달했는지 마음이 쿡쿡 쑤신다. 입술을 꽉 깨물고 달려드는 좀비를 향해 주먹을 내리 꽂는다. 94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선유나:[반격] 지친 낯이었지만 죽을 수도 없는 순간이다. 왜 똑같이 4마리인거지 이쯤되면, 내가 아까의 시간을 다시 살고 있는지 생각된다. 달려오는 좀비를 향해 유나의 밝은 눈이 반짝이며 그대로 바람을 가르며 주먹이 박힌다. /8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해원:[반격] (좀비들의 모습은...... 봐도봐도 좀처럼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무기처럼 여전히 붙든 우산을 꽉 쥐고 다가오는 좀비를 향해 휘둘러 머리를 가격한다.) / 67*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반격] (애초부터 무모한 걸음이었다. 주변을 살피며 도망칠 장소를 찾지만, 마땅히 보이는 것은 없었고. 차라리 집으로 가고 싶었다. 한숨을 쉬며 덤벼드는 좀비를 향해 주먹을 내지른다.) * 7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지은재:[반격] (아, 미친... 군인은 좀 심한 거 아냐? 가장 덩치가 커 보이는 좀비에게서 살짝 멀어지며 첫 번째 좀비의 가슴팍을 걷어찬다.) / 54 류연서:[반격] (이래서 기대하지 않으려고 했던 거야. 창백하게 질려서는 입술만 잘근잘근 깨문다. 몸을 물리기도 애매한 거리였다. 눈을 감고 거구의 좀비를 발로 마구 찬다.) / 73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임우진:[반격] (하은을 내려주곤 곧바로 앞장서 거구의 목이 부러진 좀비에게 달려들어 머리를 차낸다. 빨리 처리해야 돌아가든 들어가든 할 수 있겠지.) / 62 | 기준치: | 40/20/8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이해성:[반격] (갇힌 이후 언제라고 몸이 성한 적 있었겠냐만은... 칼을 너무 꽉 쥐고 있던 탓에 손바닥에 손톱이 파고들었지만 통증도 느껴지지 않는다. 물러서면 모두가 흔들린다. 칼을 휘두른다.) 78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명하은:[반격] (봐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빈속임에도 밀려오는 구역감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자유로운 팔을 들어 팔꿈치로 머리를 내리찍는다.) / 6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희제:[반격] 지금 내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 이럴 리가 없다고. 이게 현실일 리가. 어떻게 나왔는데. 왜 나왔는데. 그러나 절망에 빠져 있을 틈도 없이 괴물들이 다가온다. 울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서 다가오는 것을 힘껏 밀쳐낸다. / 9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정윤한:[회피] (잘못이라도 했나. 대피소가 아직까지 멀쩡할 거라고 생각한 우리 잘못인가.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도망가야 하지, 이제. 한숨과 함께 여전한 태세로 상체 숙여 피한다.) /72 심교리:[반격] (귀찮다니까. 좀비 같은 걸 상대할 시간이 있으면 동생을 좀 더 빠르게 찾고 싶었다. 헛숨 가볍게 뱉고는 다가오는 좀비 멱살 잡아 그대로 구석으로 밀친다. 힘껏.) 68 문요한:[반격] 지쳤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대피소에 감염자가 섞여들어갔을까? 영화의 클리셰처럼, 놓을 수 없는 사람이어서 감염자를 속이고 들어갔을까. 세상에 놓을 수 없는 사람따윈 없는데. 감정이 격하게 요동친다. 차라리 속편하게 절망하고 싶었다. 소리 지르고 싶었다. 그러나 혓바닥을 씹고서 다급히 몸을 숙여 앞으로 뛰어 좀비를 밀어 넘겨뜨린다. / 161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회피] (그르륵 그르륵 울려퍼지는 소리에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릴 뻔한 것을 옆의 아무나 붙잡고 제대로 선다. 기껏 학교를 탈출해 나왔는데,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이 무너지는 기분. 당장은 고성에 쫄지 않고 달려드는 것을 피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 107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지선:[회피] 발 밟는 곳마다 재난과 재앙이 가득이다. 이런 정신머리로는 감당하기 힘든 끔찍하고 험악한 참사. 늘 상상과 기대만큼 희망이 보였던 적이 없다. 절망적인 낯으로 몸을 무른다. 73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현수, 상아, 해원, 치목, 하은, 교리, 요한의 공격은 먹혔으나 좀비 가까이 다가서며 타격을 입습니다. 일괄 체력 2 감소합니다. 유나, 우진은 반격에 실패합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연서는 발등을 크게 찍혀 피가 흐릅니다. 체력 5 감소합니다. 은재와 해성, 희제는 가장 앞에 있는 좀비를 가격하는 데 성공합니다. 윤한과 우명은 회피에 성공했으나, 지선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지선 체력 1 감소합니다. 민현서:[공격] 억울한 마음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내가 지금 어떤 마음으로 참고 있는데. 억울함이 가득 몰려온다. 하지만 지금 불평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민현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좀비를 발로 걷어차는 것뿐이었다. 85 손치목:[공격] (단순히 꼬인 마음이었다. 덩치만 믿고 나대는 것들이 원래부터 싫었으니까. 구겨진 군복과 덤벼드는 덩치를 가늠하다 썩었을 몸뚱어리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 * 6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해성:[공격] (이제 돌아갈 곳은 없다. 앞장서 출발했으니 돌아올 곳이 되어 주어야 마땅하다. 빛 들지 않는 폐허여도 숨만 고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칼이 좀비의 얼굴을 가로지른다.) 71 * 성공할 수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나에게 어떤 확신은 없었다. 도망친 곳에서도 또 도망쳐야하는 꼴은 절망만을 가져왔지만 일단 앞이 우선이었으므로. 힘 빠지는 몸을 이끌어 몸을 세우곤 발로 옆구리를 가격한다. (96) 이해성: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공격] 더러운 고깃덩이들. 넘어가지 않은 육중한 체구에 아연한 기색을 감출 수가 없다. 그러나 두 손바닥을 펼쳐 목덜미를 잡아 밀쳤다. 숨구멍 따윈 무의미하니 부술 수밖에 없었다. 아귀 힘으로 짓무른 시체의 얼굴을 뭉그러뜨리다 주먹 쥐어 내리친다. /102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해원:[공격] (이제 이런 싸움이 익숙해지고 있다는 점이 새로운 공포로 다가온다. 이들을 해치우고 나면, 그 다음은? 감상에 빠질 시간도 없이, 점점 너덜해지는 우산 끝을 배에 꽂아 몸을 밀어낸다.) / 78*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정윤한:[공격] (주말에도 실기실에 앉아 매일 같이 얼굴을 보던 친구들. 뒤에 올 그들을 위해서라면 발버둥이라도 쳐야 하는 거겠지. 긴장된 숨을 떨쳐내려 부단히 노력한다. 복부를 발로 힘껏 밀어낸다.) /79 명하은:[공격] (절망에 잠식되어 쓰러지고 싶진 않았다. 탈출하면, 구조되면 하기로 했던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으니까…. 신음을 삼키며 주먹을 힘껏 내지른다.) / 66 선유나:[공격] (끝나지 않는 싸움 같았다. 누가보면 우리가 대전쟁 치루고 있는 군단인 줄 알겠다. 아닌가, 지금 상황에서라면 누구나 군단인가? 하지만 그게 알바인가. 눈 앞에 있는 저 거대한 군인 좀비를 쓰러트리는 것이 급선무. 주먹은 연달아 급소를 가격하기 시작한다.)*107 지은재:[공격] (아무것도 거리낄 게 없다. 지금은 돌아볼 겨를도, 생각도 할 여유가 없으니까. 말아쥔 주먹을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 안면을 향해 강하게 날린다.) / 62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명하은: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심교리:[ㅔ[[공격] (머리칼 넘긴다. 곧장 보이는 좀비한테 성큼 다가가 멱살을 쥐고 바닥으로 내리꽂는다. 기다리는 시간 같은 건 사치였다. 아직 할 일이 많았으니까. 그대로 얼굴에 주먹 내지른다.) 76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류연서:[공격] (발등에서 흐르는 피를 망연히 내려다본다. 현실감이 다소 없는 기분. 이런 순간에서도 팔을 내질러야 한다는 것이 사태의 비극이다.) / 5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공격] (발을 절뚝이거나 숨을 몰아쉬는 애들을 보면 할 일은 명백하다. 빨리 이 상황을 끝내서 조금이라도 쉬게 해 주는 것이다. 있는 힘껏 주먹을 뻗는다.) /6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임우진:[공격] (이렇게까지 다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남을 해칠 땐 내가 다칠 것을 각오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비틀거리는 좀비의 다리를 강하게 발로 찬 뒤 뒤통수를 가격한다.) / 77 | 기준치: | 40/20/8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0 |
김희제:[공격] 눈가가 뜨겁고 속이 홧홧하다. 좀비를 밀쳐내기는 했어도 절망적인 감정은 여전하다. 죽고 싶지 않다. 살고 싶다. 이것이 그렇게 어려운 바람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 / 6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공격] (그러나 시간을 지체할수록 상대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적어도 찢겨 나간 현수막 앞에서 발이 묶여 있을 수는 없는 일. 여전히 고성을 지르는 좀비를 보며 나도 따라서 소리 지를 수 없음에 한탄하며 이마에 주먹을 꽂는다.) / 107 명지선:[공격] 이 안에서 악취가 난다. 정말로 쓸모없는 곳이었구나. 참을 수 없는 분노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괴물에게 주먹을 내지른다. 손이 더럽혀지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살을 잡아 뜯는다. 7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가장 앞에 있는 좀비는 해성, 현수, 해원, 유나의 가격으로 쓰러집니다. 해원과 유나, 은재, 교리, 상아, 희제, 지선이 다음으로 밀려오는 좀비를 상대합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이해성:[공격] (이제 돌아갈 곳은 없다. 앞장서 출발했으니 돌아올 곳이 되어 주어야 마땅하다. 빛 들지 않는 폐허여도 숨만 고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칼이 좀비의 얼굴을 가로지른다.) 71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류연서:[회피] (숨이 차다 못해 가슴팍 어딘가가 아프기까지 했다. 조금 저는 듯한 걸음으로 좀비를 피해 물러난다. 핏자국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66 문요한:[반격] 머리를 가격하는 것이 소용이 없나? 차라리 물어뜯을 수 있다면, 좀비처럼. 하하, 무기력에 오히려 웃음이 났다. 발끝으로 정강이를 차고 배를 무릎으로 치며 발버둥 친다./72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반격] (눈앞의 좀비들을 죽이기 전에는 쓰러질 수 없었다. 인간이 아닌 것한테까지 패배를 느끼고 싶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이라는 생각으로 좀비의 머리채를 잡아 흔든다.) / 76 정윤한:[회피] (누가 정답을 알려주면 좋겠다. 대책도 영웅도 없는 재난 속에서 무력함만 느끼는 존재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어렴풋 인식되는 형체 속에서 또 한 번 요행처럼 공격을 피해내길 바란다.) /77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명하은: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이를 꽉 깨물고는 달려드는 좀비를 따라 마주한 채로 몸을 숙인 후에 명치쪽으로 들어선다. 달려드는 힘으로 제압했다 싶으면 아스팔트 바닥을 구르는 좀비의 턱을 발로 차내고는 한숨을 내쉰다. 도저히 제발 죽으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 (97)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0 |
민현서:[반격] 연신 좀비들을 향해 주먹을 내리꽂는다. 좀비도 인간처럼 명치가 약점일까 싶어 명치를 향해 주먹을 내리꽂았다. 주먹을 쥔 손 힘이 빠지질 않길 바라면서. 64 심교리:[반격] (앞장선 걸음이 조급하다. 좀비가 달려드는 게 어느덧 무섭지 않았다. 지켜야 할 게 있었으니까. 소중함은 새로운 기회를 준다. 몸체를 돌려 곧장 좀비를 바닥으로 내리친다.) 74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선유나:[반격] 쓰러질 법도 한데 아직도 멀쩡한 저 좀비를 보며 욕이라도 한 바가지 날리고 싶었다. 너희가 그렇게 대단해? 야 고등학교 2학년도 대단해. 망할놈들아. 이를 꽉깨물고 주먹을 꽂는다. /76 지은재:[반격] (연민을 가질 시간도 사치다. 주먹 쥔 손을 풀지 않으며 다시 한 번 팔을 뻗는다. 어떻게든 쓰러뜨리겠다는 일념 하에.) / 50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1 |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반격] (가장 강렬한 감정은 단연코 생존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지치고 답답하지만 어쩌겠어. 나는 살아야겠다. 다리를 더 높이 올려 걷어찬다.) /62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길우명:[반격] (주위를 자세히 살피지 않아도 다들 지친 얼굴로 고전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언제 다쳤는지 모르게 비틀거리는 류연서. 이런 미친. 가까이 붙어 다가오지 못하게 몸으로 밀쳐내는 것이 고작이다.) / 11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명지선:[반격] 학교에 있는 새끼들이 존나 강했나. 혹은 바로 앞이라 덜미를 잡고 다굴을 치기 좋아서 그런 건가. 잘 모르겠고, 일단 얘네를 죽여야 어디로든 갈 수 있었다. 더 더러워질 손도 없었기에 마구 가격한다. 8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임우진:[반격] (달려드는 좀비의 머리를 강하게 가격해 뒤로 넘어가게 한다. 음. 사람과 같은 부분이 약점이면 정말 좋을 텐데. 치는 것 정도로는 유효타를 먹일 수 없는 건가.) / 71 비무장| 기준치: | 40/20/8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김희제:[반격] 하지만 절망조차도 지금의 나에겐 사치가 된다. 정확히 나를 노리며 다가오는 좀비를 마주한다. 주먹을 쥐곤 얼굴 쪽을 가격한다. / 5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반격] (눈앞의 전투 상황만큼이나 머릿속이 복잡했다. 학교로 돌아갈 수도 없고, 이대로 길바닥에 드러누울 수도 없는데. 눈가 구긴 채로 달려드는 좀비를 가격했다.) * 6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해원:[반격] (손 끝으로 타격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꼭 사람을 때리는 것 같아 불쾌하고 막연한 기분이 든다. 그나마 손을 타고 전해지지 않아서 다행일까. 이내 달려드는 좀비를 향해 다시 우산을 휘두른다.) / 81*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하은과 현서가 가장 앞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해성이 내지른 칼과 요한, 지선이 내두른 공격에 남은 좀비들이 비틀거립니다. 현수, 교리, 상아, 희제, 치목의 공격도 유의미하게 먹힙니다. 은재와 우명, 우진, 해원은 반격에 실패하며 좀비에게 상처 입습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유나는 귀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체력 5 감소합니다. :회피에 성공한 연서는 몸을 피하지만, 윤한은 벽에 부딪히며 체력 1 감소합니다. 민현서:[공격] 속으로는 생각하지 못한 다음 상황을 끊임없이 상상한다.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건 며칠 전부터 저들을 만나면서 해왔던 발길질과 주먹, 밀치기 뿐이었다. 이젠 익숙해질 법도 한 발길질을 여러 번 반복한다. 85 무기라도 있었으면 손과 발에 닿는 생경함이 없어 괴로움이 덜 했을까. 마른세수를 할 틈도 없이 달려들어 주먹으로 내려치곤 관자놀이를 향해 한번 더 내려 꽂는다. 마르지 않은 질척한 살과 피 섞임이 닿는다. 불쾌하다. (90) 이상아:[공격] (누굴 때려눕히긴커녕 주먹을 겨눠 본 적도 없는데, 닥치면 뭐든 하게 된다. 공허한 눈으로 팔을 뻗는다. 맨손을 더럽히는 것은 신경도 안 쓰인다.) /62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지은재:[공격] (팔에 난 생채기가 벌어지려나, 이런 생각도 사치처럼 느껴질 만큼 상황이 닥쳐온다. 현실감 없는 현실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 서로뿐. 등 뒤의 누군가를 믿으며 발을 날린다.) / 73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이해성:[공격] (붓과 펜을 쥐던 손엔 칼이 쥐여져 있다. 구도와 투시를 고민하던 눈으로는 어디부터 공격해야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을지를 가늠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갈 수 없는데. 망망대해와 같은 끊어진 길 위에서... 잠깐, 잡념은 허락되지 않았던가?) 114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김해원:[공격] (반격에 실패하자 더 큰 반동이 전달된다. 상처를 입었지만 비명 한 번 지르지 못한다. 몸을 일으키고 반사적으로 좀비를 향해 다시 무기를 내지른다. 도망치는 선택지는 없다.) / 75*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김희제:[공격] 이 상황이 끝나긴 할까? 대피소조차도 이 모양이 됐는데, 과연 우리가 안전한 어딘가를 찾아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살아남는다고 해도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한때 인간이었던, 지금은 좀비가 된 것들을 상대하고 있자니 더더욱 이런 생각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 11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류연서:[공격] (이를 악물고 좀비를 벽으로 밀친다. 이 사투는 죽어야만 끝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숨을 흡 들이킨다. 아, 정말, 지긋지긋해…….) / 62 길우명:[공격] (냅다 씨발 하고 소리 내지르고 싶은 기분이다. 하나둘씩 다쳐가는 것도, 다들 지친 기색 역력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도. 봐주기 싫은 꼴들이다. 손에 든 것 하나 없어도 분노를 무기 삼아 팔꿈치로 마구 내려찍는다.) / 93 심교리:[공격] (앞서 공격한 좀비를 확인하다 곧장 달려드는 다른 좀비의 멱을 쥐고 바닥으로 밀친다. 반격할 틈도 없이 주먹으로 안면을 세차게 때려 숨을 막는다.) 62 문요한:[공격] 강하게 좀비의 몸을 발로 차며 벗어난다. 아, 하체 쪽이 부실한가? 몸을 낮게 낮추고 다시 한 번 정강이와 발목을 내리 찍듯 발을 휘둘렀다./ 57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길우명: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명하은:[공격] (인간은 생각만큼 나약하지 않아서 시들시들해도 끈질기게 살아남는다더라. 언제, 누가 해준 말인지는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았지만 남은 건 악밖에 없는 인간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일념 하에 뒤통수를 세게 내리친다.) / 91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공격] 찢겨나간 귀를 부여잡고 주저앉았다. 아악. 작은 신음이 결국 튀어나온다. 올려다보면 아직 그르륵 거리는 좀비들이 많다. 무릎을 꿇을 수 있을리가 없다. 더이상 힘도 없었지만 그대로 다리로 좀비의 발등을 찍는다./9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피해: | 1 |
정윤한:[공격] (한쪽 눈을 찡그리며 제 어깨 한 번 잡았다 뗀다. 엄살 부릴 정도의 여유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인식했다. 다시금 숨을 고르며 어떻게든 발로 걷어찬다. 기절이라도 하고 싶네, 정말....) /8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임우진:[공격] (친구들이 너무 많이 다쳐 우진은 조급한 마음이 된다.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생각, 너무 매정해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좀비의 명치께를 강하게 차낸다.) / 74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명지선:[공격] 익숙해진 건지 타격은 제법 먹히는데. 그만큼 다쳐서 뱉어지는 비명 소리도 많은 건 무엇이 문제인가. 대범해진 탓일까. 다들 살고 싶어하는 건 알겠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쓰러진 녀석 뒤로 다가오는 것을 발 꺾어 찬다. 9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공격] (끈적거리고 미끌거리는 감각이 그저 불쾌했다. 하지만 동시에 익숙해져가는 것만 같아 기분이 나빴다. 가까운 벽에 신발 밑창을 직직 끌며 닦아내다가 근처에 있던 좀비에게 다시 발길질을 했다.) * 8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리도 싸움에 익숙해진 듯 성공적인 공격이 이어집니다. 은재와 희제의 공격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좀비를 해성이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상아, 해원, 연서, 우명, 교리, 요한, 지선, 치목이 남은 한 마리를 공격합니다. 유나가 찍은 다리에 마지막 좀비가 발작하며 움직임을 멈춥니다. 선유나:(귀를 부여잡고 입가를 닦는다.) 와 씨 … 우리 반격 ... 쩐다. (내심 심장이 두근 거린다.) 문요한:(숨을 헐떡거리며 돌아본다.) 선유나...! 너 귀! :다친 인원이 많습니다.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은재:(한숨 푹 내쉬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선유나, 귀 괜찮아? 선유나:(이명이 심해지듯 비틀거렸지만.) 괜찮아 괜찮아. 민현서:너... 목격담 들려준다며. 정신차려. 문요한:니가 고흐야? 뭐가 괜찮아... 아이씨. 지은재:다른 애들은? 다친 데 있으면 숨기지 말고 바로 말해. 선유나:(하은한테 웃어주며 어깨를 토닥여준다.) 너도 다쳤잖아. 응 괜찮아. 임우진:(숨을 몰아쉬며 목쪽을 붙잡는다.) 너무 많이 다쳤어……. 지혈이라도 하자. 길우명:뭐가 쩔어. (유나를 보다가 옆의 류연서 챙긴다.) 걸을 수 있냐? 문요한:일단, 좀 가자. 못 걷겠는 애들 말해. 부축이든 업든 해줄테니까. 류연서:(한 박자 늦게 고개 끄덕인다.) 걸을 수 있어... 임우진:업혀야 하는 친구들은 말해 줘. 업고 가자. (목적지는 말하지 못했으나.) 명지선:야, 너희 왜... 뭔 킬러야? 뭐가 이렇게 과감해? 길우명:반고흐 이러네...... 선유나 제대로 들리는 거 맞냐? 지은재:(연서와 유나 차례로 돌아본 뒤) 걸을 수 있다 말고, 걷기 조금이라도 힘들면 다 말해. 명하은:명하은 인생 업적으로 묘비에도 적으려고... 민현서:... 어디로 가야하지. 치료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선유나:나 근데 우리가 꽤 멋져서 .. .(방긋) 지은재:그러니까... 약을 좀 구하거나 해야 되는데. 임우진:적어도 임시대피소에 있는 물품 정도는 챙길 수 있을지도 몰라. 찾아볼까? :가장 비관적인 것은 이렇게 큰 전투가 있었음에도, 이 거리엔 온통 우리뿐이라는 거예요. 선유나:그러고보니 역 이면 ... 의무실 하나정도 있지 않아? 길우명:그니까, 우리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 문요한:좀비가 저렇게 바글거리는데 어떻게 몰래 들어가. 자살행위야. 안돼. :대피소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안에는 좀비 뿐일 겁니다. :그렇다고 이 거리에 가만히 있기는 어렵습니다. 길우명:류연서한테 약이 있긴 한데. 치료는 못 해. 정윤한:여기로 오는 애들한테 위험하다고 말도 못 해주는 상황에.... 김희제:(주변을 둘러본다. 들어갈 만한 곳⋯.) 이해성:(문득 뒤를 돌아본다.) 애들은 아직 멀었나... 류연서:나한테 있는 건 두통약이랑 소화제 정도... 지은재:아, 맞다. (주머니에서 어제 3층에서 전달 받은 지도를 꺼낸다.) 임우진:편의점이라도 들어갈까. 뭐라도 먹고…, 상비약도 있지 않을까? 문요한:...씨발, 아까부터 뒤쪽 애들 왜 안 오는거야? :은재가 꺼낸 지도를 확인하면, 그나마 갈만한 곳은 설의 의료원 정도입니다. 민현서:... 의료원 가봤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긴 하지. 우리가 전공도 아니고. :부상자도 있으니 약과 붕대를 구할 겸 들르는 것도 괜찮겠죠. 의료원은 꽤 큰 편이니, 오히려 몸을 숨길만한 곳 한 곳 즈음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은재:의료원이면... 침대도 있을 거고, 약도 있을 거고. 정윤한:그래도 붕대 정도는 감아두는 게 좋잖아. 이해성:이동을 한다 해도 거기로 간다고 말은 전해야 할텐데... 길우명:그런데 얘네 피 너무 많이 흘려서. 뭐라도 해야 해. 심교리:그래도 상처 치료할 수는 있을 테니까~ 정윤한:그... 펜이나 뭐 갖고 있는 애 없어? 표시라도 해 두자.... 김희제:감염된 사람들도 다 거기로 갔을 거 같은데⋯. 명지선:(피... 와 손가락을 본다. 그리고 벽.) 심교리:어릴 때부터 쌈박질 즐긴 놈은 없냐? 치료 잘할 것 같은데. 문요한:지도 여기 두고 가자. 돌맹이 같은 걸로 표시해두고. 어? 지은재:임시 대피소가 이 모양이면 병원으로 모였겠지? 우리랑 비슷한 생각으로. 김희제:몰라. 어차피 거기밖에 갈 만한 데 없으니까. 명지선:지도는 우리가 가지고 있자. 어차피 선우권이 다 외웠을 듯. 문요한:선우권이 있으니까 거기도 머리는 팽팽 돌아가겠지. 선유나:(우리가 갈동안 또 마주치지 않을 보장이 있나 싶지만...) 임우진:우리가 볼 지도도 필요할 것 같은데. 혹시 외웠어? 이해성:그래, 간다고 뭐... 바닥에 글씨라도 써둘까? 길우명:선우권...... (웃기다......) 김해원:......피, 피같은 걸로......? 문요한:...그래, 머리가 있으면 의료원으로 오겠지. 지은재:선우권이 지도 외웠으니까 뒤에 애들은 걱정할 거 없다고 생각해, 지금은... 우리 생각부터 해. 지은재:조각칼으로 의료원으로 오라고 새길까? 벽에다가. 김해원:(상처에 피 묻혀서 바닥에 이응...적어봄) 정윤한:아스팔트에 긁는 것 정도면 티나지 않아? 문요한:...써봐... 안 되면 혈서 남기게. 지은재:바닥보단 벽이 보기 쉽겠지, 벽으로 하자. 지은재:야, 야, 혈서 쓰는 놈들 동작 그만. 선유나:이야 혈서 좋은 생각... (귀를 막은 손에 후두둑 떨어지는 피.) 임우진:유나야. 지혈부터 하자. 손수건 줄 테니까. 선유나:나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해. (평이하게) 김해원:그, 그, 글씨, 위에, 피, 자꾸 떨, 떨어져...... (사색) 민현서:...급하면 어쩔 수 없지만 조각칼이 있으니까. 민현서:피 아껴 얘들아... 우리 수혈 못해. :해성이 조각칼로 새긴 글자를 뒤로 하고, 이동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은재:그러니까, 다친 애들 처치하려면 빨리 움직여야 돼. 가자. 문요한:선유나, 걷기 힘들면 바로 말해. 알겠어? 정윤한:빨리 가자. 선유나 쟤.... (입 꾹 다물고 서둘러 움직인다.) 길우명:잡든가. (연서 다친 발등 쪽에 서서 걷는다.) 류연서:(고마워 비슷한 말 웅얼거리고 우명의 한쪽 팔 붙잡고 걷는다.) 김희제:(기절하고 싶다⋯. 정신 최대한 붙잡고 걷는다.) 길우명:이러다가 진짜 걸어서 설의 속으로 하겠네. 문요한:(유나를 부축한다.) 조금이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 :부상자가 제법 있는 탓에 걸음이 느려집니다. 김해원:(...설의시민건강걷기대회...같다...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면서도 걸음이 빨라진다. 무기로 오래 쓴 우산이 도망가려니 짐처럼 느껴진다.) / 66 문요한:[민첩] 유나를 부축하며 걸음을 맞춘다. 제 보폭보단 유나의 보폭에 신경 쓰면서도, 속도를 내기 위해 유나의 어깨를 잡아 끄는 힘이 강했다. 뒷편에서 걷는다. / 63 지은재:[민첩] (길을 찾는 이상 뒤쳐질 순 없다. 지도를 들고서 앞에 서 있는 만큼, 느려지려고 하는 걸음을 스스로 재촉하며 계속해서 발을 움직인다.) / 57 김해원: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민첩] 내가 할 수 있는 건 빠르게 가서 의료원의 문을 여는 행동이겠지. 다친 애들이 많다. 한날 한시라도 급했기에 발걸음을 빨리 옮겨 선두쪽으로 자리를 옮긴다. 64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강현수:(걸음을 최대한 빨리 옮겨 가기 위해 부축이라도 해보고자 팔을 뻗은채로 움직인다. 부러 재촉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저 역시 아린 곳이 있었기에.) (61) 손치목:(가빠진 호흡을 잠재우며 걸었다. 주변 상황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무의미한 대화는 독이 될 수도 있었기에 그저 조용히 있었다. 며칠간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몸이 무겁게 느껴졌다. 아, 힘들다.) * 82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손치목: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지친다. 고작 10분 거리라도 좀비가 있으면 훨씬 더뎠고, 가뜩이나 어두컴컴한 하늘 아래서 아까와 비슷한 10분을 걸어야 한다 생각하니 아찔하기나 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움직인다. 가야 하니까....) /90 이상아:(묵묵히 선두의 뒤를 따라 걷는다. 부상자에게 눈길이 가는 건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당장 처치를 해 줄 무엇도 없었다. 씁쓸한 마음으로 걸었다.) /65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선유나:[민첩] 귀의 이명이 시작됨과 동시에 걸음이 느릿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나는 걸어야만 했다. 아이들을 보기위해서 다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발이 다시 빨라지기 시작했다. 더이상 좀비를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89 김희제:[민첩] 솔직히 의료원으로 간다고 뭔가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것뿐이니까. 불안감은 접어두고 걸음을 옮긴다. / 65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명하은:(코스만 건강 걷기지. 유격 훈련이 따로 없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몇 번이나 더 목적지를 옮겨야 안식을 찾을 수 있을까...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고 느리게 걷는다.) / 71 김희제: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실패 |
이해성:(의료원에서 만나. 분명 거기에서 만날 수 있을 거다. 뒤를 돌아볼 때마다 길게 늘어진 핏자국이 보인다. 이번에는 우리의 것.) 54 임우진:[민첩] (이건 이미 죽은 이의 피가 아닌 살아있는, 내 친구들의 피다. 피를 떨어뜨리며 가는 길이 꼭 헨젤과 그레텔이라도 된 것 마냥 기분이 들었다. 다친 친구들을 부축하며 걷는 걸음을 재촉한다.) / 84 이해성: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명하은: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길우명:[민첩] (한쪽 팔 붙잡힌 채 부축 비슷한 것을 하며 다시 걷기 시작한다. 차라리 교실 하나에 다같이 갇혀 있는 쪽이 나았으려나 따위의 생각에 잠식되지 않으려 애쓴다.) / 70 임우진: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지선:[민첩] 뻥 뚫린 거리를 경계하며 걸음을 옮긴다. 살짝 끌리는 실내화 걸음은 어쩔 수 없는 채로.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면서. 56 류연서:(부상당한 한쪽 발이 묘하게 뒤로 처지는 것도 같았다. 질질 발을 끌듯이 걸으며 우명의 옷깃을 놓을 때를 가늠한다.) / 50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길우명: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숨을 가볍게 고르고 부상자를 확인하다 조심스럽게 발 뻗어 앞으로 빠르게 나아간다. 걸음을 재촉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빠르지 못하다는 게 단점이니까.) 67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그래도 다가오는 좀비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2마리입니다. 둘 다 우리보다 어린 좀비인 것 같습니다. 체구가 작습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반격] (와 ... 죽겠다야. (나쁜 말은 안하고 싶었지만 다가온 좀비들의 체구가 작자. 문득 … 아니다 이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해야하는 건, 막고 있는 저들을 향해 다시 발을 찍는거였다.) 8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문요한:[회피] 나직히 욕을 짓씹는다. 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지. 불행 중 다행일까, 그러나 돌아봤을 때 보인 어린 체구에..., 잠시 말을 잃었다. 달려드는 어린이를 피한다. / 70 민현서:[반격] 다친 애들도 많은데 왜 하필... 또 다시 주먹을 쥐고 좀비의 허벅지에 몸을 돌려 발로 찬다. 더는 아픈 사람이 나오면 안 된다. 52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죽었으면 그대로 천국이든 지옥이든 한 곳을 가면 될 일을 가지고 이렇게 피곤하게 만든다. 머리를 헝클이다 그대로 쓸어넘기곤 무릎을 세워 복부를 발로 찬 뒤 오금을 한번 더 찬다. 이건 고통을 느낄 수 있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95) 명하은:[회피] (이 전투의 끝은 어디일까.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괴물을 상대해야 되는 것일까. 아득한 현실에 두 눈이 질끈 감겼다. 달려드는 좀비를 피해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린다.) / 71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명하은: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이해성:[반격] (다친 사람들은 알아서 뒤로 빠지겠지. 그러니 이런 순간엔 걱정보다 칼 한 번 더 휘두르는 것이 낫다. 설령 그것이 저보다 한참 작은 덩치의 아이라 해도...) 66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지은재:[반격] (... ... 우리보다 어린가? 눈높이가 살짝 내려가지만 어쩔 수 없다. 이대로 밀고가는 수밖에. 눈을 질끈 감으며 발을 뻗는다.) / 5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정윤한:[회피] (기가 찬다. 그 어느 접근에도 질겁해야 하는 꼴이 우스웠다. 체구가 작으면 더 빠를 수도 있는 건가. 아직도 저들의 행태가 다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최대한 몸을 물려 접근을 피해본다.) /78 이상아:[반격] (가슴 어디께가 턱턱 막히는 것처럼 답답했다. 다친 애들은 더하겠지.... 시간을 오래 끌면 끌수록 더 많이 다칠 뿐이다. 짜증에 차선 발길질한다.) /64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반격] (앞서 공격한 좀비를 확인하다 곧장 달려드는 다른 좀비의 멱을 쥐고 바닥으로 밀친다. 반격할 틈도 없이 주먹으로 안면을 세차게 때려 숨을 막는다.) 62 류연서:[회피] (그리고 놓아야 할 때가 지금임을 안다. 발목을 잡은 것이 못내 신경이 쓰여 우명을 한 차례 돌아보았다가, 가까스로 물러난다.) / 59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해원:[반격] (허탈하다... 낮게 한숨 쉬고 익숙하게 싸울 준비를 한다. 겨우 두 마리라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다가오는 좀비를 향해 우산을 휘두른다.) / 60*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임우진:[회피] (더 체력을 낭비할 수 없을 것 같아 좀비의 공격을 허리를 숙여 피하곤 다친 친구들을 뒤로 밀어낸다. 공복인 상태로 몇 시간. 정말 쉽지 않다….) / 64 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회피] 아이씨발. (몇 걸음이나 걸었다고...... 그르륵 소리에 신경질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눈높이가 한참은 낮은 좀비 둘이 보인다. ...... 달려드는 모습에도 쉽사리 반격하지 못하고 우선 피하고 본다.) / 93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반격] 아, 씨발. 진짜 이런다고? 보이는 것은 체구가 작은 어린 아이인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안 좋다. 제발. 이런 애들까지 좀비가 되는 건 말이 안 되잖아. / 6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손치목:[공격] (다 썩어가는 와중에 쓸데없이 귀만 밝은 모양이지? 익숙해진 소리에 표정 구기며 걸음을 멈췄다. 시선이 낮아지지만,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죽은 거잖아. 무감한 얼굴로 발길질을 했다.) * 80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명지선:[반격] 체구가 작은 탓에 본능적으로 안심한다. 그게 전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으니까. 발로 가격해 뒤로 밀친다. 소리만 크게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66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은재와 치목이 좀비 둘 중 하나를 합세해 타격합니다. 유나, 현수, 희제는 반격하려 했으나 실패합니다. 유나와 현수는 체력 3, 희제는 체력 4 감소합니다. 해성과 상아, 지선도 반격에 실패합니다. 각 체력 3 감소합니다. 현서가 복부에 가장 큰 부상을 입습니다. 체력 5 감소합니다. :회피에 성공한 요한, 하은, 우진은 무사하나, 윤한과 연서, 우명은 회피에 실패해 각 체력 2 감소합니다. 이해성:[공격] (등을 바르게 세우고 앞을 바라보는 것. 미사에게 가장 먼저 배운 것이다. 이런 곳에서 허물어져봤자 아무도... 통증을 참으며 칼을 내리 꽂는다.) 63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돌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경이었다. 살아있는 꼴을 보면 인간과 같아서 그럴 수 없을 것 같았다. 주먹다짐이야 하루이틀이 아니니 당연하게 하는 것이고, 돌을 던지는 건. 아무래도. 머리채를 잡아 중심을 잃게 바닥에 내 꽂아두곤 뒷통수를 발로 밟아낸다. (105) 김희제:[공격] 이를 악물고 다가오는 좀비 하나를 붙잡는다. 어떻게 변하면 이런 힘이 생기는 걸까. 그리곤 주먹으로 명치 쪽을 있는 힘껏 가격한다. 곧바로 발로 차 거리를 벌린다. / 6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김해원:[공격] (이제 정말 한계다. 목적지로 가는 동안 더이상의 기습은 없을 거라고 믿으며, 마지막 힘을 짜내 좀비를 공격한다. 우산 끝이 겨우 머리통을 가격한다.) / 64* 문요한:[공격] 선생을 살려두었다가 좀비를 끌어들였을 때를 떠올리며, 그저 거죽 뿐인 괴물인 것을 알면서도 공격하기를 주저한다. 그러나 결국 그것들이 누군가를 공격하고, 다쳤을 때, 마음을 내려놓는다. 목덜미를 잡아 채 바닥으로 밀쳐낸다. / 97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명하은:[공격] (누구의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혈흔들이 손등을 가득 채웠다. 울렁거리는 속을 겨우 달래고 좀비의 안면에 주먹을 꽂아 넣는다.) /5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지은재:[공격] (발끝에 걸렸던 느낌이 사그러들기도 전에 다시 공격해야 한다. 어떻게든지 쓰러뜨리고 가야하니까. 우리가 먼저야, 정말 미안하지만. 주먹을 뻗으며 이를 악문다.) / 7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민현서:[공격] (복부를 잡는다. 팔 소매가 축축한 것이 느껴진다. 미간을 찌푸린다.) 아파... (눈물을 머금고 주먹으로 내리꽂는다.) 53 심교리:[공격] (쉴 틈 없이 몰아친다. 어쨌든 내가 해야 할 일이니까. 주먹에 힘이 빠질 일은 없어서 다행이지. 보이는 얼굴에 곧장 가로지르듯 펀치를 날린다.) 6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공격] 애들아 괜찮지!? 않아도 정신 차려!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 지금 사용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어 그냥 빨리 죽었음 해. 좀비들이. 냅다 팔꿈치로 복부였던 곳을 쳤다. 8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류연서:[공격] (목구멍에서 비린 피 맛이 느껴졌다. 지속되는 무력감에 혀를 씹으며 눈앞의 좀비를 발로 찬다. 전부 끝나 버렸으면 좋겠어….) / 52 길우명:[공격] (가슴께가 갑갑하게 무언가에 짓눌려 있는 기분이다. 이미 여러 차례 망설이는 것을 반복해왔으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턱 막히는 숨과 함께 주먹을 내지른다. 나는 어떤 결과를 바랐을까. 걸음마다 떨어지는 혈흔들을 보면서까지.) / 103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정윤한:[공격] (우리가 좀비를 물리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다치는 게 더 많아 보인다.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적 한 번 없으니 당연한 노릇이다. 누가 좀 쉬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 좀비 하나를 골라 옆으로 돌려 찬다.) 86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공격] (몸집이 작다는 걸로 머뭇거리진 않았다. 단지 누구든 상관없으니까 쓰러트리고 다음 목적지를 확인하러 가면 된다. 주먹을 내지른다.) /58 임우진:[공격] (점심시간 내내 축구를 할 때도 이렇게 숨이 차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거칠어지는 호흡을 정돈하고 작은 체구의 그것을 발로 밀어뜨린다. 절대 유쾌하지 않은 감각이다.) / 77 | 기준치: | 40/20/8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명지선:[공격] 얼얼한 통증을 참으며 아무렇게나 왼발을 내지른다. 작은 탓에 더 빠르고 징그러운 그 형태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53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실패 |
:해성, 현수, 요한, 교리의 공격이 앞에 있던 좀비 한 마리를 완전히 쓰러뜨립니다. 현서, 유나, 연서, 상아의 공격도 나머지 좀비에게 적중합니다.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반격] (어린아이라고 봐줄 생각은 없었다. 같잖은 동정심을 가지고 상대했다가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을 테니까. 주먹으로 정수리를 내리치더니 작게 미안… 하고 읊조린다.) / 71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민현서:[반격] 왼손은 여전히 다친 복부를 부여잡고 있다. 발길질을 연신 반복하며 떨어지기를 고대한다. 너무... 지치고 아프다. 하지만 멈출 순 없었다. 강제로 꺾인 적은 있어도 스스로 누그러지는 법은 배우질 못했으니. 제발... 그만 하고 싶어. 102 한숨을 내쉬고는 머리를 털어낸 후 다시 한번 반격을 위해 발을 돋움닫는다. 달려가 팔로 옆구리를 가격해 당기듯 바닥에 눕힌채로 안면을 발로 차내고 발로 밟는다. 바닥에 깔린 것의 안 속 치아를 모조리 부수고 싶었다. (8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김희제:[반격] 어딘가 다쳤는데. 내 몸에서 피가 흐르는 게 느껴지는데. 이상하게도 아픔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는 정말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눈앞의 좀비를 처리하고 의료원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만. / 7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반격] 쓰러진 아이의 좀비를 한참 내려다본다. 죄책감은 들지 않는데, 뭐라고 할까. 이 무딘 감각이 도리어 괴로워져서, 덤비는 좀비가 누군갈 물어뜯기 직전에야 주먹을 휘둘렀다. / 73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류연서:[회피] (아득바득 애쓰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다가는 더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만 같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물러난다.) / 60 김해원:[반격] (문득 들기 시작한 감상은, 어렵다. 이 많은 인원으로 겨우 좀비 두 마리를 쓰러뜨리기가 이렇게나 힘이 든다. 팔로 이마를 문지르고, 달려드는 좀비를 저도 모르게 발로 차 밀어낸다.) / 77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선유나:[회피] 힘이 점점 딸리기 시작한다. 애들아 내가 얼마 정도 살 수 있을까. 그럼 이렇게 몸을 뒤로 돌리는 건 내가 절대 겁을 먹어서가 아니야. 살기 위해서야. /61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회피] (더이상 단순 체력의 문제가 아닌, 온몸이 너덜너덜해져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피하는 것도 조금 버거울 지경. 그러나 내색해서는 안 되었다.) / 68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이해성:[반격] (공격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피할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한숨을 깊게 삼키고 칼을 고쳐 쥔다. 마지막이야, 정말...) *59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이상아:[반격] (이젠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학교에서보다 부쩍 감각이 무뎌진 게 느껴진다. 다시 한 번 발끝에 체중을 싣는다.) /52 정윤한:[회피] (뭐라도 힘을 보태야 하겠다는 생각까지 미친 게 그 즈음이다. 어찌 되었든 우리를 구해 줄 영웅 같은 게 없다는 사실은 확실해졌다. 그러나 몰아치듯 다가오는 모습을 보자마자 덜컥 겁이 난다. 흔들리는 눈으로 다리만 뒤로 물린다.) /96 명지선:[회피] 여기서 죽으면 다 끝나나?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도로를 굴러다니는 한 마리의 좀비로 죽고 싶진 않았다. 적어도 서양화실의 그 시체처럼... 쓰러질 것 같은 정신에 몸 옮긴다. 74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손치목:[반격] (주변을 잠시 살피다 가까이 있는 좀비에게 집중한다. 의료원으로 가야 할 이유가 늘어가는 게 불쾌했다. 후발대는 어디쯤 왔을지도 알고 싶었다. 덤벼드는 작은 몸을 걷어차며 헛구역질을 애써 삼킨다.) * 85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손치목: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지은재:[회피] (휘둘렀던 주먹에 힘이 빠진다. 숨을 들이마시며 옆으로 빠진다. 숨 한 번 돌리며 좀비가 뛰어들 수 있는 반경에서 멀어진다.) / 53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심교리:[반격] 이 새끼들은 아주~ 끈질겨? (낮게 숨 내쉬며 호흡 고르다 곧장 앞장선다. 공격하는 좀비를 밀어 곧장 면판을 짓밟은 뒤 고개를 치켜든다.) 별거 없네. 6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임우진:[반격]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체를 마주치고, 얼마나 더 많은 전투를 하게 될까. 얼마나 더 많이 다쳐야 할까……. 주먹을 꾹 쥐곤 안면 정중앙을 가격한다.) / 68 | 기준치: | 40/20/8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0 |
:하은, 현서, 현수, 요한, 해원, 해성, 상아, 치목, 윤한, 교리, 우진은 작고 빠른 좀비에게 반격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습니다. 체력 3 감소합니다. 희제가 가격에 성공합니다. 좀비는 쓰러졌지만, 완전히 숨을 거둔 것은 아닙니다. 회피에 성공한 연서 제외, 유나와 우명, 지선, 은재 역시 회피 과정에서 넘어지고 미끄러집니다. 체력 3 감소합니다. 물로 벌하지 않겠다 한 건 사실이었다. 좀비로 벌한다는 건 예상 조차 못 했던 일이었기에 더욱이 황당했다. 그럼에도 이게 꿈이 아닌 현실이었기에 빠르게 받아들이고 하는 행동이었다. 주먹 안에 엄지를 말아넣어 단단하게 만들고 눈가를 가격한다. (10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선유나:[공격] (미끄러진 상태에서 보이는 것은 저 작은 좀비의 발등이었다. 아, 너도 그래 한때는 사람이었겠지. 근데 그거 알지. 이제 동정은 필요 없는 세상인거. 주먹이 그대로 발등을 내리친다.) /76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지은재:[공격] (미끄러진 자리에서 곧장 손을 짚고 일어난다. 정말 지체할 시간이 없다. 다친 애들은 계속 지쳐갈 거고,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해. 쓰러진 좀비를 향해 강하게 발을 뻗는다.) / 7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문요한:[공격] 망설이지 말았어야 하는데, 결국 이건 괴물인데. 아이의 목을 잡아 누른다. 멈춰라, 멈춰라, 무릎으로 가슴팍을 찬다, / 51 임우진:[공격]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하는 시체를 최대한 멀리 차낸다. 꼭 어린 아이를 때리는 것 같은 기분에 계속 속이 좋지 않았다. 사람을 때리는 것조차도 처음이었으니 당연한 수순이었다.) / 80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민현서:[공격] 정신만 잃지 말자... (다짐하듯 중얼거리고 힘이 빠지는 하체에 힘을 줘서 좀비를 밟아 뭉개버린다. 숨을 불안정하게 내쉬었다.) 56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김희제:[공격] 정말, 정말로. 이제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자꾸 다치는 친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쓰러진 좀비도 보인다. 뭘 해야 하지? 뭘 할 수 있지? 기계적으로 몸을 움직이고는 있지만. / 78 김해원:[공격] (다시, 조금씩 끝이 보인다. 거의 쓰러져가는 좀비를 보며 우산을 휘둘러 좀비를 가격한다. 제발 죽으라는 마음을 담아서.) / 53*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4 |
류연서:[공격] (넘어지는 아이들을 돌아보고 사색이 된다. 정말 끝인 줄로만 알았는데, 눈앞의 좀비는 끈질기게 살아 꿈틀거린다. 이를 악물고 발로 퍽퍽 찬다.) / 66 명지선:[공격] 발작하는 것을 처리하러 우르르 몰려드는 몰골이 다 흉하고 엉성했다.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로 그 사이에 다가가 좀비를 밟는다. 57 민현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명지선: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이해성:[공격] (입을 다물지 않으면 신음이 치고 올라올 것 같아 이를 악문다. 허리를 굽히고 있다 고개를 든다. 시야가 일순 흐릿해졌으나 그렇다고 도망칠 수 있는 것도 아냐... 저 끝이 우리의 끝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칼을 등에 꽂는다.) 95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이상아:[공격] (손등으로 이마의 땀을 문질러 닦는다. 어디든 닿기만 하면 된다는 심정으로 발을 뻗어 걷어찬다. 제발 좀 쓰러져라.) / 54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심교리:[공격] (긁힌 부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고개 느릿하게 돌려 바깥 잠시 좌시하다 곧장 달려들어 목을 옥죄듯 붙들고 미련 없이 꺾어 버린다. 호흡을 밭게 뱉는다.) 65 정윤한:[공격] (울 것 같아. 손바닥으로 한쪽 눈을 번갈아 가며 꾹 눌러댄다. 좀비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발만 차댄다. 속이 울렁거린다. 어떠한 경로로 발생하는 소음이든 추가적으로 몰려올 괴물들이 더 걱정이었다.) /87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손치목:[공격] (욱신거리는 통증이 느껴졌다. 짜증스레 손을 털어내고 쓰러진 좀비를 향해 발길질 했다. 지긋지긋해. 전부 다. 그러니까 좀 끝내자. 뭐든.) * 6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길우명:[공격] (3층에 있던 애들은 아직일까. 반복되는 전투에 누군가 나타나 도와 주기를 바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나 남은 좀비를 쳐다본다. 발을 뻗어 가격하며 죄책감은 잠시 생략하기로 한다.) / 83 명하은:[공격] 미친... (어린아이라 그런가 도저히 지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미 더 움직여지지 않는 몸을 겨우 달래어 주먹을 뻗는다.) /5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길우명: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피해: | 3 |
:우명의 발끝이 정확히 좀비의 목을 관통합니다. 서두르는 게 좋겠습니다. 이 거리에서 시간을 지체했다가는 또 좀비가 몰려들지도 모릅니다. 지은재:(살짝 찡그린 얼굴로 돌아본다.) ...많이 다친 애들, 있어? 임우진:(멀쩡한 곳이 없다. 긁히고 찢긴 곳 투성이다.) 크게 다친 사람 없지? 지은재:많이 다쳤어도 일단은 가야 돼, ... 알지. 김해원:(지친 얼굴로 은재를 슬쩍 보고 발걸음을 옮긴다.) 선유나:(핏자국이 선명한 곳을 문지른다.) 너무 힘들어 나... 이해성:(허리를 굽히고 있다 일어난다.) 가서 쉬자. 이제 정말 끝이겠지... 정윤한:가서 생각하자.... (눈가 꾹꾹 눌러대며 걸음 옮긴다.) 지은재:(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지도를 다시 꺼내 본 다음) 조금만 더 가면 돼, 진짜 조금만. 임우진:응. 걷기 힘들면 꼭 말하고. 업어줄 테니까. 민현서:가자... 얼른. (복부를 붙잡고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손치목:근데 왜 아무도 안 오냐... (천천히 걸어간다.) 길우명:이제는 걷기도 무섭다. (다시 연서를 붙잡고 걷는다.) 류연서:(우명에게 도로 붙들려 걷는다.) 넌 좀, 너나 챙겨... 지은재:아, 누가 누굴 챙겨. (우명과 연서를 확 끌고 걷는다.) 문요한:다친 애들은 뒤로 가. 괜찮은 애들이 앞서 걷자. :여럿의 출입구가 있었던 의료원이지만, 지금은 정문을 제외하면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2층 위로는 불이 전부 꺼져 있는 게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1층 이상으로는 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김해원:(여기서도 좀비 만나면 그냥...... 물리자고 다짐.) 임우진:(손수건으로 흐르는 피를 닦아낸다.) 조용히 들어가자. 지은재:(2층을 올려다 봤다가 다시 고개를 내린다.) 저쪽이 정문인가? 지은재:(문을 향해 성큼 다가간다. 열린 게 있나...) :병원 특유의 회전문 옆에 밀고 당길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임우진:(가까이 다가가 정문 안쪽을 들여다본다. 뭔가 보이는 게 있을까.) 류연서:(앞서 걷는 애들을 불안한 듯 본다.) 정윤한:은재야, 조심. (한 발작 다가가 살핀다.) 지은재:(열려있는 거 같은데? 당길 수 있는 문을 조심스럽게 민다.) :문을 밀고 들어서면, 불이 꺼져 있어 으스스한 분위기입니다. 간간이 있는 비상구의 불빛 정도가 의지할만한 것입니다. 정윤한:(초긴장 상태로 주변만 연신 살핀다.) :좀비들이 그르륵대는 소리는 여기도 어김없이 들립니다. 행동을 조심합시다. 지은재:(일부러 입술 힘주어 다물고서 주변을 살피며 들어간다.) 민현서:(진절머리가 난다는 듯이 미간을 찌푸리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김희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희제, 치목, 윤한이 살폈지만 육안에 들어오는 것은 없습니다. 이해성: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강현수: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선유나: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명하은: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이해성:(엄청엄청 간절하다... 눈꺼풀을 부비고 주변을 둘러본다... 분명 뭐가 있을 것 같은데...) 선유나:(하느님 부처님 알라신 아무튼 온갖 신이시여 저에게 천리안이라도 내려주시옵소서.) 강현수:(저 지금 간절해요... 주님 날 보고 있다면 이 정도 기회는 줘요 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취한다.) 명하은:제발요... 교회든 성당이든 다 다닐게요 제발제발... (허공에 손 싹싹빈다.) 강현수:(전 이미 교회도 다녀요 주님 진짜 간절해요 저) 명지선:(꼬질꼬질한 얼굴로 눈을 꼬오오오옥 감는다. 일곱 살 크리스마스처럼. 존나 기도.)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임우진:(피곤하고 지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곤 집중한다. 여기도 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았지만, 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었다.) 지은재:(정말 너무너무 간절해요 하나님 뭔신님 부처님 ~ 하는 얼굴로 주변을 쓱 살핀다. 진짜 뭐 보이는 거 없어? 어? 이렇게까지 살펴보는데?) 심교리:(입맛을 다시다가 정말 간절함이 신에 닿기를. 하늘을 향해 다시금 윙크한다. 이름도 교리인데 하늘이 안 들어 주면 안 되지. 나의 간절함이 바다가 되고 산이 되고 아무튼 뭔가 대단하게 되고 있는 것 같다는 확신을 느끼며. 손바닥 싹싹 문지른다.)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문요한:(두 손 꼭 쥐고 경건하게 기도한다. 아, 진짜 뭐 좀 보이게 해주세요. 착하게 살게요. 저 진짜 착하게 살았어요. 이 기도 들어주시면 천국 갑니다. 천국에 계시겠지만.) 강현수:(간절하게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고는 속으로 아멘을 부른다. 주기도문 없이도 기도정도는 충분했다. 다만 주님은 개인의 욕망에 비롯 된 기도는 잘 안 들어주심이 걱정일 뿐.)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지은재: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대충 간절하다... 뭐, 다른 애들이 잘 보겠지...) 심교리: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손치목: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눈을 다시 비비곤 앞을 살핀다. 아니 내가 원래 눈이 이 정도로 나쁘진 않은데. 진짜로 이 정도는 보이는데. 아직 어둠에 적응을 못 해서 그런 건데. 진짜로 나 보이는데.) 문요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선유나:(양 손을 꼭 모으고선 기도하기 시작한다. 모든 신이시여, 우리에게 언제나 현명한 눈을 함께 하게 해주십쇼.) 민현서:(나 이제 힘든데... 그냥 들어가서 누워만 있을게요. 애들 안 괴롭히고 애들한테 궁금한 것도 없이 그냥 누워서 잠만 잘게요... 제발 어떻게든 안 될까요? 울상인 표정과 함께 팔소매에 맺인 핏자국을 보여준다.) 선유나: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0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장화 신은 고양이 표정을 지어 보려고 노력한다……. 그리 성공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현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하은:(신은 인간 없이 행복할 수 없다고요.... 싹싹싹싹 빈다.)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상아:(하... 내가 할 수 있는 간절한 표정이 뭐 있지? 종교도 없는데... 장화 신은 고양이 얼굴로 싹싹 빌기.)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길우명:아. (그르륵 소리까지 나는데 뭐라도 보여야 하는 거 아니야? 대충 눈 비비며...... 깜빡깜빡.)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조금이라도 자고 싶은데 만약 신이 있다면 이 정도는 들어주실 수 있는 거... 아닐까? 아닌가? 그냥 한 번만 봐주세요....... 저 말고 애들을 봐서라도... 울상.) 정윤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지은재:(사실 나도 별로 안 간절했나? 하는 얼굴) :우리 중 현수는 엘리베이터 옆 비상구 불빛, 그 아래 층별 안내를 발견해 냅니다. 김해원:(주님의... 무언가가 함께하는구나...) :데스크, 약국, 편의점 정도를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현수:(주님 아직 절 어린 양으로 받아들이심에 감사합니다.) 민현서:(눕고 싶다... 하는 표정으로 따라간다.) 임우진:진통제도…… 필요할 것 같지. (어색하게 웃는다.) 손치목:침대... (일단 앞서 가는 애들 따라간다.) 지은재:(다수결에 따라 약국으로 터 벅 터 벅.) 무너져 있는 잔해들 사이로, 이미 사체가 되어 버린 핏덩이들이 보입니다. 김해원:(힉...)(우명이 눈 가려줌...)(입을 가려야 하나?) :그것들을 지나 찬장이나 계산대를 살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하은:이런 데서 처치하다가 감염 오는 거 아냐..... 지은재:(굳어진 얼굴로 시체를 넘어 찬장을 살펴본다.) 임우진:(찬장 바로 연다. 뭐라도 있겠지 싶다.) 명지선:빠져나간 사람들이 죽였을 수도 있고... 선유나:(귀를 계속 부여잡고선 찬장을 살펴본다) 민현서:(계산대로 가서 이것저것 뒤적인다 약품 목록이 있을까 싶어서.)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붕대와 연고, 소독약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민현서:소독약...(미간을 찌푸린다.) 아프겠다... :인원수에 맞지는 않지만, 당장 급한 대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우진:(우선 찬장 안에 든. 붕대와 연고, 소독약을 꺼낸다.) 민현서:(슬쩍 눈치보다가.) 난 소독약은 됐어... 김해원:마, 많, 많이 다친, 그, ...... 임우진:물이나 씻을 곳은 없을까. 이런 손으로 처치해봤자 감염만 있을 거야. 지은재:심하게 다친 애들, 민현서랑 선유나? 명하은? 문요한:...남은 건 후발대 위해서 좀 남겨두자. 지은재:걔들 먼저 보고, 나머지 애들도 싹 돌아. 임우진:자잘하게 다친 친구들도. 후순위더라도 꼭 치료받자. 임우진:다른 곳도 더 찾아보자. 더 있을지도 몰라. 명색이 약국인데. 김해원:(따갑겠당... 소독약 모른 척...) 명지선:나란히 서라. (가만 두면 절대 안 설 것 같아서 차례차례 세운다.) 명하은:나 마음의 준비 됐어.... (주먹 입에 문다.) 임우진:(손수건으로 대충이나마 손에 묻은 것들 닦는다.) 정윤한:시켜 줘, 명예 약사... (대충 아무 말 하며 벽에 기댄다.) 길우명:(얼떨결에 소독약 손에 들고......) 지은재:(소독약 돌리고 돌리는 애들 보며 벽에 기대 선다.) 손치목:(치료에 소질 없어서 그냥 쉬고 있다...) 민현서:(눈을 힘주어 감고선 고개를 돌린다.) 김해원:(옆에서 붕대나 돌돌... 푼다...) 민현서:(실눈 뜨고) 진짜 우명이가 해...? (우명에게 걸어간다.) 류연서:어쩌다 길우명이 의사가 됐지… (어이없음…) 길우명:아, 씨바...... 그니까 왜 나한테 준 거야. (선유나 귀부터 소독한다.) 임우진:붕대는 내가 감아줄게. (붕대 포장을 손끝으로 잡는다.) 길우명:조용히 해.(이 깍 깨물고 말한다.) 다음. 민현서:누구부터 잠깐 지옥에...나? (울먹인다.) 명지선:민현서 다음 명하은. (세움) 다음 류연서. (세움) 길우명:(마지막으로 류연서 발등 피 닦아내고 소독한다.) 다음, 없지? 손치목:길우명 저거는 성질이 문제다. (눈 감고 벽에 기대 있는다.) 임우진:(벽 보고 서 있으니까 뭐 잘못한 것 같다.) 길우명:곧 다칠 예정. (아프지 않게 퍽 친다.) 민현서:(는믈 글썽거리면서.) 너네 다 해... 류연서:(뭔가… 의외로 잘하는 것 같기도? 발등 내려다본다.) :민현서, 명하은, 류연서는 체력을 1 회복합니다. 길우명:붕대는 알아서 감아. (소독약 대충 챙긴다.) 임우진:음. 이리 와, 감아줄 테니까. (붕대 든다.) :소독약 여분이 다 떨어졌습니다. 더 이상 체력 회복이 불가합니다. 선유나:(바닥에 있는 붕대를 둘둘 풀어본다. 어떻게 ... 묶지?) 김해원:(유나 고개 주위로 붕대 돌돌돌돌... 감는다.)(해보고 싶었음......) 길우명:비었네...... (바닥에 탈탈 턴다.) 지은재:(미련 없는 얼굴로 계산대 살피러 저 벅.) 명지선:의사가 소독약을 안 아껴서... (따라 저벅.) 김해원:(정수리 위로 매듭까지 질~끈 묶어줌) 선유나:(엉성한 자세로 귀를 묶고 있다.) 이거 맞나 쓸 만한 무기가 있을까 하고 들여다 봤던 계산대는, 피 묻은 지폐 몇 장이 흩뿌려져 있을 뿐입니다. 그 밑에는 잘려 있는 손목도 나뒹굴고 있네요. :이 재난 속에서도 이깟 종이 따위가 중요했단 말인가요. 참담하네요. 민현서:왜...잘렸을까? (손목을 자세히 바라본다.) 문요한:(손목 발로 차서 치워버린다.) 그만 봐. 지은재:... ... (살짝 일그러진 얼굴) 잘했어, 더 볼 거 없음 나가자. 김해원:주,워서... 무, 무기로 써...... 김희제:(그냥 힘들어서 말도 안 나온다는 얼굴⋯.) 정윤한:(고개 내저으며 계산대에서 물러난다.) 편의점 가 보자. 배고파.... :이 곳에서 더 살펴 볼 수 있을 만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동할까요? 명지선:그래. 소독약 없어도, 물이라도 있으면 그걸로. 김해원:...내부자들... 이, 이병헌... (중얼거리며 나간다.) 임우진:해원이도 취향이 참 독특해. (하하.) 손치목:빨리 눕고 싶다... (터덜터덜 약국 나간다.) 근데 애들 오는건 봐야할 거 아냐... (꿈벅) 김희제:뭐 좀 챙겨서 쉴 곳이나 찾자 제발⋯. 민현서:근데... 침대 부족하면 침대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아니야? 선유나:아우 뭐 어제 서양화실 바닥에서도 잘 잤잖아 이해성: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웃는다...) 손치목:아무데나 가. 어차피 다 갈 거 아냐. 지은재:편의점 갑시다? (저 벅 한 번만에 끝남.) :문 앞에 상자가 잔뜩 쌓여 있지만, 밀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우명:(안에 뭐 없는지 뒤꿈치 들고 기웃거린다.) :위험한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모양입니다. :전원이 전부 나간 탓에 살짝 썩은 냄새는 납니다. 민현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먹을 것을 찾는 우리들 사이로, 현서는 소포장된 식칼을 발견합니다. 임우진:냉장고가 나갔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민현서:(식칼 만지작 만지작거리다 들어보인다.) 얘들아, 이거 봐봐. 민현서:내가 열심히 썰어볼게...(과도 챙긴다.) 문요한:민현서 시체 좋아하는데... 잘 됐네... 김희제:(먹을 거나 열심히 챙긴다. 물이랑 과자랑⋯.) 심교리:과일 깎아 먹을 수 있는데 왜 좀비를 찔러? 지은재:(물 남은 게 있나? 냉장고 뒤적뒤적) 민현서:과일은 이빨로 으깨먹을 수 있잖아...안 좋아해!! 임우진:과일이 있기만 하면 깎아먹을 수도 있겠다. 그렇지? 손치목:하... 편의점에 왜 베개는 안 팔지... 민현서:(눈치 슬쩍 보고) 궁금하기만 했지... 선유나:(시선을 피하며 밥을 찾는다 ... 밥) 임우진:(물부터 찾는다. 여기 어디 작은 창고도 있을 텐데.) 명하은: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정윤한:(하은이 눈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 :하은은 카운터 옆에 세워진 청소 밀대를 발견합니다. 지은재:어? 우리 반에 인디아나 존스 있는 듯. 문요한:(주님 왜 제 기도는 안 들어주시나요 존나 배신입니다 아멘) :밀대를 사용하면 비교적 멀리서도 공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임우진:응. 다친 친구들이 목발로 쓰는 게 좋겠다. 길우명:(초코바를 챙기려다가 다 녹아버렸을 것 같아 내려놓는다.) :필요한 물과 통조림, 간식들을 챙겼다면 다시 나가 볼까요? 김희제:(품에 물과 이온음료 가득 챙긴다. 에너지바는 주머니에 잔뜩.) 길우명:(손 치우고 물통 뺏어서 손을 씻는다.) 민현서:(통조림 가득 들고서는.) 안 따지면 칼로 따줄게. (나름 뿌듯한 표정.) 길우명:(작은 군것질 챙겨서 주머니에 넣는다.) 문요한:지은재 말 안 들으면 길우명이 이놈한다. 명지선:여기 있다가 좀비 오면 걍 죽는 거야. 명하은:(물 한 병 챙겨 들고 따라 나간다.) 지은재:나중에 씻고 나가자 ~ 여긴 숨을 데도 없어. 명지선:애초에 우리가 남긴 거 보긴 했을까? (저 벅) 길우명:말은 지은재가 하고 이놈은 내가 하네. (요한을 보며) 김해원:...씨, 씨씨티비, 같은 거, 있,으려나...... (은재 뒤에서 졸졸) 임우진:(물과 에너지바 잔뜩 챙겨 이동한다.) 데스크에는 직원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좀비 셋이 기어 다닙니다. 어두운 밤눈으로 더듬거리면 눈앞의 안내문 정도는 읽을 수 있겠네요. 아마 바깥에도 똑같은 게 붙어 있었을 것입니다. 지은재: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임우진: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문요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강현수: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민현서: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명하은:(현서 아프더니 신기가 생긴 것 같아..) 손치목:(소독약이 존나 아팠나? 눈을 뜰 만큼?) :현서는 밝은 눈으로 의료원의 안내문을 읽어 냅니다. 본 의료원은 감염 및 돌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유행하는 변이 유증상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발열, 오한, 구토, 사지 괴사, 현기증, 시야 결손이 나타날 경우 의료원 안으로 출입하지 마시고 바깥에서 대기해 주세요. 김해원:(발열, 오한, 구토, 사지 괴사, 현기증, 시야 결손......) 문요한:뭐야? 이런 안내문이 나붙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거야? 지은재:... 뭐야? 이걸 안내문까지 붙일 정도면 ... 명지선:야, 일단 쉿. (기어다니는 좀비 의식) 지은재:최근 일이 아니거나, 아님 걷잡을 수 없게 빨리 퍼져서 빨리 조치를 내렸거나. 심교리:고작 이틀 사이에 좆됐을 수도. (목소리 낮춘다.) 민현서:안전지대...였겠지. 음악과 애들이 나가면서... 달라졌겠고. (목소리를 낮춘다.) :아마 좀비에 대한 출입 통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좀비들이 의료원 안을 점령했음을 생각해 보면, 소용 없는 안내문이 돼 버린 거겠죠. 선유나:(불현듯..... 무리에서 조금 떨어지는 같다) 정윤한:그나마 좀 안전하게 있을 만한 데가 어디 있지.... (목소리 낮추며 주위 둘러본다.) 명하은:에이.. 괜찮겠지... (유나 잡음.) 민현서:내가 찾고 싶은 건... 누울 곳인데... (울상.) 명지선:일단 김해원이 침대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김해원:(나, 나는 괜찮은데...)(말 할 타이밍 놓침) 지은재:2층은 아까 불 다 꺼져있지 않았어? 안전한질 모르겠네... 임우진:의료원이니까 입원실이나 처치실이 있을 것 같은데. 명하은:안내문대로면 2층에 좀비가 가득하다는 거 아냐?,,, 길우명:굳이...... 싸울 필요 있냐. 우리 더 다칠 텐데. 민현서:(우명을 쳐다보며 고개를 강하게 끄덕인다.) 고막을 찢을 듯한 사이렌 소리가 의료원 바깥에서 쩌렁쩌렁 울립니다. 그 소리에 좀비들이 동요하는 소리가 불쾌하게 귓전을 마구 때립니다.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그르륵 민현서:(귀를 틀어막고 소리가 들리는 곳을 쳐다본다.) 알립니다. 최고 수준의 재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현 시각 부로 설의시 출입을 전면 통제합니다. 또한, 7월 14일 월요일. 대한민국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설의시를 전면 폭격할 예정입니다. 생존자는 반드시 월요일 전까지 설의시 외곽 검문소에서 검문을 받아 타 도시로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다. 알립니다. 최고 수준의 재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현 시각 부로 설의시 출입을 전면 통제합니다. 또한, 7월 14일 월요일. 대한민국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설의시를 전면 폭격할 예정입니다. 생존자는 반드시 월요일 전까지 설의시 외곽 검문소에서 검문을 받아 타 도시로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립니다. 미처 놀랄 틈도 없습니다. 좀비들이 미친 듯이 발작하고 있습니다. 이해성:미친, 이걸 사이렌으로 틀면 어쩌라는 거야... :빠른 상황 판단이 필요합니다. 가장 최우선은 안전한 곳으로 숨어야 한다는 것이죠. 정윤한:(숨을 만한 곳을 찾는다. 씨발....) 지은재:[민첩] (정신 차릴 새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인다. 지금 당장. 숨지 않으면... 옆에 있던 옷자락을 붙잡고 발을 움직인다.) / 50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지선:[민첩] 사방을 때리는 큰 알림음에 내용을 인지할 새도 없이 주변을 살핀다. 소리에 반응하는 그것들의 본성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은 이미 몸에 익었기 때문에. 걸음을 최대한 죽인다. 74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현서:[민첩] 어차피 살아서 가면 되는 거니까. 모든 안 좋은 상황을 미리 상상하고 악몽으로 겪으면 된다. 그러면 우리는 정말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거라고... 62 명하은:[민첩] 이대로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웠다. 내가 대체 뭘 그리 잘못해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 거지. 비관하지 않으려 해도 희망보다 절망이 다가오는 속도가 빨랐다. 질질 끌리는 발걸음을 따라 바닥과 닿은 운동화가 마찰음을 낸다. / 101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민첩] 정신을 차렸는지 놓았는지 알 길이 없다. 누군가 움직였고 그에 따라 움직였다. 머리가 멍했다. 사이렌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저 숨쉬고, 다리를 움직인다. / 67 김해원:(불안하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이 소리로 좀비들은, 전부 밖으로 나갈 수 있나? 소리를 죽이고 급히 숨을만한 곳을 찾는다.) / 60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여기 없애는 게 맞기는 한데. (씨발. 생각할 틈도 없다. 우선 합리적인 판단 같은 건 유보하고 주변을 둘러보다 서둘러 가장 안전한 곳 향해 곧장 발 뻗어 멀리 걸음 뗀다.) 70 이상아:[민첩] (사이렌으로 먹먹해진 귀를 추스릴 새도 없이 급히 고개를 돌린다. 생각보다 발이 먼저 움직여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53 임우진:[민첩] (문이 닫히는 숨을만한 곳이라면 어디든 좋았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해야 했으니까. 다급하게 주변에 있던 친구들의 옷깃을 붙들고 자세를 낮춰 움직였다.) / 77 심교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임우진: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정윤한:(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했다. 사태에 대한 이해는 나중의 몫이고, 우선은 살아야 했으니까. 여태까지의 모든 의사결정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졌다. 서둘러 좀비들이 없는 방향으로 걸음 옮긴다.) /82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손치목:(사이렌 소리에 구겨진 얼굴을 하고는 주위를 둘러본다. 좀비들의 소리가 불쾌했다. 멈춰 있을 시간은 여전히 없다. 발을 내디뎠다.) * 57 이해성:(미친 새끼들. 머리가 하얗게 질린다. 애써 유지하던 평정이 조각난다. 사방에서 발소리와 질척하게 기는 소리가... 옆에 잡히는 옷자락을 아무나 붙들고 숨는다.) 70 손치목: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선유나:[민첩] 폭격이라는 단어와 함께 조급해지는 마음 그리고 달리는 발걸음이었다. 사는 것이 먼저였다. 유나에게는 조금 남은 시간이 있었기에. / 56 이해성: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숨 가쁘게 근처로 몸을 낮추면서도 머릿속은 새하얗게 표백된 채였다. 그러니까…… 포기하겠다는 말이 맞나? 심장이 기분 나쁘게 뛰기 시작한다.) / 63 (귀를 막던 손을 떼어내곤 눈을 굴려 최대한 빠르게 위치 장소를 확보해본다. 어딘가에는 분명 살 길이 있을 것이다. 발걸음을 그리로 옮긴다.)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김희제:[민첩] 재빨리 주변을 살핀다. 어디든 몸을 숨길 곳. 더 이상 싸울 힘 같은 거 남아 있지 않다. 일단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몸을 숨긴다. / 54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90 |
| 판정결과: | 실패 |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민첩] (귀를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얼굴을 구기는 것도 잠시. 말도 안 되는 안내를 해석하는 것은 뒤로 하고 당장 몸을 피해야만 했다. 우왕좌왕하는 대신 지은재의 뒤를 급하게 따른다.) / 78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우리는 그나마 빠르게 복도를 가로질러 감염내과 안으로 숨는 데 성공합니다. 몇 마리의 좀비만이 사이렌 소리 틈에서 발자국 소리를 주워듣고 우리를 따라 옵니다. :따라온 좀비 넷은 모두 의료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중 둘은 좀비가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듯 보입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민현서:[반격] 맞아봤자 소독약보다 더 아프겠어?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다친 복부와 비슷한 부위를 노린다. 제 기준으로 보기엔 가장 아픈 부위였기에. 58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해성:[반격] (한 번 난장판이 된 머리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미사는. 미사는 일찍이 여기를 빠져나갔을까? 아니면... 당장이라도 구역질을 하고 싶어진다. 눈을 질끈 감고 숨을 가다듬다 칼을 고쳐 쥔다. 난 그냥, 지루하게 살고 싶었어...) 101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문요한:[반격] 죽는다면, 이렇게 죽는 건 계획에 없었다. 하지만 늘 죽음은 사고처럼 다가왔다. 멀지 않은, 이토록 가까운. 썩은 내 나는 흰 가운을 본다. 무감해진다.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괴물과 같이, 괴물을 보면 달려드는 사람이 되어 두렵지 않은 것처럼 가슴팍을 발로 강하게 차 밀쳐낸다. / 116 명하은:[반격]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온몸의 신경이 끊어진 것만 같은 탈력감이 밀려온다. 이번에 내지르는 주먹이 마지막이길. 눈을 감았다가 뜨면 시끄러운 알람이 울리고 푹신한 침대 위에서 깨어나 거지 같은 꿈을 꿨다.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했다.) / 105 심교리:[반격] 좀 빡세네. (혀 가볍게 차며 너덜거리는 옷을 바라보다 몸을 숙여 좀비의 공격을 피한 뒤 어퍼컷을 날리듯 주먹질로 안면을 죄 가격한다.) 나 오늘 삘이 좋아서. 66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제발 이제 좀 쉬자는 마음이 올라온다. 의료진으로 보이는 좀비들을 바라보다가 신경질 난다는 듯 소리 없이 화를 삭히다가 달려가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한다. (6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명하은: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선유나:[반격] 졸린 시간이었지만 이상할리만큼 전지가 닳지 않았다. 나 이거 알아 다음 날 되면 기절하기 좋은 컨디션이야 이거. 이미 좀비가 된 의료진을 보며 유나는, 이를 악물고 주먹을 휘두른다. 당신들을 동정할 다정도 남아있지 않아. /93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정윤한:[반격] (짜증 나. 결국 내면에는 부정만 가득하다. 사실이 아닐 거라는 부정, 자신을 향한 부정, 그 외에도 한참. 오늘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또 저 미친 좀비들을 물리쳐야 하는 꼴이다. 주먹을 세게 쥐고 뺨을 후려갈긴다. 진짜, 왜, 자꾸.) /98 지은재:[반격] (흰색 가운이 핏빛으로 물들어 너덜거리는 걸 본다. 미친, 무슨...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이렇게 됐다고? 인상을 찌푸리며 발을 뻗는다.) / 61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이상아:[반격] (맨손으로 다 썩어가는 살덩이를 쥐어뜯고 뭉개는 것에 익숙해진다. 이대로면 애들 말마따나 진짜 작품 세계가 어떻게 돼 버리겠는데. 무감한 얼굴로 팔을 뻗는다.) /69 김해원:[반격] (발자국 소리가 컸던 건지, 채 떼어내지 못하고 쫓아온 좀비들을 마주한다. 비교적 생김새가 깨끗한 좀비들을 보며 감상에 젖을 틈도 없이, 달려드는 이들을 향해 우산을 휘두른다.) / 76*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류연서:[회피] (정신이 온통 다른 곳에 팔려 있어 남들보다 한 발 늦게 움직인다. 가까스로 몸을 낮춘다. 기껏 묶어 놓은 붕대가 조금씩 풀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어쩔 수 없었다.) / 67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명지선:[반격] 진짜 개- 씨발 좆같은 거. 악! 비명 같은 소리를 내지른다. 그래도 여기 아니면 정말 방법이 없었다. 떼죽음은 피해야 하지 않겠냐고. 방금까지 느꼈던 안도는 어디로 간 건지. 발로 가장 가장자리의 좀비를 내몬다. 89 임우진:[반격] 그나마 편의점에서 목을 축여서 다행이다. 그치? (상태가 아까보다는 좀 나았다. 아니, 좀 나았다고 할 수 있는 상태던다. 가장 앞쪽의 좀비의 뒤통수를 발로 가격한다.) / 79 명지선: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임우진:| 기준치: | 40/20/8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0 |
김희제:[반격] 진짜 이게 뭔데. 뭐 하는 건데. 이제는 참을 것도 없이 눈물이 줄줄 흘러나온다. 살고 싶은 것뿐인데. 정말로. 세상이 내가 죽기를 바라는 것만 같다. 그런 와중에도 좀비를 힘껏 밀쳐낸다. / 7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반격] (오늘만 몇 번째인지. 짜증 섞인 한숨을 내쉬다가 너덜거리는 가운의 의사들을 돌아본다. 이제 좀 눕고 싶었다. 다가오는 좀비의 얼굴을 가격했다.) *6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회피] 에라이. (생각에 잠길 틈을 안 주네. 너덜거리는 의사 가운이 달려드는 걸음걸이에 맞춰 펄럭거린다. 물리지 않게 몸을 무르며.) 히포크라테스 선서 했을 거 아냐, 씨발...... / 81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현수가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좀비 가격에 성공합니다. 교리와 유나, 희재가 뒤의 좀비를 공격합니다. 해성과 은재, 상아, 치목은 반격 실패로 체력 3 감소합니다. 하은이 조금 더 늦게 반격 후 몸을 물립니다. 체력 4 감소합니다. 현서, 요한, 윤한, 해원, 지선, 우진도 반격에 실패합니다. 각 체력 3 감소합니다. 회피에 실패한 연서와 우명도 체력 2 감소합니다. 김해원:[공격] (네 마리나 대적하려면...... 다시 자세를 가다듬는다. 한 차례 긴장이 풀려서인지,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기분. 겨우 시선을 붙드며 끝을 세워 눈을 찌른다.) / 72* 민현서:[공격] 맞다 나 과도 있었지. (아차 싶어 미간을 찌푸리고서 품속에 있는 과도를 꺼낸다.) 통조림들 잘 지켜야 하는데... (좀비의 손에 과도를 관통 시키고 뒤로 뺀다.) 69*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이러다가 죽는게 피로도로 죽는게 더 확률이 높을 것이다. 주머니에 챙겨온 것들을 꼭 쥔 채로 있다가 근처에 내려두곤 빠르게 좀비에게 달려들어 명치를 발로 차 넘어트려 안면을 발로 찬다. 77 이상아:[공격] (생존자들은 검문소까지 오라고 했지. 그래, 그때까지 다같이 도착하면 그만이다. 그러면 이딴 짓은 다시 안 해도 될 거야. 팔꿈치로 찍고 발로 차서 밀기를 반복한다.) /71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이해성:[공격] (이래서 늘 평온을 가장했다.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걱정을 죽였다. 길을 잃은 기분이 되어 쏟아지는 생각들을 견뎌낸다. 칼은 두 눈을 노린다.) 62 * 손치목:[공격] (문득, 사이렌과 함께 찾아왔던 안내 방송에 대해 곱씹었다. 폭격이라면 그냥 덮어버리겠다는 의미지? 그게 뭐든. 아. 저런 것들이랑 여기에 순장 당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주춤하던 몸짓을 보고 곧장 발길질을 했다.) * 92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이해성: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손치목: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명하은:[공격]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설의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정말로 우리밖에 없다면 몇 배나 많은 좀비를 성치 못한 몸으로 상대해야 할 것이 뻔했다. 눈을 질끈 감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들어 걷어찬다.) / 9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지은재:[공격] (아픈 기색은 입 안을 깨물어 삼킨다. 발길질하며 몸을 뒤로 물렸다가 그대로 다시 걷어찬다. 어떻게든 얘들을 다 살려야 하니까.) 5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심교리:[공격] 야, 동생 데리고 가야 하는데. (달리 누구한테 질의한 건 아니었으나 숨을 가볍게 뱉으며 대꾸한다. 살아야 하고, 버텨야 하는 이유는 하나였다. 명치를 가격하고 곧장 좀비의 목을 꺾는다.) 80 문요한:[공격] 옷자락을 붙잡고 찢어지도록 당긴다. 주먹을 휘두르고 팔꿈치로 내리 찍었다. 사람의 무른 살과 근육이 퍽퍽 뼈마디에 닿아 뭉그러진다. / 57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공격] 피할 구멍이 없으니 주먹도 쉴 날이 없었다. 내가 주먹으로 날리든 발을 찍든 상관 없으니 간절하게 기도한다. 부디 이 공격이 제대로 들어가 우리를 좀 더 숨통 트이게 해주길 70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류연서:[공격] (새하얀 의사 가운이 시야를 어지럽혔다. 점점 더 현실감이 사라지는 듯한 기분. 어금니를 악문 채 다리를 내지른다.) / 5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김희제:[공격] 씨발, 제발. 제발 좀. 계속 다치는 애들도 눈에 들어오고, 나한테 다가오는 좀비도 보이고,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냥 닥치고 눈에 보이는 대로 때리기만 하면 되는 건지. 이러면 언젠간 끝나는지. / 86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정윤한:[공격]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은 온통 하나의 얼굴 뿐이다. 후회가 물밀듯 밀려와도 바뀌는 사실이 없다는 게 또 하나의 참극이다. 가쁜 숨 몰아쉬며 발을 내지른다.) /66 명지선:[공격] 어떤 생각을 할 여력 같은 게 없었다. 그딴 게 있었으면 지금 이러고 있을까 싶기도 하고. 숨을 고른 후 달려들어 아까 씻은 손이 다시 더럽혀질 때까지 팔을 내지른다. 6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임우진:[공격] (아. 어쩌면 오늘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런 적의도 처음이고, 이런 경험도 처음이고, 이렇게나 며칠이나 굶은 다음에 움직인 것도 처음이었다. 명치께를 밀쳐낸 그것이 이제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다.) / 96 | 기준치: | 40/20/8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0 |
길우명:[공격] (뭔 좀비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겨우 치료해둔 애들 상처 다시 도루묵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리로 돌려찬다.) / 55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해원과 현수의 공격으로 비틀거리는 좀비를 해성이 조각칼로 마무리합니다. 치목과 하은, 은재, 교리, 희재, 지선, 우명까지 좀비에게 유의미한 공격을 남깁니다. 좀비들이 골고루 얻어맞습니다. 세 마리의 좀비가 비틀거리면서도 우리에게 다시 다가옵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이해성:[반격] (그냥... 내가 원하는 건 하나 뿐이었는데. 왜 가장 간절한 것들은 나를 피해갈까. 감정이 통증을 억누른다. 차라리 반대가 나았을 거라 믿는다. 휘청이는 것에게 칼을 박아 넣는다.) 78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5 |
민현서:[반격] (난 그냥 눕고 싶었는데... 뭐가 그리 잘못된 걸까.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좀비의 심장 어깨 부분을 연신 과도로 찔렀다.) 52* 이상아:[반격] (저것들이 생전 의사였든 뭐든 아무 상관 없다. 반복되는 행위에 기운이 빠지지만 별다른 방법도 없는 게 사실이다. 이걸 끝으로 더는 움직이지 말라고 기도하듯 중얼거린다.) /73 김희제:[반격] 공격하는 게 들어가는지 잘 느껴지지도 않는다. 내가 때려 봤자 저것들은 계속 일어나서 다시 공격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건가? 모르겠다. / 59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0 |
정윤한:[반격] (될 대로 되든가.... 밖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하고 뻔한 지시가 내부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절망이 된다. 황망한 시선으로 꽉 쥔 주먹을 휘두른다. 살아남을 확률이 희박해져 간다. 폭격이 시작되기 전에 나갈 수 있을까, 이곳을.) /10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심교리:[반격] (좀비 지긋지긋한 새끼들. 혀 차며 허리를 굽혀 공격을 피한다. 회피 같은 건 자신이 없으니 주먹질이 답이었다. 냅다 몸체를 날려 좀비와 거세게 부딪힌다.) 66 김해원:[반격] (눈 앞이 캄캄해도, 다시 힘겹게 팔을 든다. 아무리 힘이 달려도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정확히는, 죽는 것만 못하는 상태가 되는 거지만...... 우산을 두 손으로 잡고 다가오는 좀비를 막아 발로 밀어낸다.) / 88*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반격] 좀비가 좀 비틀거리는 것도 같다. 보통 비틀거리면, 발 아래가 약했다. 발목을 있는 힘껏 걷어 찬다. 반동으로 저 스스로도 흔들렸다. / 56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4 |
명하은:[반격] 아, 엄마 보고 싶다….(너덜너덜하기로는 눈앞의 좀비나 저나 차이가 없어 보였다. 체중을 지탱하고 있던 밀대를 들어 좀비를 밀친다.) / 58* 이미 죽은 사람들에게 죽으라고 더 할 말은 없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상황에 큰 피로감을 느꼈을 뿐. 다친 곳이 아직도 아려왔다. 상처를 통해서 감염되는 일은 없길 바래야할텐데. 중얼거리곤 달려드는 좀비가 보이는 방향으로 발을 걸어 넘어트려 뒷 목을 밟는다. (10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명하은: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류연서:[반격] (사이렌과 안내를 들은 이후로 의욕이 얼마쯤 꺾인 듯한 기분이었다. 어느새 지척에 다가온 좀비에 질겁해 좀비를 벽으로 밀친다.) / 5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임우진:[반격] (습관처럼 입에 걸고 있던 웃음이 더이상 지어지지 않았다. 그것들의 머리를 거칠게 차낸 뒤 다친 친구들을 한 번 돌아본다.) / 56 | 기준치: | 40/20/8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0 |
선유나:[회피] 힘이 없으니 이내 눈을 질끈 감고 발을 디디는 힘이 풀렸다. 이건 우리의 승리가 될 수 있는가. 우리 정말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거야? 55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손치목:[회피] (아. 진짜 존나 피곤해. 몸에 힘도 안 들어가는 것 같고. 조금 어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가 뒤로 두어 걸음 물러났다. 지친다.) * 62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명지선:[회피] 몸을 물리고 다가서는 좀비를 피한다. 끽 하면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다. 느낌이 안 좋은 탓에 누군가의 뒤에 숨으며 몸을 정돈한다. 57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지은재:[반격] (남은 건 어떻게든 살아나가야겠다는 의지. 무조건적으로 살아남겠다는 의지로 계속해서 발을 움직인다. 제발 좀, 떨어지라고.) / 56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회피]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공격을 마구 해대는 대신 적당히 몸을 사린다. 이럴 때 써먹어도 되나? 숨을 돌리고자 해원의 등 뒤로 슬쩍 피한다.) / 62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해성과 현서가 각자의 칼로 좀비 하나를 처리합니다. 희제와 해원, 연서가 공격한 좀비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관절을 마구 구깁니다. 요한과 상아도 좀비를 유의미하게 공격했으나, 아직 좀비가 그르륵댑니다. 윤한과 교리, 은재, 현수, 하은, 우진은 반격하지만 실패합니다. 윤한, 교리 체력 2 감소합니다. 은재, 현수, 하은, 우진은 체력 3 감소합니다. 우명은 회피에 성공합니다. 유나와 치목, 지선은 회피에 실패하며 체력 1 감소합니다. 이해성:[공격] (손이 피에 젖어 자꾸만 칼이 미끄러진다. 손을 아껴. 그런 말을 오래 들었던 것도 같은데... 입꼬리가 일그러진다. 이래서야 아무것도 아낄 수 없다...) 67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민현서:[공격] (좀비도 깔끔하게 보내주는 쪽이 나은가? 그러면 목 옆을 노리는 게 나을 것 같아 목 옆에 칼을 꽂는다. 우리 모두 휴식에 들어가야지.) 56* 벽에 몸을 기댄 채로 있다가 밀리듯 속도를 내어 달려들곤 썩어가는 귀를 잡아당겨 옆구리를 발로 찬다. 밀리는 좀비를 보곤 귀를 잡던 손을 놓아 볼 부근에 주먹을 꽂아넣는다. 제발 ... 천국 가세요 좋은 일 하셨으면 ... (91) 이상아:[공격] (절망하기에는 한참이나 이르다. 여기서 며칠을 더 굶고 힘들게 이 짓거리를 이어나가며 버텨야 한대도 살아있기만 하면 다음은 올 거니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산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마구잡이로 걷어찬다.) /88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류연서:[공격] (얼마나 더 버텨야 할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을 걷는 듯한 기분에 문득 주저앉아 전부 놓아 버리고만 싶어진다. 지긋지긋한 기분으로 좀비를 떠민다.) / 72 김희제:[공격] 피해 봤자 무엇도 끝나지 않는다. 그래도 난 덜 다쳤으니까. 여기저기 찢기고 쓸린 상처가 가득한 친구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 눈앞으로 다가오는 좀비들. 비틀거리는 것들을 힘껏 발로 차 밀쳐낸다. / 84 김해원:[공격] 헉, 뭐, 뭐, 뭐야, (등 뒤에서 톡 튀어나오는 우명을 보고 화들짝 놀라 타이밍을 놓칠 뻔한다. 이내 다시 양손으로 우산을 꽉 잡고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좀비의 정수리를 세게 가격한다.) / 77*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문요한:[공격] 유의미한 타격, 그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르륵거리는 신음이 소음처럼 들렸다. 소리에 그렇게 예민하면, 좀 조용히 해야 할 거 아니야? 주먹이 입을 가격한다. / 67 지은재:[공격] (발이 아프거나 말거나, 계속해야 한다. 계속, 어떻게든,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념 하나만 붙잡고 주먹을 내지른다.) / 57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심교리:[공격] (죽고 싶지 않았으니 삿된 상념 같은 건 씹어 버려야만 했다. 거짓은 거짓을 낳기에 신이 말미암아 주신 소중한 몸뚱아리 쓸 곳에 써야지. 구하고 싶은 이들이 늘어났다. 주먹을 다시금 날린다.) 80 지은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명지선:[공격] 몸을 물릴 때마다 놓치지 않고 달겨드는 모습에는 지성이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쯤 되니 주마등이 보이는 것 같기도. 잇새로 통증에 따른 신음이 흐른다. 눈 위로 피가 흘러 잘 떠지지 않지만, 그래도 발을 움직일 수 있었다. 94 선유나:[공격] 남은 하나인가? 이제 끝인가? 더이상 체력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최후의 일격을 해야한다면 팔꿈치로 그대로 어깨를 내리찍는다. 58 명지선: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명하은:[공격]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현기증이 이는 것을 볼 안쪽을 깨물며 겨우 버텨내고 밀대를 머리 위까지 들었다가 내리친다.) / 58 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정윤한:[공격] (눈을 감았다 떠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평화롭게 실기나 준비하고 있던 때가 좋았냐고 물으면 딱히 그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지금은 너무 최악이잖아. 눈가가 시렸다. 그대로 발길질한다.) /8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공격] (왜 이렇게 놀라? 해원의 등 뒤에서 나와 머리를 마구 가격한다. 눈앞이 흐릿해도 핑계 댈 상황이 아니었다.) / 50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실패 |
:좀비 한 마리는 죽음 직전에 매우 빠르게 움직입니다. 희제와 은재, 유나와 윤한은 합심하여 남은 좀비 하나를 죽입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해성:[반격] 좀, 죽어주면 안 될까... (난 여태 모든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는데. 내가 이렇게 부탁하잖아. 마땅히 돌아오는 게 있어야 하잖아..... 목소리가 질질 끌린다.) 71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이상아:[반격] (우선 이 사태가 끝나면 학교고 뭐고 혼자 살 집을 다시 구해야겠지. 치워 뒀던 생각이 물밀듯 밀려온다. 어른들은? 걔는? 죽었다면, 이 꼴이 됐다면 제발 마주하지 않기를 믿지 않는 신에게 기도하며 주먹을 휘두른다.) /9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무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것도 없는 빈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보다가 바닥에 손을 대충 문대고는 다시금 달려 오는 좀비에 따라 달려든다. 낮은 자세로 달려들어 허리를 끌어안곤 그대로 들어 내려친다. (8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정윤한:[반격] (일상을 되찾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더라. 방법을 잃어버린 기분이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보이는 주위 풍경이 참혹하다. 이렇게 해서라도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인 거지? 수신자 없는 물음만 보낸다. 이를 악 물고 주먹 휘두른다.) /9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심교리:[반격] (고작 그 정도 공격이 내 목을 조를 리 없다. 어디서든 도망가는 법 같은 건 배우지 못했으니까. 교리의 교리는 언제나 그런 식이었다. 발을 굴리다 힘껏 몸을 날려 부딪힌다. 나 생각보다 무거워.) 8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문요한:[반격] 이젠 그 수준이 지렁이 정도로 보였다. 이제 곧 끝날거야, 아마, 곧. 어떤 결론이든. 과격하게 붙잡는다. 누가 달려드는지 모를 기세다. 주먹을 들어 내리친다. / 68 김희제:[반격] 이거 좀비 맞냐? 살아 있는 거 아니고? 뭐가 이렇게 빨라, 씨발. 지친다. 지친다고. 언제까지 이럴 거냐고. 이 정도 했으면 됐잖아. 제발 좀.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는 팔다리를 들어 있는 힘껏 하나 남은 좀비를 들이박는다. / 9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민현서:[회피] (진짜 피곤하다. 이제 과도 들 힘도 없다. 이러다가 쓰러지는 것보다 한 턴 쉬고 힘겹게 쉴 수 있는 곳까지 도달해 쓰러지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뒤로 슬쩍 빠진다.) 71 명하은:[반격] 그냥 이대로 다 같이 폭격 당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빠르게 움직여 직전의 공격을 피하던 좀비에게 밀대 끝을 세워 힘없이 내리꽂는다. / 70* 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지은재:[반격] (고작 한 마리다. 한 명이라고 해야 할지, 아님 한 마리라고 해야 할지... 상념을 접는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마지막으로 기어다니는 형체에게 발을 날린다.) / 7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김해원:[반격] (좀비에게도 생존본능이 있는지...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피하는 괴물을 보며 또 쓸데없는 생각에 빠진다. 또 누군가에게로 달려드는 한 마리의 좀비를 우산 끝을 세워 찍어버린다.) / 77*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류연서:[반격] (좀비치고는 잽싼 움직임에 온몸이 긴장으로 뻣뻣하게 굳는다. 그대로 몸을 수그려 좀비의 시야 뒤편을 노리고자 한다.) / 59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명지선:[반격] 펄떡이는 녀석의 모습에서 생존의 욕구를 읽는다. 뇌가 다 녹아 비집고 나옴에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인상 찌푸리며 속으로 구역감을 삼키고 가격한다. 6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임우진:[회피] (한 마리 치우는 게 이렇게 피곤할 일이라니. 남은 힘이 없어 상처를 부여잡곤 허리를 굽혔다가 바닥을 굴러 일어난다.) / 56 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길우명:[반격] (아늑한 침대를 떠올리며 들어온 것 치고는 꽤 버거운 난전이 이어진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벽으로 세게 밀친다.) / 56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반격] 덜컥, 겁이 났다. 이제 이 이상으로 체력을 쓰면 어떡하지? 하지만 저 쪽도 상황이 좋지 않은건 금방 눈에 보였다. 겁이 나는건 던져놓자. 냅다 발을 크게 그리더니 하늘부터 내리찍는다. 77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좀비는 은재만을 보고 달려듭니다. 은재의 종아리가 푹 파이며 상처를 남깁니다. 체력 5 감소합니다. 시야가 좁아진 틈을 타 공격하면, 연서의 마지막 가격에 좀비가 쓰러집니다. 작성 시간을 초과한 유나는 체력 1 감소합니다. 우리는 전투 끝에 간신히 감염내과 안으로 숨는 데 성공합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릅니다. 특히 몇 명은 부상까지 심합니다. 류연서:(마지막 좀비를 처치하고도 얼굴 새하얗게 질린다.) 지은재……. 민현서:... 근처에 치료될만한 거 찾아야 하는 거 아니야? 지은재:아... 씨. (감염내과 안으로 들어오고 나서야 몸을 굽힌다.) 정윤한:(겨우 숨만 쉬다가 은재의 종아리 응시한다.) 너.... 선유나:(닦아내며.) 은재 치료 할 것좀 찾자. 길우명:명하은, 너도...... (쳐다본다.) 임우진:(상태가 좋은 친구들이 없다. 스스로를 포함해서. 기침 몇 번 뱉어내고 허리 펴 은재를 부축해 선다.) 길우명:(지친 걸음으로 감염내과 안에 도움될 만한 것은 없는지 살핀다.) 임우진:앉을 곳 있으면 다친 친구들부터 앉히자. 류연서:(아까 치료받지 말았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어쩔 줄 모르고 은재 종아리 본다.) 지은재:(애써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다른 애들은, 더 다친 애들 없어? :이렇게나 많은 좀비를 물리치고 나서야 내용을 복기할 수 있다니. :몇 번이고 반복되었던 안내를 떠올릴 수 있겠나요? 정윤한:오기 부리지 말고 너 앉아.... (은재 곁으로 다가간다.) 심교리:(숨을 가볍게 뱉는다.) 나는 괜찮아. 명하은:설의 IC... 지도 보니까 3시간 걸린다고 나와있던데.... 류연서:(눈앞 핑핑 도는 기분. 붕대라도 남았는지 주변을 둘러본다.) 지은재:알겠어, 안 앉는다곤 안 했다? 어? (평소 같은 말투로 대꾸하며 주저앉는다.) 문요한:지금 이 상태론 안돼. 못 걸어. 3시간을 어떻게 걸어 쟤네가. :그렇습니다. 분명히 폭격에 대한 내용이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설의시 바깥으로 나가라고도 했었죠. 임우진:자동차……. 키 꽂힌 게 있지 않을까? 길우명:20분 걸어오는 동안에도 이 꼬라지가 되었는데...... (헛웃음이 묻어난다.) 명지선:근데 말고는... 하, 방법이 없잖아. 정윤한:(시선이 바삐 움직이며 치료할 만한 것들을 찾는다. 웅얼거리며 대꾸.) 가야지. 애들이랑 합류... 하고. 이상아:안 나갈 순 없어. 어떻게든 가야 돼. 문요한:차 사고는 무섭고 걷다가 탈진하는건? 좀비는? 지은재:그러니까, 다 태울 수 있는 것도 없잖아. 좀 쉬면 걸을 수 있어. 길우명:얘네는 왜 안 오는데, 씨발...... (이마 짚으며 벽에 기댄다.) 명지선:여기로 걔네가 오는 게 더 문제다. (닫은 문 본다.) :
임우진:지금 도로에 차가 없어서, 움직이는 차가 우리밖에 없다면 사고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걷기 대회 지도에 따르면, 설의 IC로 나가는 데는 꼬박 3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김해원:...길, 찾기도, 어려울 텐데, 세 시간,이면... :하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을 뿐더러, 체력이 거의 고갈된 상태입니다. 김해원:......들, 들어갔겠지? 어디든...... :이 한적한 거리에서 큰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지은재:설의시 전체 폭격이랬잖아, 일단 어떻게든... 다른 데로 가야지. :분명히 중간중간 좀비도 만날 테니, 최대한 피해서 도로를 가로질러야 합니다. :악재는 계속됩니다. 낮에는 활동이 제약되니, 주로 움직이는 건 밤 시간대입니다. :그렇게 계산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틀이 채 안 됩니다. 류연서:(달싹인다.) 폭격이라니 너무 무책임해… 임우진:(모르겠다. 온몸이 아프고 피곤했다.) 정윤한:한 번에 가진 못할 거고... 내일도 움직여야 되겠네. 길우명:(벽에 기댄 채로 그대로 주저앉는다.) :하지만 절망적인 조건이라 해도 별 수 없습니다. 지은재:일단 어떻게든 가야지, 이틀은 움직인다고 생각하자. :이것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최후의 기회인 걸요. 게다가 따라오리라 믿었던 아이들은 끝끝내 만나지 못했습니다. 폭격에 휩쓸릴 게 아니라면, 우리는 바깥에서밖에 만날 수 없습니다. 더 이상은 쪽지를 주고 받을 수도 없는 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은 적어도 설의시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거예요. 민현서:아까 편의점에서 충전기 찾을 걸 그랬나... 길우명:정말 극한의 상황이네...... (피곤한 듯 눈을 잠시 감는다.) 지은재:(살짝 착잡한 얼굴로 한숨 한 번 푹.) 김해원:(고개 젓는다.) ...가,야지, 어떡해...... 지은재:고민할 거 있어? 어떻게든 나가야 되는 게 확실한데. 김해원:오, 오늘,처럼, ...... (착잡...) 민현서:일단 쉬고... 생각하려고 했어. 어차피 낮엔 못 움직일테니. 지은재:어떻게든 가야지. 안 그럼 가만히 있다가 끝나는 거잖아. 정윤한:폭격만 어떻게 좀... 피하면 좋을 텐데.... (주르륵 기대 앉는다.) 선유나:(이제는 모르겠다는 듯이 무릎 끌어안고 있다.) 나 너무 졸려. 정윤한:걔네랑 연락도 안 되는데 어떻게? 나도 그러면 좋겠지만. 김해원:그, 그래도, 해야지, 어, 어떡,해...... 이상아:목적지가 같으면 언젠가 만나는 거 아니야? 선유나:방송은 들었을 거고 학교에선 어찌됐든 나왔을거야. 민현서:걔네도 확인하면... 여기로 왔어야지. 하지만 안 왔잖아. 이유가 있겠지... 지은재:아까 정도로 크게 했으면 다 들었을 걸, 걔네도 나간다고 봐야 돼. 길우명:시청역에서 방송을 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눈 감은 채로 중얼거린다.) 김해원:...무, 무사하면 좋겠네, 어쨌든... 선유나:시청역에 우리가 모르는 히든 장소가 있을 수도 있고...(중얼 명지선:야. 일단 우리도 살아야 걔네를 만나든... 할 거니까. 명하은:일단 좀 자고싶어... (드러눕는다.) 명지선:아오. (눈 감았다 뜸.) 쉬자. 쉬고 얘기해. 지은재:그래, 일단... 지금은 쉬자. 다 너무 지쳤어. 민현서:그래... 우리부터 지금 체력 챙겨야지... :우선은 휴식을 취합시다. 편의점에서 얻은 생수와 약, 편의점에서 얻은 간식을 나눠 먹자고요. :내일도 살기 위해 어떻게든 해야 할 테니까요. 스토리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일일 스토리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우리는 현재 설의 의료원 감염내과 안에 고립되었습니다. 경상부터 중상까지, 수많은 상처와 멍을 달고 움직여야 하는 현실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가야 합니다. 월요일까지라고 해도 겨우 하루 남짓하고 조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지지부진하게 숨으며 간신히 숨을 붙여 놓는 걸로는 생존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죠. 혹은 어떤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지쳐 버렸나요. 지은재:(한 번 쓱 둘러본 뒤) 걸을 준비 다 했어? 정윤한:(눈만 깜빡인다. 선택지도 없고....) 응. 명지선:어휴. (발목 돌려 본다.) 가야지.... :닫힌 문 틈으로 움직이는 괴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문요한:[민첩] 지난 새벽을 보내며, 많은 생각이 지나갔으므로 이제 더이상 생각이란 것을 할 순 없었다. 멍하니 친구들의 말에 동조하다, 그저 상황을 파악하고 다리를 움직인다. / 68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심교리:[민첩] (숨을 고른 뒤 주변을 살핀다. 부상자가 많을수록 운 좋은 자가 힘내야지. 양껏 몸을 낮춘 뒤 빠르게 좀비를 피해 안쪽으로 달려간다.) 56 강현수:[민첩]지친 몸을 이끈 채로 일어서 신발끈을 한번 더 체크한다. 단단히 묶인 것을 확인했으면 조용히 걸음을 옮겨 밖으로 나선다.(50) 심리학| 기준치: | 10/5/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지은재:[민첩] (다리에 감긴 붕대를 한 번 살핀 뒤 몸을 완전히 일으킨다. 얼마나 걸리든지 움직여야 한다. 그런 생각으로만 머리를 채우며 발을 움직인다.) / 59 민현서:[민첩] 모든 컨디션이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움직여야 한다. 모든 컨디션이 회복되는 건 폭발의 시간보다 더디다는 것을 알기에 빠르게 걸음을 옮긴다. 59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민첩] (이 코앞에도 그것들이 있었으면 아마 참지 못하고 크게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그나마 편한 마음으로 서둘러 걸음을 옮긴다.) /53 선유나:[민첩] 거닐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걸어가야 했다. 이를 악 물고선 겨우 치료 해둔 귓볼과 옆구리를 부여잡는다. 조금만, 더 버티자... 61 이해성:(그래도 침대에서 잔 덕인지 어제보다는 걸을 만한 몸상태다. 문 틈으로 바깥을 살피다 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선다.) 52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대실패 |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이상아: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명지선:[민첩] 숨을 죽이며 열린 문 사이로 걸음을 옮긴다. 이미 바닥이 조금 진득해진 실내화 밑창이 익숙해졌다는 것이 웃기기만 하다. 긴장한 얼굴. 56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김해원:(발목을 가볍게 털고 길게 심호흡을 한다. 손에는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우산을 꽉 쥔 채, 좀비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스레 걷기 시작한다.) / 57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민첩] (조심스러운 태도를 갖추는 것은 어릴 적부터의 습관이기도 하지만, 이제 와서는 일생의 버릇이 된 것만 같다. 주변의 친구들, 그리고 그르륵거리는 소리를 연신 확인하고서야 무리의 중반에서 발 내딛는다.) /87 임현리:[민첩] (동여맨 신발끈과 함께 가벼운 통증으로 울리는 발을 내딛는다. 성가신 날씨도 축축해진 바닥도 거슬리지만 다 핑계가 될 뿐이다. 숨을 크게 한 번 내쉬고 걸음 딛는다.) / 74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류연서:(발목을 잡지 않으려면 계속 움직여야만 한다는 사실이 문득 버겁게 느껴진다. 피로한 낯을 한 차례 쓸고 걷기 시작한다.) / 51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하은:(아주 짧은 휴식이었지만 그것도 나름 쉰 거라고 조금은 기운이 나는 것도 같았다. 한숨 아닌 한숨을 크게 몰아쉬고 씩씩하게 걷기 시작한다.) / 57 김희제:[민첩] 하루 동안 쉬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푹 쉬었다고도 할 수 있을까? 몸을 무겁게 짓누르는 무력감과 피로감은 떨칠 수가 없다. 이제는 혼자 남기 싫다는 마음뿐이다. / 69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명하은: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민첩] (비가 쏟아지는 꼴을 보면서도 별수 없이 걸어야만 한다는 게. 이미 여기저기 붕대를 감고 있는 주위를 둘러보며 지친 걸음을 옮긴다. 고작 하루만에 회복될 피로가 아니었기에.) / 78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손치목:(딱딱한 바닥과 다름없는 침대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피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멈출 수는 없었으니까. 조용히 따라 걸음을 옮긴다.) * 64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지긋지긋하게 우리를 괴롭혔던 좀비 떼가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막 좀비가 된 듯, 눈알은 아직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는 좀비 밧줄에 몸이 묶여 움직일 때마다 밧줄을 휘두르는 좀비. 어제 봤던 것처럼 이 의료원에 근무하고 있었던 듯한, 근무복을 입고 있는 좀비 둘.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이해성:[반격] (조용히 나갈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안 했지만... 피곤에 절은 눈을 손등으로 억세게 문지른다. 이쯤 돼선 그저 쉬고 싶을 뿐... 주머니에서 칼을 빼어 든다.) 67 * 지은재:[회피] (다리가 아픈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든 움직여야지만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으니까. 그래도 어제보단 나아, 하루 쉰 다음이니까. 속으로 수도 없이 되뇌이며 옆으로 몸을 뺀다.) / 78 이해성: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실패 |
명지선:[회피] 어제보다 퍽 나빠진 상태이기에 신중해지기로 한다. 몸을 물리고 다가오는 좀비의 속도를 체크하는 데에 조금 더 집중한다. 51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대실패 |
이상아:[반격] (달라붙는 그것들을 걷어차려고 다리를 들면 어제 부딪힌 옆구리가 욱신거려 온다. 하지만 저것들보단 신세가 낫다는 걸 명심하자. 나는 이렇게나 멀쩡히, 저 눈을 마주하고도 온몸으로 부딪힐 수 있는 걸.) /86 강현수:[반격] 비틀거리는 몸이 꼭 저것들과 다를 바가 없음에도 이 상태로 피하는 것 보단 달려드는 쪽이 옳았다. 눈에 띄는 좀비에게 달려들어 안면을 강타해본다. (61) 김희제:[반격] 과연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좀비를 만나고, 얼마나 많은 싸움을 거쳐야 할까. 그러고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있을까?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기계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 78 강현수: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정윤한:[회피] (많이 물러난 줄 알았는데.... 지척에도 많을 거라곤 생각할 수 없었다. 그나마 사람의 형태를 한 좀비만 유독 시야에 걸렸을 뿐이다. 그동안 살아 있었다면... 도대체 어디서? 최대한 발소리 죽이며 사정범위에서 벗어난다.) /97 류연서:[회피] (전투 전의 긴장마저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줄로만 알았는데. 사람의 눈알이 남아 있는 좀비를 마주하고 순간적으로 겁에 질려 물러난다.) / 61 정윤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명하은:[반격] (예상 못 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벌써부터 좀비와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니... 참담한 기분을 애써 달랜 뒤 밀대를 가로로 들어 그대로 밀친다.) / 61*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하은: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문요한:[반격] 4마리, 눈을 느리게 끔뻑인다. 마주친 것도 같다. 좀비라는 건, 체액을 통한 감염이던가? 이렇게 다치고 베이는데 우리 중에 아직 아무도 좀비가 없다는게...., 좀비가 입을 벌리지 못하도록 턱 아래를 손바닥으로 밀어올리며 발로 밀쳐낸다. / 103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손치목:[반격]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시작부터 이럴 줄은. 뻐근한 손목을 돌리며 두어 걸음 뒤로 물러서다가 달려드는 좀비의 얼굴에 주먹을 가격했다.) * 6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민현서:[반격] 빨리 해치우자. 시간이 아깝다. 주머니에 과도를 꺼내 팔에 꽂았다. 어차피 많은 좀비들을 만나야할 것은 예상했던 바였다. 원래 그렇기도 했고. 61* 임현리:[반격] (생명인지 아닌지 태평한 고민을 하던 때는 지났다. 손바닥 안으로 다시 힘이 들어간 손가락을 말아넣는다. 가까이 선 좀비의 눈가 근처로 주먹을 휘두른다.) / 7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김해원:[반격] (으아...... 이런 상황이 익숙하면서도 지긋지긋한듯, 저도 모르게 짧은 곡소리를 낸다. 이미 각오한 일. 금방 전투 태세에 들어가 공격해오는 좀비를 우산 끝으로 밀어낸다.) / 77*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선유나:[회피] 눈에 보이는 좀비가 또 다시 4마리였다. 우리 4 숫자랑 뭐가 있어? 여기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던 곳이었는데 죽은 자의 몸이 된지 얼마 안 된 자들로만 가득해졌구나. 공격할 힘을 모으기 위해 잽싸게 몸을 피한다. *87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심교리:[반격] (허튼 숨을 가볍게 고른다. 좀비 앞에서 무력해지는 기분을 더 느끼고 싶지는 않았다. 주먹을 곧장 쥐고 달려들 듯 나서 좀비를 세게 내리친다.) 60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반격] (병원에서 조용히 나가는 건 역시 무리였을까. 지긋지긋한 상황을 다시 직면하자 한숨부터 쏟아졌다. 다리를 돌려 복부를 걷어찬다.) / 61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희제와 요한, 우명이 가장 선두에 선 좀비의 공격에 성공합니다. 해성과 현수, 상아, 하은, 치목, 현리, 해원, 현서는 반격에 실패합니다. 해성, 현수, 상아, 하은은 체력 4 감소합니다. 치목과 해원은 크게 맞고 나가떨어집니다. 가슴팍에 통증이 입니다. 체력 7 감소합니다. 연서와 유나는 좀비의 공격을 피하지만 은재와 윤한은 공격을 피하지 못합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지선도 회피에 실패합니다 팔뚝의 살점이 나가 떨어집니다. 체력 6 감소합니다. 지은재:공격] (아릿한 통증이 종아리에서부터 밀려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주먹을 말아쥔다. 어떻게든, 어떤 힘을 내서든 폭격 전에 우리는 여기서 벗어나야 하니까. 문드러지고 있는 가슴팍으로 주먹을 내지른다.) / 8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이상아:[공격] (저들은 실패한 우리의 미래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를 더 악문다. 생각이나 자의로 하고 있을까? 몸도 엉망으로 뒤틀리는데. 기껏 씻은 손을 다시 강한 의지로 더럽힌다.) /72 민현서:[공격] 이제 좀비를 향해 관통되는 칼의 느낌도 고통에 몸부리는 모습도 익숙하다. 머릿속에 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얼른 집으로 가고 싶다는 것. 그럼에도 사람의 형태가 남아있는 존재를 보는 것은 여전히 꺼려졌다. 보기 껄끄럽다면 바로 해치우는 수밖에... 어깨 쪽으로 칼을 휘두른다. 119*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명하은:[공격] 제발... (더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수없이 많은 한계를 겪었지만 이번엔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온몸이 잘게 떨리고 눈은 감기고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하니까. 그대로 밀대를 세워 명치를 찌른다.) / 93 * 선유나:[공격] 모아진 힘은 내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이다. 이 망할 좀비들아, 이제 걸걸해진 말투들과 함께 주먹을 꽉 쥔 유나의 주먹이 바람을 가르며 좀비의 안면을 가격한다. /67 근접전(격투)| 기준치: | 45/22/9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명하은: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4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5 |
김해원:[공격] (반격에 실패하자 몸이 크게 밀려난다. 아픈 소리를 낼 겨를도 없이 몸을 일으켜 우산을 꽉 쥐고 휘둘러 좀비의 옆통수를 때린다.) / 54*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임현리:[공격] (지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정말 지쳐 포기할 수도 없었다.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잡고 팔꿈치를 휘둘러 내리친다. 이젠 진짜 좀… 울고 싶은데.) / 6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강현수:[공격]나는 문득 이 상황에서 왜 출애굽기가 생각났는질 모르겠다.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인데. 좀비의 몸통을 끌어안아 바닥으로 집어던지고는 발로 걷어찬다. (6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명지선:[공격]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괴물을 양손으로 밀쳐 넘어뜨린 뒤 밟아 문지른다. 씨발, 좀, 제발... 지끈거리는 통증을 애써 참고 계속해서 가격한다. 61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심교리:[공격] (인상을 찡그리며 달려나간다. 나를 다치게 할 수 있는 건 예쁜 누나들뿐이었다고. 상흔이 심해지는 게 썩 달갑지가 않다. 주먹으로 머리를 세게 때리고 넘어트린다.) 70 김희제:[공격] 솔직히, 그만하고 싶다. 다 그만두고 포기하고 싶다. 그러면 편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 인생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끝내고 싶지도 않다. 주먹을 쥐고 눈앞의 좀비를 노려 세게 가격한다. / 80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1 |
류연서:[공격] (나는 늘 도망치는 것만 잘하는구나. 지긋지긋한 기분에 입술을 짓씹는다. 너무 많이 다친 듯한 아이들을 한 차례 돌아보고 있는 힘껏 좀비를 밀친다.) / 67 길우명:[공격] (오늘의 시작은 썩 예감이 나쁘지는 않다. 비록 이미 해가 다 저물어 어둑해졌다고 하더라도 시작은 시작. 기세를 몰아 뻗은 발로 안면을 가격한다.) / 66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길우명: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이해성:[공격] (아, 제대로 맞았어... 들이키는 숨이 날카롭다. 일순 시야가 흐릿해지면 혀를 세게 짓씹는다. 휘청일 틈 없이 몸을 세운다. 칼을 휘두르는 데엔 지체가 없다.) 69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4 |
정윤한:[공격] (인상이 잔뜩 구겨진다. 다친 누군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우선 눈앞의 괴이한 것들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 탓이기도 했고. 긴장한 호흡이 티나지 않도록 최대한 갈무리하며 발로 걷어찬다.) /79 문요한:[공격] 이어 비틀거리는 좀비의 턱뼈를 몇 번이고 가격한다. 손등 위로 핏물이 질질 흘렀다. 이를 꽉 깨물어 제 잇몸에서도 피가 흐르는 듯 싶다. / 56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문앞 좁은 틈에 모여 있는 탓일까요? 좀비들은 우리의 공격에 속수무책입니다. 은재와 현서, 해원, 현수, 지선, 연서, 해성, 윤한의 공격이 먹혀 들어갑니다. 그중 가장 느리게 움직이던 좀비 하나가 우리의 타격에 쓰러집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5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지은재:[회피] (몸을 움직일 때마다 피로와 통증이 함께 겹쳐서 몰려오지만 이를 악문다. 움직여야 돼, 지은재. 여기서 짐이 되면 안 돼. 단 하나의 생각으로 몸을 뺀다.) / 65 심교리:[반격] (너 개재수 없다. 좀비가 달려드는 꼬라지 관조하다 성큼 앞으로 나서 멱을 쥐고 아래로 내다꽂는다. 이 정도의 공격 상황까지 가 본 바 없었는데. 혀를 내두른다.) 68 민현서:[반격] 좀비도 무기를 쓸 수 있게 된 건가? 아니면 그냥 우연인 건가. 후자이길 간절히 바란다. 지금 저들이 맨몸으로 달려드는 것도 벅찬데. 밧줄을 피해 움직이며 밧줄이라도 끊어내고자 과도를 꼭 쥐고 밧줄에 묶여있는 좀비를 향해 달려들었다. 98*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윤한:[반격] (어떻게 해야 되지? 불필요한 상념은 뾰족한 수 없는 이 상황 속에서 말 그대로 폐기해야 할 존재다. 두 눈 질끈 감고 친구들 사이 눈에 띄는 좀비 몸통을 향해 내지른 발. 유효한 타격이길 바랐다. 그만 싸우고 싶어....) /91 이상아:[반격] (얻어맞은 명치나 멍투성이인 팔다리를 의식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럼에도 여기서 주춤거리는 건 더 손해라는 걸 머리가 알고 있다. 오래 주저앉지 않는다. 다시 그것들에게 달려든다.) /78 명하은:[반격] (거친 숨소리와 함께 밀대를 지팡이 삼아 바닥에 짚으며 겨우 서 있었다. 이 악몽에서 언제쯤 깨어날 수 있을까... 현실을 원망할 시간도 충분치 않았다. 악을 지르며 밀대를 방망이처럼 들고 좀비의 머리를 그대로 후려친다.) / 94*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명하은:밀대| 기준치: | 45/22/9 |
| 굴림: | 2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해원:[회피] (일전의 부상으로 공격에도 몸이 크게 흔들린다. 더이상 반격할 힘이 없어 달려드는 좀비를 보며 주춤거리다, 몸을 돌려 벽쪽으로 피한다.) / 59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4 |
김해원: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임현리:[회피] (타율 나쁜 주먹질은 힘을 낭비하기만 할 뿐이라는 걸 이젠 안다. 흥분한 좀비를 피해 발소리 죽여 몸을 슬쩍 비켜낸다. 체력이나 좀 기를걸. 이제 와서 그런 후회가 드는 건 의미 없는 일이겠지만.) /85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희제:[반격]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줄곧 그런 생각을 했다. 새벽 동안. 그리고 나갈 수 없는 낮 동안. 그러나 결론이 없었다. 계속 죽고 죽이고. 사람이었던 것들을. 그렇게⋯ 살아가야 할까? / 83 강현수:[반격]숨을 몰아쉰 채로 겨우 움직임을 이어간다. 근처에 보이는 벽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도망치는게 더 어려웠다. 관자놀이를 주먹으로 내려치곤 명치를 발로 차낸다. (68)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선유나:[회피] 남은 셋의 목숨 줄도 간당간당할 거 같은 기분에, 최대한 힘을 아껴야 할 거 같았다. 가장 하이라이트 일 때 때려주마, 지금은 그걸 위한 후퇴였다. / 60 류연서:[반격]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다치고 아픈 사람들투성이다. 정말이지 도망치고 싶지만, 최대한 용기를 끌어모아 좀비에게 발길질을 한다.) / 60 선유나: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회피] (강하게 번지는 통증에 몸을 숙이며 표정을 구겼다. 헛숨을 토하고 나서야 허리를 폈다. 아, 존나 아프네. 가빠진 호흡을 정돈하며 뒤로 물러났다.) * 63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이해성:[반격] (그러니까... 가끔은 생각해. 도망치는 법을 알고 싶다고. 새빨갛게 질린 시야로 앞을 바라본다. 칼을 내리 꽂으면서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67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반격] 뒷편에서 오는 좀비에게 반사적으로 팔꿈치를 휘둘렀다. 지성이 없는 움직임을 피하며 주먹을 단단히 쥐어 복부와 명치께를 가격한다. / 56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명지선:[회피] 숨을 고르며 뒤로 물러난다. 파악한 바로는, 성급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게 지론. 게다가 저렇게 날뛰는 정도라면. 달려드는 좀비를 피한다. 59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길우명:[반격] (시작이 좋긴 개뿔. 뻗은 다리 그대로 미끄러지는 것을 보며 씨발...... 읊조린다. 자만이었던 게 분명하다. 병원 안을 벗어나기도 전에 크게 다친 몇이 눈에 들어왔다. 눈 돌릴 틈 없는 걸을 알면서도 비슷한 소리를 중얼거린다. 달려드는 것을 벽으로 세게 밀치며.) / 117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상아와 현서, 희제가 합심해 좀비 하나를 쓰러트립니다. 해성이 내리꽂은 칼에 좀비가 울부짖습니다. 공격에 성공합니다. 하은과 연서, 요한, 윤한, 교리, 현수, 우명은 반격하지만 실패합니다. 하은과 연서는 체력 7 감소합니다. 요한, 윤한, 교리, 현수, 우명은 체력 2 감소합니다. 은재, 해원, 현리, 유나, 치목, 지선은 회피에 성공합니다.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좀비가 기어이 하은의 허술한 팔목을 뭅니다. 강현수:[공격]더는 못할 것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음에도 계속해서 움직여야했다. 재수없는 생각이지만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잠깐 생각하곤 달려드는 좀비를 향해 주먹을 복부에 강타하고 숨을 몰아쉰다. (8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지은재:[공격]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안구가 생생하게 보이는 인영을 보다 눈살을 찌푸린다. 아, 이건 좀... 그렇지만 상념은 곧 접힌다. 항상 그렇지만 내가, 그리고 우리가 우선이다. 발을 날리는 것과 동시에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지운다.) / 9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 |
| 판정결과: | 대성공 |
| 피해: | 2 |
이상아:[공격] (좋아.... 이제 둘. 무의식적으로 얼굴에 엄지를 갖다대려다 손등으로 바꿔 닦아낸다. 자신이 어떤 꼬라지인지도 모르겠지만 상관없다. 다시금 팔을 뻗는다.) /70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손치목:[공격] (누군가의 걱정을 받는 상황이 어색했다. 누군가에게 투정을 부리는 것도. 죽을 때가 되면 사람이 변한다던데, 애석하게도 아직 죽고 싶지는 않아서. 여러 번의 심호흡 끝에 허리를 바르게 펴고 다가오는 좀비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 * 9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김희제:[공격] 옆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보곤 다리를 뻗어 쓰러트린다. 움직이지 못하게 목덜미 부근을 세게 밟아 부러트린다. 그러니까 이럴 때마다. 내가 무언가를 '죽이고'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 77 명지선:[공격] 발목을 차고 몸체가 기우는 틈을 타 복부를 눌러밟았다. 남은 발로는 얼굴이었던 것을 지근지근. 분명 꿈에 나올 것 같은 감각이었으나, 막을 방도가 없다. 64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1 |
명지선: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김해원:[공격] (시 밖까지 가다 죽느냐, 폭격을 당해 죽느냐, 그런 걸 걱정할 때가 아니었다. 슬슬 체력에 한계가 오는 것을 느끼며 우산을 고쳐쥔다. 까딱하면 병원 밖을 나가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 좀비를 향해 다시 우산을 쥐고 휘두른다.) / 99* 심교리:[공격] (피로에 젖은 움직임이 조금 둔하다. 그럼에도 질 리 없다. 교리의 교리는 그런 식이니까. 상흔에도 불구하고 딛고 일어나 곧장 주먹을 쥐고 명치를 세게 친다.) 67 정윤한:[공격] (하은을 한참 힐긋거렸다. 어떡하지. 어떻게 해야 되지. 좀비만 맞닥뜨리면 멀쩡했던 정신도 저기 어드메로 날아가는 것만 같다.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나도 살 수 있는데. 이를 악 물고 마구잡이로 좀비를 밀어낸다. 제발....) /101 김해원: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5 |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민현서:[공격] 어차피 폭파되어 죽을 운명인데 쉽게 보내주면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들이 들을리 만무하다. 움직이는 발길을 피하지 않고 과도를 휘두른다. 죽은 사람은 그냥 잊기로 했는데. 막상 현실에 닿으니 또 처절하다. 또... 유실이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108* 이해성:[공격] (아무도 잃지 않을 수 있겠지? 문득 그런 생각이 깨진 창 틈으로 쏟아지듯 밀려온다. 같이 그 학교의 복도를 걸을 순 없어도. 이어 소리가 들려온다. 손 끝이 하얗게 질린다. 뒤를 보지 않고 칼을 쥔다. 볼 수 없다. 봐선 안 된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112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4 |
이해성: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6 |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선유나:[공격] 물린 하은을 보다가 이내 이를 아득 갈았다. 미친놈들 … 미친놈들 …! 주먹이 꽉 쥐어지더니 이내 두들겨 패듯이 때리기 시작한다. 내 친구를 어떻게 한거야! /65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임현리:[공격] (나서고 튀는 게 극도로 싫었던 적이 있다. 생각보다 오래. 고백하자면 당장 얼마 전까지도 그랬다. 일반적인 학생이라면 하지 않을 짓 중 하나는 한계를 모르고 덤비는 것. 그러니까 꼭 지금처럼.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분노와 닮은 흥분이 오른다. 무엇 하나라도 잡아뜯을 것처럼 쥔 손에 힘을 준다.) /128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류연서:[공격] (하은을 돌아보고서는 창백하게 질린다. 어쩔 줄 모르는 낯이 되어선 다가오는 좀비를 벽으로 강하게 떠민다.) / 51 문요한:[공격] 숨이 거칠어졌다. 언젠가 이럴 때가 올 줄은 알았다. 감정 실린 발길질이 좀비를 향한다. 마구잡이로 끌어내리고 뭉겠다. / 51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공격] (밤새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망설이지 않기로, 흔들리지 않기로. 그런 것 치고는 마주해버린 인간의 눈에 금방이라도 다짐이 무너질 것도 같았으나 눈앞의 애들을 보면 무너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다리에 힘을 주어 걷어찬다.) / 102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실패 |
상아와 치목, 희제가 합심해서 좀비 하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듭니다. 은재가 좀비의 숨통을 끊습니다. 좀비 하나가 쓰러집니다. 현수와 윤한을 제외한 나머지의 공격도 순순히 먹혀 들어갑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달려들던 좀비도 다수의 공격에 발작하며 숨을 멎습니다. 그러나 현리는 마지막 좀비를 향해 팔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역으로 붙잡혀 왼쪽 팔이 골절됩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지은재:... ... 명하은, 명하은 뭐야? 쟤... 정윤한:(참담한 얼굴을 감추지 않는다.) .... 심교리:(눈 느릿하게 끔벅인다.) 야, 당장 뭐 하면 살 수 있지 않냐? 영화에서는 그러던데. 지은재:뭐, 묶을 수 있는 거 없어? 압박할 수 있는 거. 문요한:아까 좀비 감고 있던 밧줄, 그거라도. 강현수:물린 곳 위 쪽으로 묶어서 안 통하게 하면 될 거 같은데 길우명:(요한의 말에 좀비의 몸에 감겨 있던 밧줄을 풀어온다.) 이거 돼? 정윤한:아직... 괜찮지 않아? 잠복기도 있댔으니까.... (질끈.) 명하은:(말 없이 물어뜯긴 상처만 쳐다보고 있다.) 길우명:아니, 야...... (헛웃음) 우리 방금 나왔는데. 명하은:모르겠어... 근데 나 더는 짐 되기 싫어. 문요한:발열, 오한, 구토... 아이씨, 뭐 있어? 지금 어떠냐고...! 선유나:야 아무도 너한테 짐이라 한 적 없으니까. (터지는 눈물을 꾹 참는다) 김희제:너 아직 잘 보이잖아 우리. 발열 오한 구토 뭐 그딴 거 없잖아. :어림짐작해 봐도 감염자들이 인간으로서 사고하고 기능할 수 있는 건 반나절이 채 안 되는 듯합니다. 하은이 변하는 것도 어쩌면 시간 문제일지 모릅니다. 정윤한:조금만 더 같이 있어.... 조금이라도 같이 가. 민현서:(입술을 꾹 깨문다.) 반나절만에 가면... 치료 방법이라도 있지 않을까. 지은재:... ... (무어라 선뜻 말하지 않고 입술을 깨문다.) 명지선:……근데 (조용히 말한다.) 생존자만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니냐? 검문소. 길우명:그런데 데리고 가도...... (말하다가 말고 입을 꾹 다문다.) 명하은:두고 그냥 가. (답지않게 단호한 말투다.) 김희제:씨발, 그렇다고 여기에 애를 두고 가? 지은재:... ... 맞아, 우리 검문소도 통과 못할 수도 있어. 민현서:선발소에까지 가보고 결정해볼 수 있잖아. 그래도. 선유나:아니야 하은아. 하은아 우리가 어떻게 너를 두고 가... (이내 울기 시작한다.) 선유나:우리 아직 도착 하지도 않았어 … 그러니까. 명지선:야. 하... (복잡한 듯 한숨 푹.) 강현수:(한숨을 내쉰다.) 너 여기 더 있다가 또 물릴 수도 있어 길우명:(하, 씨발...... (답 나오지 않는 상황에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난다.) 정윤한:그냥 일단 저 앞까지만이라도 같이 가면 안 돼? (눈 꾹꾹 눌러댄다.) 선유나:일단, 일단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자..... 김희제:제발⋯ 좀만 더 가보자고. 어려운 거 아니잖아. 심교리:변할 것 같을 때까지 버티는 건~ 싫어? 문요한:...우리, 빨리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 시간 없어. 지은재:검문소까지 가는데 세 시간은 걸린다고 지도에 나와있었는데, 우리 봐, 지금 다 자기 컨디션 알잖아. 명지선:근데 검문소는... 못 들어가겠지. 씨발. 하. 명하은:내가 같이 가다가 변해버리면... 시간만 더 지체되잖아. 지은재:... 지금 상황에선 감정도 뭣도 없이 말하는 거야. 지은재:검문소에서 막힐 수도 있고, 그 전에... ... 어떻게 될 수도 있고. 길우명:나도 틀렸다고 하는 거 아니야. (입술을 꾹 깨문다.) 정윤한:그니까 검문소까지 못 가도.... (말하다가 입 다문다.) 손치목:그리고 결정적으로 명하은 생각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니냐. 민현서:...... 넌 어디로 가고 싶은데? (입술을 꾹 깨문다.)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쉴 곳. 류연서:(울컥한다.) 명하은한테 물으면 당연히 두고 가라고 하겠지. 근데……. 류연서:저기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그래……. 민현서:(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어디 있는지 알았으면 됐어. 문요한:...먹을 거 아직 갖고 있는 사람 명하은 좀 줘. 길우명:씨바, 진짜...... (괜히 천장이나 올려다본다.) 민현서:... 통조림 두고 나왔어. 혹시 다시 만날 상황이 온다면... (목이 멘다.) 다시 올게. 지은재:... ... 적어도 마지막으로 어디 있을지 확실하게 알긴 한 거잖아. 심교리:(한숨 내쉬고 빤히 바라본다.) 야, 그래도 살 수 있으니까 여기에서 나가는 거 추천. 선유나:(계속 울면서.) 그래도 ... 그래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싶으며언... 명하은:어차피 나중에 너희 다시 만나도 못알아 볼 것 같으니까 명지선:(하은의 말 듣고 입 꾹. 먼저 걸음 옮긴다.) 간다. 임현리:나중에, 나중에 멀쩡하게… (중얼거리다 한숨 푹 쉬며 따라 거든다.) 손치목:조심해라, 명하은... (한숨 내뱉고 걸어간다.) 강현수:(뒤를 돌아보다가 걸음을 뗀다.) 조심히 있어 ... :들어갈 땐 쉬웠던 의료원이, 도무지 발을 빼내기 어려운 늪처럼 느껴집니다. 길우명:(어떤 말도 무의미할 게 분명하다. 가장 마지막까지 하은의 곁에 서 있다가 눈 맞추지 않고 걸음을 옮긴다.) 김해원:(부러 힐끔거리지 않고 앞으로 걸어간다.) :체감은 거의 다리를 도려내고 나서야 어두운 밤 공기를 맡을 수 있게 된 듯합니다. 오물 냄새와 적나라한 피 냄새가 그제서야 가라앉았습니다. 더이상은 느낄 괴로움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온몸의 고통보다 더한 격통이에요. 몇 번의 위기에 또 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은재:(착잡한 얼굴로 걸음 옮기다가 뒤돌아본다.) 걷기 힘들다 싶은 사람 있으면 바로 말해, 서로 도와주면서 가야 되니까. 명지선:하, 씨... (떨어지는 비를 맞으며 통증에 인상 찡그린다.) 강현수:아직까지는 ... 괜찮은 듯 ... (힘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손치목:(젖은 머리카락 넘기며 조용히 걷는다.) 길우명:(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한참 말 없이 걷는다. 비가 오는 게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정윤한:(괜찮아? 중얼거리며 지선의 팔 어드메 붙들고 걷는다.) 강현수:(시야 확보해야하는데 ... 눈을 가늘게 뜬 채로 정면을 본다.) 민현서:(아무렇지 않은 척 무표정하게 걷는다. 하지만 빨개지는 눈가는 어쩔 수 없다.) :정면에 보이는 것은 이미 폐허가 되어 버린 도시. 일주일 전만 해도 이 광경을 상상할 수나 있었을까요? 지은재:그래, 너무 힘든 사람은 없어서 다행이네... (한숨을 삼키며 다시 걸음을 옮긴다.) 지은재:(붕대 감은 쪽 다리에 최대한 힘을 덜 주며 걷는다.) 정윤한:(말 꺼낼 정도의 체력도 없다. 주변만 연신 확인한다.) 지은재:(들고 있던 지도 펼친 뒤 앞을 번갈아 본다.) 길우명:지은재가 어련히 알아서 잘 가고 있겠지. 명지선:(말할까 말까 하다가) 그, 찢어진 애들은.... 지은재:(다시 지도 갈무리한 뒤 손 휘휘) 아직 괜찮아, 걸을 수 있어. 지은재:뒤에 온다 그런 애들도... 잘 오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가자. 민현서:병원에서 휠체어라도 찾아볼 걸 그랬나... 임현리:애들 잘 오겠지…. 우리부터 멀쩡히 가 있으면. 정윤한:걔네도 그... 사이렌 소리는 들었을 테니까. 이해성:(주변을 살피며 터덜터덜 따라 걷는다...) 뒤에서 우리에게 익숙하고도 끔찍한 소리가 울립니다. 문요한:[민첩] 차라리 죽고 싶다, 익숙한 소리를 듣고 남 모르게 중얼거렸다. 그러나 몸은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보며 빠르게 뒷걸음질 친다. / 52 지은재:[민첩] 아, 진짜... (이런 세상에 던져진지 며칠이나 됐다고 이 소리가 익숙하게 들리는 거지, 진짜... 이 악물며 다리에 힘을 준다. 달려야 한다, 어떻게든.) / 67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민첩] (일전의 일을 떠올리지 않겠다 노력할수록 악몽처럼 들러붙어 더 괴롭히는 것이 기억이다. 비를 맞으며 멍하게 걷고 있을쯤 불길한 소리가 잇따른다. 반사적으로 발걸음을 재촉해 뛰기 시작한다.) / 82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임현리:[민첩] (팔 하나까지 나간 상태에서 좀비와 일대일로 붙어 이길 승산 같은 건 없다. 거친 숨을 갈무리할 새도 없이 급히 앞을 보고 달리기 시작한다.) /62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해성:[민첩] (아무런 전조도 없었는데, 왜? 주변을 훑던 것도 잠시,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돌아볼 것도 없는 그것들이다. 이를 악물고 달리기 시작한다.) 61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났다. 진짜 지겹다. 뒤를 돌아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다리를 움직이며 나아간다. 상처에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느껴졌다.) * 62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명지선:[민첩] 바닥을 두드리며 달려 오는 괴물들의 모습이 우직하기만 하다. 진짜 이제 한계인데. 짜증보다 울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것은 이번이 최초. 걸음을 서두른다. 65 류연서:(멍한 눈으로 걸음을 옮기다 말고 소스라친다. 그것도 잠시 곧장 달리기 시작한다. 때가 되면 반드시 버려지기 전에 버려야겠다, 생각하면서.) / 62 민현서:[민첩] 비는 내리고 현실은 어제와 다름임 없다. 다름이 없는 건가? 또 처절한 기분이 와닿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 운명인가. 마지막 얼굴이 흐릿하게 머릿속에 맴돈다. 두 눈을 질끈 감고 달린다. 78 길우명:[민첩] (진심 지랄 시 작. 빗소리를 뚫고도 들려오는 그르륵 소리에 시선을 뒤로 옮기는 대신 양옆 애들 등 떠밀며 달린다.) / 52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강현수:[민첩] 비틀거리는 걸음 뒤로 빗소리 속에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또 도망쳐야하는구나, 하며 젖은 몸을 겨우 이끌어 최대한 달려보기로 했다. (56) 길우명: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강현수: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김희제:[민첩] 지금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가늠이 되질 않는다. 분명 나는 혼자 살아남지 않으려고. 하지만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는 어쩔 수 없이 두려움을 느껴서. 도망치고야 만다. / 69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숨 가볍게 고르고 주변 살피다 서둘러 앞장선다. 달리는 건 어렵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야 할 게 있기 때문에.) 55 김희제: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민첩]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도 이제는 사치로 느껴진다. 아프다고 힘을 빼면 넘어질 뿐이다. 이를 악물고 반사적으로 달려나간다.) /54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심교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선유나:[민첩] 떠나온자를 계속 보고 싶은건지 뒤를 돌아보다가 앞에 돌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하지만 계속 걷는 걸음에는 망설임은 없어야 했기에 …/ 55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정윤한:[민첩] (이를 꽉 깨문다. 곧장 돌아서 확인해도... 끔찍한 광경만 보일 뿐이다. 빠르게 호흡하며 그와 비슷한 템포로 내달린다. 싫어, 진짜....) /62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임우진:[민첩] (뒤쪽에 미련을 두지 않으려는 듯 걸음을 빨리 해 걷기 시작한다. 미련은 두지 않기로 한다.) / 50 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달려오는 좀비 중 빠른 좀비 2마리만 우리를 따라 잡습니다. 경찰복을 입고, 곤봉을 쥐고 있는 좀비가 선두에 서 있습니다. 그 뒤로 이 근방 체고 교복을 입고 있는 좀비가 따라옵니다. 육상부였는지 걸음이 매우 빠릅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지은재:[회피] (하, 진짜... 혹여나 잃어버리기라도 할까 봐 황급히 지도를 주머니에 쑤셔넣은 뒤 곤봉으로부터 몸을 뒤로 물린다. 살아야 돼, 움직여야 돼.) / 62 강현수:[반격]점점 몸이 망가져가는게 느껴진다. 심하게 움직이고, 공격당하고, 긁힌 상처 외에도 몇개가 몸을 쑤시고 갈랐다. 여기서 피하면 살 수 있나? 그럼에도 나는 본능적으로 달려들길 택했고 이것이 나의 고집이라면 고집이었다. (9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지은재: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2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상아:[반격] (정신이 없다. 그 핑계로 가만 있을 생각 따위도 없지만. 용서라는 개념 따위는 애초부터 추호도 없었다. 물리지 않기 위해. 저것들을 절딴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뛰어든다.) /94 민현서:[회피] 힘이 없다. 빗물이 무거운 걸까. 터덜터덜 움직이는 걸음을 조금 더 빨리 움직여 좀비의 움직임을 피해 뒤로 물러날 뿐이었다. 52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민현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심교리:[반격] 개새끼들, 좀. (좀비를 잠시 응시하다 곧장 성큼 다가가 멱을 쥐고 바닥에 내리꽂는다. 실수 같은 건 없다. 모든 것은 내 뜻대로 흐를 것이라고 확신했으니까.) 6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임현리:[회피] (이 이상으로 무리하면 안 되겠는데. 마음이 급해져 배로 어지러운 느낌과 함께 눈앞에 보이는 광경이 두 개가 되어 겹쳤다 도로 떨어진다. 긴 숨을 내쉬며 달려드는 궤적을 피해 두어 발 뒤로 물러난다.) /87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김해원:[회피] (이이상 더 위험하게 반격했다간 까딱 물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우산을 세워 달려드는 좀비를 피한다. 부치는 힘보다 생존욕이 더했다.) / 59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회피]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좀비를 마주한 순간 얼어붙었다가, 황급히 몸을 숙인다. 일련의 행동들이 전부 지겹다.) / 51 이해성:[회피] (가지가지... 눈살을 찌푸리고 칼을 쥐지만 도무지 공격이 먹힐 거란 자신이 없다. 한 번 몸을 피하고 지켜보는 쪽이 낫겠지. 간격을 벌린다.) 61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명지선:[회피] 처절하고 광폭하게 울부짖는 것 앞에서 문득 선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본능적으로 몸을 물린다. 넘어진다 해도 우선 피하는 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63 문요한:[회피] 뒷걸음질 치며 살핀 좀비가 심상치 않다. 아, 이거 정말 살기 쉽지 않다. 여기저기 욱씬거리는 몸으로 조금 더 달려서 피해본다. / 53 명지선: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선유나:[반격] 앞에 보이는 좀비 두 마리를 본다. 이제 피하지도 쉬지도 않을 거다. 이미 화가 났지만, 하은은 이미 없었다. 이제 내가 해야하는건 '살아남기'이다. 63 문요한: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선유나: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임우진:[회피] (더 다칠 수 없었다. 곤봉을 든 좀비를 뒤쪽으로 잽싸게 피한 뒤 구른다. 다친 허벅지가 욱신거렸다.) / 50 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손치목:[회피] (와, 체고 폼 미쳤네. 저 능력이면 도망이나 제대로 칠 것이지 왜 물려서. 한숨을 내쉬다가 걸음 뒤로 물린다. 비에 젖은 몸이 무거웠다.) * 58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정윤한:[회피] (걸음 하나 내딛는 것만으로도 온몸의 근육이 비명 지르는 듯한 느낌이다.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미 하은이 떠나간 마당에 이런... 생각을 해도 되는 걸까? 잔뜩 겁 먹은 얼굴로 몸 피한다.) /80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반격] 왜 나에게 마음껏 슬퍼할 틈도 주지 않는 걸까. 곤봉은 또 왜 들고 있는 건데. 아직도 그걸 쥘 손아귀 힘이 남아 있어? 제발. 무엇을 비는지도 모른 채 간절히 빌며 좀비를 공격한다. / 73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길우명:[회피] (달려드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은 것을 느낀다. 자칫하면 좆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몸을 숙여 피한다. 문득 재앙은 어떤 슬픔에 잠길 틈조차 주지 않음을 깨닫는다.) / 75 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5 |
| 판정결과: | 실패 |
:회피에 성공한 요한을 제외한 나머지는 달려오는 좀비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반격을 하기 위해 달려들었던 현수와 상아, 교리, 유나, 희제는 반격에 실패하며 앞에 선 좀비의 곤봉에 가격당합니다. 교리, 체력 3 감소합니다. 현수와 상아, 유나, 희제는 체력 4 감소합니다. 회피에 실패한 인원 중 은재, 현리, 해원, 해성, 연서, 지선, 우진은 체력 2 감소합니다. 치목과 윤한, 우명은 체력 3 감소합니다. 현서는 회피하는 과정에서 빗물에 미끄러지며 구릅니다. 온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고, 발목이 아립니다. 체력 7 감소합니다.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지은재:[공격] (뒤로 빠진 몸의 전신이 아리듯 저려온다. 쥔 주먹이 떨리는 게 보인다. 아니면 손이 떨리는 건지, 아니면 시야가 흐릿해지는 건지... 그렇지만 목표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곤봉을 피하며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내지른다.) / 9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민현서:[공격] 아프다.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 건지도 감이 잡히질 않는다. 몸에 힘이 없다. 쥐고 있던 과도를 놓칠가 손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그래도 움직여야 했기에 쥐고 있던 팔에 애써 힘을 주어 휘두른다. 86 심교리:[공격] (그거 알아? 무언가 간절하게 바라는 남자는 원래 더 섹시한 법이야. 키들거리며 곧장 달려들어 좀비의 안면을 주먹으로 강하게 강타한다. 손 끄트머리가 알알했다.) 70 이상아:[공격] (벌써 친구를 잃었다. 그 사실에서 마땅하게 도출되어야 할 결론은 여태까지보다 더 절실하고 더 강한 마음을 먹고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더는 안 된다. 핏자국이 씻기는 빗속에서 무거운 다리를 움직인다.) /86 심교리: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9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해성:[공격] (헛웃음이 샌다. 이러다... 죽겠는데? 이런 말 따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사실이 그렇다. 평범한 미술 전공한테 너무 과분한 상대이지 않은가. 쏟아지는 빗물 탓에 온 몸이 욱신거린다. 발이라도 묶을 작정으로 몸을 낮추고 칼을 휘두른다.) 101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4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강현수:[공격] (욕하고 싶다.... 목 끝까지 욕이 차올랐다. 기도가 올라온 것도 아니고, 욕이 올라왔다.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몇번이고 뱉어가며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목을 발로 찬다.) 7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김해원:[공격] (움직일 때마다 가슴께에 통증이 이는 기분. 아랫입술을 꽉 물고 붙든 손에 힘을 준다. 이제는 무감해진 눈으로 우산을 붙들고 좀비의 옆구리를 향해 힘껏 휘두른다.) / 69*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류연서:[공격]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 되어 현리를 돌아본다. 재해는 왜 늘 이런 식으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숨을 몰아쉬며 좀비를 최대한 밀친다.) / 70 정윤한:[공격] (스스로를 비롯해 주변의 모두가 이전과는 몸 상태가 다르다. 그때도 고전했던 개체를 성치 않은 몸으로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럼에도 단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숨 참으며 주먹만 내지른다.) /88 류연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1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00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3 |
선유나:[공격 비명을 지릴 세도 없었다. 더이상 아프지도 않았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서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주먹으로 안면을 가격 시키기 시작한다. 6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2 |
김희제:[공격] 아악. 반사적으로 터져 나오려는 비명을 억누른다. 피가 날 정도로 입술을 깨문다. 피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쓰러질 수는 없다. 다시 일어나 복부를 발로 찬다. / 6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명지선:[공격] 병원 내에서 만났던 좀비들과 차격이 다른 체격과 행동에 기함한다. 아, 좆같아.... 이내 옆에서 내질러지는 비명을 보고 아득해지는 눈을 질끈 감은 채 발을 휘두른다. 71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문요한:[공격] 멈춰서서 좀비를 향해 몸을 낮춰 달려든다. 어깨러 명치깨를 강하게 치받으며 밀어눕힐 생각이었다. 팔로 모가지를 밀쳐 아가리를 벌리지 못하게 하면서. / 64 길우명:[공격] (온몸을 울리는 욱신거리는 감각을 애써 무시한다. 빗줄기에도 두들겨맞는 양 쓰렸다. 그럼에도 멈추지 못한다. 몸통을 붙잡고 바닥으로 쓰러뜨린다.) / 69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2 |
문요한: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임우진:[공격] (곤봉을 쥐고 있는 그것에게 곤봉이라도 빼앗아 볼 생각으로 곤봉을 쥐고 있는 손목을 강하게 찬다. 공포스러웠다.) / 53 비무장| 기준치: | 40/20/8 |
| 굴림: | 7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손치목:[공격] (속이 뒤엉키는 듯한 소리가 났다. 따라서 고개가 돌아갔지만, 시선은 현리에게 오래 머무르지 못했다. 젖은 주먹을 꾹 움켜쥔 채로 좀비의 얼굴을 가격했다.) * 67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실패 |
:은재와 교리, 해원, 희제, 우명, 우진, 치목이 곤봉을 잡고 있는 좀비를 쓰러뜨립니다. 해원의 장우산이 옆구리를 가르며 좀비가 움직임을 멈춥니다. 해성이 뒤따라오는 좀비에게 칼을 꽂습니다. 좀비가 울부짖습니다. 유나와 윤한은 공격 과정에서 오히려 좀비에게 타격을 입습니다. 각각 체력 2, 3씩 감소합니다. 좀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1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2 |
지은재:[회피] 야, 임현리! (소리 지르기가 무섭게 다시 덮쳐오는 곤봉과 끔찍한 악취. 인상을 찌푸릴 새도 없이 몸을 날린다. 다시 후려쳐? 아니면 피해? 생각보다 앞서 발을 움직인다. 썩은 살을 피해가는 느낌이 버겁다.) / 88 민첩| 기준치: | 40/20/8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아:[반격] (어쩌면 나도 머지않았다는 것이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안 돼. 그럴 순 없어. 내가 어떻게 버텼는데. 물을 먹어 둔해진 움직임으로도 놓치지 않고 그것을 붙든다.) /68 민현서:[반격] 휘둘렀던 팔이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멈추려고도 하지 않았고 이대로 멈추면 정말 아무 것도 못하고 굳어있을 것 같았다. 감이 불러오는 공포감에 가까웠다. *66 이상아: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강현수:[반격] (피해야 살 수 있음을 알지만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 나는 이제 잘 움직이지도 않는 몸을 끌어 달려가 주먹으로 내려친다. 죽을 거 그냥, 한 마리라도 공격해보는게 좋지 않은가.) (7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심교리:[반격] (달려드는 좀비에게 선사하는 보복은 언제나 저열하지 못하다. 정정당당하게. 무기 하나 없는 맨손으로도 쉬이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좀비의 안면을 강타해 비낀다.)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6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민현서: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8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6 |
류연서:[회피] (다들 너무 많이 다쳐서. 머릿속이 점점 새하얗게 표백되는 기분이다. 정말 도착할 수 있기는 할까. 뇌까리며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 61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선유나:[회피] 도망치기 힘들까. 싶었다 여기서 죽으나 저기서 폭격되서 죽으나 같은 엔딩일까.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었다. 아 나 하고 싶은 거 진짜 많은데... 냅다 몸을 돌리며 주저앉았다. /74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문요한:[반격] 좀비의 입이 팔 가까이 있었다. 도리어 힘을 주어 밀치면서 다른 손으로 관자놀이와 귓가를 여러 번 주먹으로 쳐 내린다. 턱뼈를 탈구시킬 생각이었다. / 62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정윤한:[회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안 좋은 생각만 했던 벌인지, 뭔지. 외려 얻어맞은 부위를 확인할 겨를도 없다. 입 안을 세게 깨물며 뒤로 물러난다. 가장 큰 동력은 죽기 싫다는 마음.) /73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9 |
| 판정결과: | 실패 |
길우명:[회피] (주춤거리며 물러서는 현리의 움직임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물론 시선은 오래 고정되지 못한다. 빗물에 젖은 입술에서 비린맛이 났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좀비를 피해 옆으로 움직였다.) / 84 김희제:[반격] 앞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힘껏 밀쳐낸다. 무릎 아래를 발로 차 넘어트린다. 그 후 목덜미를 힘껏 밟아 부러트린다. 일련의 과정이 이제는 자연스럽다. / 62 길우명:민첩|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김희제: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9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김해원:[회피] (짧게 기침하자 가슴 통증이 아리다. 공격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자 손 끝이 얼얼해진다. 주위를 살피지 못한 채 다가오는 좀비를 피하는 데 급급하다.) / 63 민첩| 기준치: | 45/22/9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실패 |
임우진:[회피] (축구를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 육상부보다 빠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몸을 낮춰 그것의 시야에서 벗어난 뒤 발쪽으로 피한다.) / 63 민첩|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해성:[반격] (자꾸만 멈추려는 발을 억지로라도 떼어낸다. 도망칠 수야 있겠지... 그래도 이 지난함이 더 길어질 뿐이다. 빼지 않은 칼에 힘을 주어 그어 내린다.) 64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손치목:[반격] (호흡마저 비에 젖은 듯 눅눅했다. 안 그래도 불쾌한 감각이 두 배로 나빠진 느낌. 와중에 쓰라린 통증도 멈추지 않았다. 아직 도착하기까지 멀었는데 이렇게 체력 낭비해도 되나. 아, 원래도 넉넉하진 않았나. 손바닥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덤벼드는 좀비를 걷어찼다.) * 112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85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명지선:[회피] 아, 진짜 감당이 안 된다. 팔뚝이 아파서 이거고 저거고 할 힘이 나지 않았다. 자꾸만 코를 찌르는 피 냄새도, 이 비도... 인상을 찌푸리며 몸을 물린다. 64 민첩|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현서가 휘두른 팔이 좀비를 밀칩니다. 좀비가 뒤로 넘어지며 울부짖습니다. 상아와 현수, 교리, 요한, 희제, 해성, 치목은 반격에 실패합니다. 체력 3 감소합니다. 은재와 유나, 윤한, 해원, 우진, 지선도 다시 일어나 빠르게 발작하는 좀비를 피하지 못 합니다. 체력 2 감소합니다.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까드득 까득 까득 까드득 지은재:[공격] (망설일 순간은 진작 지났다. 어떻게든 쓰러뜨리고, 그 다음엔, 그 다음엔... 씹. 욕지거리를 잇새로 삼키며 발을 날린다. 죽기 싫으니까, 더는 이렇게 두고 가고 싶지 않은데…) / 79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심교리:[공격] (손날로 좀비의 목을 가격하고 곧장 뒤집어 아래로 내던진다. 숨 두 번 고른 뒤에 다시금 복부를 밟는다. 이런 일방적인 공격은 별로인데.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아깝지가 않았다.) 75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피해: | 3 |
이상아:[공격] (이래도 저래도 먹히지 않으면 답은 한 가지다. 뚫릴 때까지 정공법을 계속하는 것이다. 죽기 싫으면 넘어뜨려야 한다. 움직이지 않게 밟아야 한다.) /63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류연서:[공격]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야? 구멍이 난 듯이 비가 쏟아지는 하늘에 대고 묻고만 싶었다. 빗물로 젖어 버린 얼굴을 훔치며 좀비를 발로 찬다.) / 64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4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3 |
문요한:[공격] 가까스로 달려드는 좀비를 피하며 발을 휘둘러 가슴팍을 차낸다. 숨이 턱끝까지 올라와 헐떡이면서도 좀비의 뒷머리를 눌러 콧뼈로 무릎을 날렸다. / 61 비무장|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선유나:[공격] 야! (크게 소리치지만 닿을 수 있을까. 이미 끔직한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피할 수 있겠냐 차라리 내가 주먹을 더 휘둘러 애들과 더 함께할 시간을 만들어야만...) /70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2 |
민현서:[공격] 무서웠다. 난 죽기 싫은데. 덜덜 떨리는 손은로 과도를 꼭 쥔다. 제발 죽어줘. 처절한 순간에도 살고 싶었다. 나는 원래 이렇게 구질구질한 사람이었기에. *65 과도| 기준치: | 65/32/13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6 |
김희제:[공격]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실상 눈물을 많이 흘린 적은 없지만. 흘리지 않아서 말라 버린 걸까. 주먹을 말아 쥐고 눈앞에 보이는 좀비의 명치 부근을 힘껏 가격한다. / 71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이해성:[공격] (어지러워... 허리를 굽히고 숨을 고르다 몸을 세운다. 망설일 수도 도망칠 수도 없다. 칼을 들고 크게 휘두른다.) 50 * 조각칼| 기준치: | 65/32/13 |
| 굴림: | 5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2 |
명지선:[공격] 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 이젠 그런 생각이 들어야 하지 않나? 그런데 난 왜 계속 살고 싶은 건지. 어차피 한 마리밖에 남지 않은 거, 어떻게 하든지 지금 숨통을 끊지 않으면 안 됐다. 마구 주먹질을 한다. 82 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1 |
정윤한:[공격] (어지럽다. 차라리 이곳에서 낙오되는 편이 편할지도 모른다. 처음부터 도망가고 싶었어.... 결국 버티고 선 것은 생존욕도 아닌 셈이다. 그닥 고결하지 못한 우정쯤. 작게 콜록거리다가 다가오는 좀비를 가격한다.) /93 김해원:[공격] (쉴새없이 내리는 비에 사위를 파악하기 어렵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우산을 쥐고 다가오는 좀비의 옆머리를 가격한다. 이제는 쓰러지길 바라면서.) / 64* 장우산| 기준치: | 65/32/13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피해: | 1 |
정윤한:비무장| 기준치: | 45/22/9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대실패 |
| 피해: | 3 |
임우진:[공격] (우리에게 희망이 있기는 한가. 달려드는 그것을 강하게 밀쳐내곤 넘어뜨렸다. 허벅지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 57 비무장| 기준치: | 40/20/8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3 |
손치목:[공격] (괜찮은 척 하는 것도 한계다. 이미 지친지 오래였는데. 머리끈이 풀렸는지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었다. 짜증스레 넘기며 좀비를 짓밟았다.) * 64 비무장|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피해: | 3 |
길우명:[공격] (더 이상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 하나로는 부족한 걸까. 옆구리를 향해 꽂는 주먹에 얼마큼의 힘이 남아 있는지조차 가늠되지 않았다.) / 64 비무장| 기준치: | 60/30/12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피해: | 1 |
좀비:민첩| 기준치: | 30/15/6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실패 |
:쪽수 싸움에 좀비가 맥을 추리지 못 합니다. 교리가 좀비를 던지자, 피와 내장을 토해내던 좀비가 움직임을 멈춥니다. 죽기 직전, 좀비가 윤한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윤한 체력 3 감소합니다. 길우명:아, 제발 좀...... 제발 좀, 얘들아...... 강현수:이게 맞냐? (물린 부위를 보여주곤 웃는다.) 임현리:(헛숨이 말을 덮친다. 엉망이 된 발목을 보며 어금니 갈리는 소리와 함께 턱에 힘을 준다.) 야, 야…, 보지 말고 빨리 가. 선유나:(연이은 이별에 준비가 안되었다는 듯이) 지은재:(가쁜 숨을 고르다가 인상을 찡그린다.) 진짜 미치겠네... 길우명:(물기로 젖은 머리를 붙잡은 채 주저앉는다.) 아니...... 강현수:임현리 걸을 수 있으면 하은이 있는 곳까지 갈래? (고개를 모로 기울인다.) 얘네 가기 힘들어할 듯. 정윤한:(빗물 닦아내듯 얼굴을 쓸어내려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야.... 임현리:아니, 씨…. 나도 그러고, 싶지. (발목 턱짓한다.) 나 팔, 팔도 나갔어. 선유나:벌써 많이 왔는데 무슨 소리야아..... 가다가 서로 물면... 지은재:... ... 의료원까지 다시 가겠다고? (말릴수도, 어쩔수도 없다는 얼굴로 숨을 내뱉는다.) 강현수:내가 끌고 가줄게. (겨우 몸을 일으키려는 듯 한다.) 김해원:(또,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눈을 내리깐다.) 길우명:씨발......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를 알지만서도.) 문요한:...우리 여기서 저 좀비 두 마리한테 시간 많이 뺏겼어. 무슨 말인지 알지. 강현수:가 얼른. 더 있으면 나 F100이라서 눈물 나. 지은재:... ... 근데, 이번에도 내가 같은 말 할 거 알지. 임현리:강현수랑 알아서 어떻게든, 아니, 뭐라도 할 테니까. (팔꿈치 세워 겨우 일어난다.) 가… 빨리. 길우명:야, 걷기 힘든 거 아는데 될 수 있으면 의료원까지 가. 정윤한:이러네.... (이 악 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미안해... 가자. 지은재:그래도 가야 돼, 얘들아, 알잖아...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민현서:(유나를 토닥인다.) ...걸을 수 있겠어? 문요한:선유나, 일어나. (억지로 잡아 당긴다.) 일어나. 길우명:가서 어디 문이라도 잠그고 들어가서 있어. 강현수:(현리의 몸을 받치고는 따라 일으킨다.) 잘 가 우리는 반대쪽으로 갈게 지은재:(현리와 현수를 쳐다보다 눈을 피하며) ... 갈 수 있겠어? 이해성:무사히 도착하면 너희 거기 있다고 말할게. 임우진:(정말 이게 최선인 건가? 정말로…….) 길우명:너넨 진짜...... 이기적이질 못하다. 강현수:그래도 혼자 두는 거 보다 셋이 있는 쪽이 나으니까 가야지. 현리는 내가 끌고 감. (괜찮다는 듯 힘없게 웃는다.) 임현리:안 되면 버리고 가라고 하지 뭐…. (현수 쪽으로 체중 기울인다.) 가라니까. 민현서:(유나의 표정을 살피고 현수와 현리를 돌아보다가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다.) 정윤한:진짜 미안해. (마지막으로 숨 깊게 들이쉬곤 돌아보지 않는다. 눈만 질끈.) 길우명:야, 임현리. (청포도 사탕을 던진다.) 가져가. 지은재:(... 억지로 침 삼키며 고개 젓는다. 다시 걸음을 옮기며.) 그만 울어, 울면 힘 더 빠지잖아. 손치목:하... (현리와 현수 보다가.) 조심해서 가라. 임현리:니 거니까 니가 가져가. (돌아선다.) 강현수:(현리를 받친 채로 걷는다.) 각자 갑시다 얼른 갈 길이 멀다 우리도 지은재:(이 악물며 선두에 선다.) 조심해서 가, 우리도 그렇고. 임현리:아, 씨. 잊어버리지 말라고! (끄덕인다.) 어어. 가자…. 선유나:(누구라도 잡고 싶어 아무 팔이나 잡는다.) 지은재:(이미 몇 번이고 보았던 지도를 다시 꺼내든다.) 계속 앞으로만 가, 계속. 핏자국이 군데군데 남아 있기는 하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명지선:아, 너무 힘들다... 진짜. 뒤질 것 같아. 지은재:방송에서 그렇게 말했잖아, 분명 뭐라도 있을 거야. 김해원:(지친 얼굴로 은재의 뒷모습만 본다.) 정윤한:(묵묵히 걷기나 한다. 힘들어....) 임우진:설의시에 남은 사람들은 다 빠져나간 걸까? 류연서:(설의시청역 때도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만 한다.) 이상아:괜찮을 거야. (조용히 걷다 한 마디.) 선유나:(기침을 참아가며 계속 걷는다.. 너덜거리는 체력을) 이해성:너무 조용해도 불안하네... (자꾸 뒤를 돌아본다.) 지은재:아마 우리처럼 건물에 고립된 사람들 아니었으면 미리 나갔겠지? 아무래도.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며 대꾸한다.) 손치목:(일부를 따라 주위를 살피며 걷는다.) 선유나:(훌쩍거리며) 고요해서 우리가 너무 크게 들려... 지은재:(척척하게 젖은 앞머리를 쓸어넘기며 계속해서 걷는다.) 민현서:(터덜터덜 걷는다. 이젠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다. 이렇게 힘없이 걷다보면 정말 도착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고개를 들어 걷는 곳을 가만히 응시한다.) 65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이해성:(지나친 고요는 오히려 불안하다. 여태 고요가 가져온 것들만 봐도 그렇다. 주변을 천천히 둘러본다.)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1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길우명:(걸음마다 무언가를 떨어뜨리고 있는 기분이다. 귈가를 울리는 빗소리에 방심이라도 하게 될까 주위를 살피며 걷는다.) / 51 선유나:(고요한 곳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조용해서 오히려 무서웠다. 그런 곳을 둘러 보기만 해도 좀비가 나올까... 불안한 기분으로 둘러본다.)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길우명: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김희제:(주변이 고요한지 시끄러운지 그런 것은 전혀 와닿지 않는다. 그저 멍하니. 애들이 가는 대로.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는 것이다.) 관찰력|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지은재:[듣기] (남겨둔 이들을 생각하던 찰나 신경이 바짝 곤두선다. 무언가 접근하는 듯한, 소름끼친다고 표현하기에는 애매하기도 하고... 도대체 무엇인지 분간도 할 수 없는 소리에 온갖 감각을 집중한다.) / 83 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이해성:[듣기] (사람일까? 눈을 크게 뜬다. 설마... 기대를 해봤자 더 크게 무너진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데. 그러면서도...) 50 민현서:보이질 않는 시야를 뒤로 하고 들리는 소리에 집중한다. 이미 집중하기엔 컨디션이 좋지 못하지만 더 좋지 않은 건 상황이었기에 미간을 찌푸리고 귀를 기울인다. 66 이해성: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문요한:[듣기] 피로감과 스트레스에 감각이 죄다 예민한건지 둔한건지 알 수 없었다. 빗소리 사이에 무언가, 섞여드는 것 같기도 하다. 귀 기울인다. / 56 민현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실패 |
류연서:(난장이 된 도시를 걷는 동안 떠오르는 지속적인 감상이 있었다.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남아야 할까. 제대로 된 대답조차 내놓지 못하고 고개만 푹 수그리던 중, 낯선 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 80 문요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선유나:[듣기] 보이는 인영인가. 누구지? 혹시 우리 아이들일까봐 흐릿했던 시선을 최대한 선명하게 듣기 위해 귀를 쫑긋했다. 너희의 목소리이길 바라며. 너희야? 우리 애들이야? 제발 그러길... 78 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5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류연서:듣기|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그 어떤 소리는, 신기하게도 불길하고 불쾌한 그르륵거림이 아닙니다. 그저 우리처럼 비명을 지르는 근육을 간신히 달래 움직이고 있는 인간일 뿐. 이 거리에서 우리를 제외한 산 자를 본 지 너무도 오래된 것만 같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서로의 모습으로 재회할 수밖에 없네요. 전혀 약속되지 않은 길거리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재회합니다.